태양광 잉여전력으로 수소 생산·저장겨울철 디젤 발전 의존 줄이고 친환경 전력망 구축
정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과학기지에 친환경 수소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저장한 뒤 전력이 부족한 남극 겨울철에 발전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디젤 발전에 의존해온 남극기지의 친환경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1
교육부·행안부 첫 공동 공모…교육청·지자체 협력 사업 선정최근 5년 새 폐교 2배 증가…전국 4008곳 중 376곳 미활용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산업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총 120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처음 추진한다.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폐교 활용 모델을 제안하면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교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일 “전재수가 뿌린 씨앗을 하정우가 반드시 꽃으로 피워내겠다”며 생활밀착형 지역 공약과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구상을 제시했다.
하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북구에서 태어나 덕포시장 골목을 누비며 자란 북구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지금까지 저 하정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1일 냉난방비 부담과 탄소 배출을 줄여 ‘탈탄소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시민들이 문화를 쉽게 누리고 창작자가 안정적으로 활동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후위기에 강한 서울, ‘탈탄소 수도 서울’의 비전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건물 에너지 혁신으로 냉난방비와
한화그룹이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전국적인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저녁 시간에 조명을 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소등은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을지로
LX판토스가 SK이노베이션 E&S와 물류센터에 2MW 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을 짓는 사업을 추진한다.
LX판토스는 SK이노베이션 E&S와 3일 물류센터 태양광 사업 확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X판토스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물류센터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고 재생에너지 전력을 물류센터가 자체 생산·소비
한화그룹은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전국 6개 초등학교에 친환경 돌봄교실 및 태양광 발전시설 지원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 경남 하동 진교초등학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정희철 진교초등학교 교장, 하승철 하동군수, 이민애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으로
현대자동차가 새만금 9조원 투자 프로젝트를 전담할 조직을 신설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신승규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3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전북도-현대차 투자협약 이행 점검 회의’에서 “새만금 투자를 뒷받침할 전문 조직을 그룹 내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2026년 ESG 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BBB’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특히 환경 부문 개선이 이번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이란 분석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S&P Global의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에서 전년 대비 7점 상승한
기업 주도 지역 재설계 본격화⋯기업들, 지역 투자 후보지 검토공공기관 단순 이동 넘어⋯기업, 지역대학과 협력 정착 이끌어서울대 10개 만들기로 균형 취지, 투자·교육·인프라 결합 모델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위주의 평면적 균형발전에서 벗어나, 기업 투자와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의 판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질적 전환’에 나선다. 공공기관 이전처럼 단순 ‘
농촌의 하늘은 누구의 것인가
농촌의 풍경은 계절마다 색이 바뀐다. 봄에는 연두빛 논과 밭이 펼쳐지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이 들판을 덮는다. 가을이면 황금빛 벼가 들판을 채우고, 겨울에는 흙의 색이 고요하게 남는다. 농촌이 아름다운 이유는 자연의 색이 계절마다 바뀌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농촌의 풍경에는 또 하나의 색이 자주 등장한다. 검은 태양광 패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약 9조원을 투자해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시설, AI 수소 시티 등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만금은 철도, 항만, 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있으며,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 규모인 409㎢(약 1억2000여만 평)의 대규모 개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을 통해 5404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 항만 인프라 고도화와 친환경 전환 수요가 맞물리며, 민간 참여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해양수산부는 19일 2023년 한 해 동안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185건을 허가해 약 5404억 원의 민간 자본을 끌어들였다고 밝혔다.
사업 허가는 11개
항만 내 해상풍력 제작장과 자동화 물류시설 등 친환경·고부가가치 시설을 중심으로 민간투자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항만개발 민간투자 규모가 5404억원을 기록했다. 에너지 전환과 물류 고도화 흐름 속에서 항만 기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을 통해 총 5404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권혁우 수원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 '삼성역사박물관 건립'과 '수원형 에너지 공유 배당시스템'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벤츠 박물관, 미국 디트로이트의 포드 박물관 등 세계 10대 기업을 보유한 도시들은 예외 없이 기업의 역사를 도시와 국가의 역사로 기록하고 있다"며 "삼성은 명실상부한 세계적 기업이자 대한민
수소산업 전주기 기술개발 및 실증협력 MOU 체결“친환경 항공기 개발…항공산업 탄소중립 실현 기여”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와 30일 ‘수소산업 전주기 기술개발 및 실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최종원 KAI 전략본부 본부장과 이제명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 센터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농식품부,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대상지 선정주민 동의율 70% 확보한 2개 마을 시범조성…내년 발전수익 창출 목표
농업 생산을 유지하면서 재생에너지 수익을 창출하는 영농형태양광이 수도권 농촌으로 확대된다. 경기 화성시와 안성시 2개 농촌마을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첫 사례가 나왔다. 농촌
현대자동차는 유엔(UN) 소속 식량위기 대응 기구 세계식량계획(WFP)에 아이오닉 5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식량계획 모빌리티 센터(Fleet Centre)로 보냈고, 세계식량계획 사무소
서스틴베스트 하반기 평가도 최고등급 획득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올해 한국ESG기준원의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ESG 평가기관 중 하나로, 매년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
두 지역에 살 거나 지역에 자주 오고 가는 ‘관계인구’의 등장으로 농산어촌 마을에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농산어촌 마을 패널 조사사업(2/10차년도)’에 따르면 농산어촌 마을은 인구가 더 늘지도, 줄지도 않으면서 고령화가 심화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사회적 인구의 유·출입이 활발해져 유동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