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파트너링 행사인 바이오USA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바이오 USA에서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 'IMB-106' ▲항암제 후보물질 'IMB-201' ▲ePENDY 플랫폼기술 기반 황반변성(
정부가 연내 기초연금 개편 방안을 발표한다. ‘소득 하위 70%’인 지급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저소득층에 더 많은 연금을 주는 방향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기초연금 개편 방안을 하반기 안에 설정하겠다”며 “사회적인 공론화나 협의를 거쳐 조기에 확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기본 원칙은 이재명 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임신부와 해외여행객을 중심으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CNN은 지카 바이러스는 주로 이집트숲모기(Aedes aegypti)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 임신부가 감염될 경우 태아에게 소두증 등 심각한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카 바이러스는
개그맨 박경호가 아빠가 된다.
박경호는 10일 자신의 SNS에 “하나에 필! 둘에 승! 했더니 아빠가 됐다. 우리 몰빵이 12월에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경호가 배 위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올려둔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유의 유쾌한 방식으로 아빠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박경
“약을 먹자니 부작용이 걱정되고, 안 먹자니 머리가 계속 빠집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탈모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환자 상당수는 치료를 망설인다. 탈모 치료제의 효과를 알고 있으면서도 각종 부작용 우려가 꼬리표처럼 따라붙은 탓이다. 암은 물론 비만도 정복하는 시대에 탈모만큼은 효과가 좋으면서도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약을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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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진료 억제하고 중증 보장 강화불필요한 보장 줄여 요금할인 꾀해의료체계 등 구조적 문제 해결되길
6일부터 치료비 부담이 큰 중증질환 보장은 강화하고, 보험료는 저렴해진 5세대 실손 의료보험이 새롭게 출시·판매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랜 숙고와 고민 끝에 보편적 의료비(급여)와 중증 질환 치료비 중심으로 적정 보장하는 상품체계로 개편했다.
보험료 4세대보다 30% ↓…1·2세대 대비 50% 이상 저렴중증 비급여 보장 강화하되 도수치료 등 비중증 보장은 축소
보험료 부담을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6일 출시된다. 금융당국은 중증 질환 보장은 강화하고 도수치료 등 과잉 이용 우려가 큰 비중증 비급여 보장은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일부터 16개 보험회사를 통해
주말 충북 청주에서 응급 분만이 필요한 산모가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됐지만, 태아가 숨지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이 같은 사례가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김재혁 성가롤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4일 MBC 라디오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청주 산모 이송 사례와 관련해 “언론에 비친 것은 실제 사
한국TV홈쇼핑협회는 27일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거쳐 임광기 전(前) SBS 논설위원을 신임 회장으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달 6일부터 3년이다. 임 신임 회장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활동한 바 있다.
1987년 언론계에 입문한 이후 SBS에서 정치
청년 특공 3000가구 첫 도입·신혼부부 1500가구 다음 달 11일부터 사흘간 온라인 접수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6000가구를 모집한다. 올해는 청년 특별공급을 신설하고 보증금 지원 한도를 상향하는 등 지원책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60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7일 오전 8시 고위험 산모 신생아 통합 치료 병동이 위치한 본관 9층에서 ‘권역 모자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역 모자의료센터는 임신부터 출산 이후 산후 관리, 신생아 집중치료까지 전 주기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기관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원사
착!붙 공약 10·11·12호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2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수로 해지한 예·적금 복원, 창업 초기 소득 공백 완화, 다자녀 가구 공공혜택 통합 등을 담은 ‘착!붙 공약’ 10·11·12호를 발표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약 발표회에 참석해 “실수로 해약한 예·적금 되살리기, 실업급여 중단 걱정 없이 창업, 공공부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뇌동정맥 기형은 뇌혈관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동맥과 정맥이 모세혈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연
서울시가 고령 출산 증가에 따른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24년 기준 35세 이상 산모 비중이 44%에 달하는 등 고령 출산이 일반화됨에 따라 고위험 임신 가능성이 큰 이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신청 수요는 매년
제6기(2027∼2029년)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서 제주지역 의료기관이 서울권역과 분리된 독립진료권역으로 평가받게 됐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평가 규정을 개정해 진료권역을 기존 11개에서 14개로 확대한다는 것.
여기에서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최종 분리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의료기관은 수도권 대형병원과
공범에게도 징역 2년 선고 法 "원심 형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아"
축구선수 손흥민을 상대로 임신을 주장하며 금품을 요구한 일당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 부장판사)는 8일 공갈ㆍ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 씨와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용모 씨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이들의 항소를 기각했
한국오가논은 여성 생애주기 전반의 건강 이슈를 사회적 관점에서 조망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여성건강 매거진 ‘보이스(VOICE)’ 2호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보이스는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형성되는 건강이 개인의 삶의 질을 넘어 가족과 사회, 나아가 사회의 지속가능성과도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여성건강 종합 매거
노경 임단협 타결…내년부터 재고용 제도 시행난임휴직 확대 등 복리후생 개선 병행
LG전자가 노동조합과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합의하고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한다. 숙련 인력의 이탈을 줄이고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조치다.
LG전자는 1일 노동조합과의 임단협을 통해 정년 이후에도 일정 기간 근무할 수 있는 재고용 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합
한화손해보험이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WEPs)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손해보험사 가운데 첫 가입 사례다.
WEPs는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공정한 기회 확대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을 목표로, UN여성기구와 UN글로벌콤팩트(UNGC)가 2010년 공동 발족한 이니셔티브다. 기업
과거 드라마 ‘전원일기’가 전형적으로 보여주던 대가족 시대. 그 후 핵가족 시대를 지나, ‘나 혼자 산다’라는 예능 프로그램조차 방영된 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었다. 이처럼 가족 관념을 비롯한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 변화나 인구구조 같은 여러 사회·환경적 변화 등에 따라 가족의 모습은 달라져왔다.
‘아들 못 낳으면 죄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극한 호우를 퍼붓던 장맛비 소식이 어느샌가 자취를 감추더니 지난달 19일 제주에서 시작된 올해 장마가 40여 일 만에 공식 종료됐다. 기상청은 올해 장마가 지난 27일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종료됐다고 30일 발표했다.
장마의 끝은 곧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제 낮엔 내리쬐는 따가운 햇빛과, 밤엔 열대야와 맞닥뜨려야 한다. 그러나 연일 이
미래에셋생명이 차별화된 디지털 역량으로 뉴노멀 시대 리딩컴퍼니로 부상하고 있다. 모바일 금융 이용자가 늘고,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환경으로 시장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경영 전반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제판분리로 디지털 혁신, 상품 경쟁력 강화 등에 집중이 가능한 만큼 빅테크 보험업 진출에 대비해 비대면 채널을 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