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 155개 대기업 중 28개사의 등급이 상승했다. 특히 SPC삼립의 경우 2단계 상승한‘우수’평가를 받았고, 나머지 27개사가 한 단계씩 올랐다.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평가 기업은 기아자동차, 네이버, 삼성전자 등이 영예를 안았다. 볼보그룹코리아, 코스트코코리아, 풀무원식품, 화신 등은 꼴찌를 차지했다.
28일 동반성장
인도 최대 기업인 타타그룹이 새 회장으로 타타컨설턴트서비시스(TCS)의 나타라잔 찬드라세카란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 새 회장을 자리에 앉히면서 내분을 겪던 타타그룹이 안정을 꾀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타타대우상용차를 소유한 인도 최대 기업 타타그룹은 작년 10월 지주회사인 타타선즈의 사이러스 미스트리 회장을 해임했다.
타타대우상용차의 모기업으로 148년 역사를 자랑하는 인도 대표 기업 타타그룹의 내홍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
타타그룹 지주사인 타타선즈 회장직에서 쫓겨난 사이러스 미스트리가 그룹 내 주요 6개 상장사의 모든 직책에서 사임하고 법정 투쟁에 나설 의향을 표명했다고 2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그는 FT와의 인터뷰에서 “논쟁
대형 화물차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과징금 380억여 원을 물게 된 볼보그룹코리아 등 2곳이 공정거래위원회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내 이겼다.
서울고법 행정6부(재판장 이동원 부장판사)는 볼보그룹코리아ㆍ다임러트럭코리아ㆍ스카니아코리아가 공정위를 상대로 낸 과징금 등 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판결이 확정되면 볼보그룹코리아 16
자동차 안전기준 부적합과 연비과장으로 5개 차종이 적발됐다. 재규어 XF는 연비과장, 코란도C와 푸조3008은 안전기준 미달 판정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제작자가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인증(자기인증제도)해 국내에 판매한 자동차 중 16차종을 대상으로 사후에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조사한 결과, 5개 차종 6개 항목에서 안전기준 부적합을 적발했다고
본격적인 하투(夏鬪)의 막이 올랐다. 민주노총이 총파업 투쟁에 나선 가운데 국내 최대 단일노조인 현대차ㆍ현대중공업 노조가 동시 파업에 돌입했다. 여기에 공공노조도 정부 성과연봉제 중단하지 않으면 파업을 불사하겠다고 선언했으며 금융노조도 ‘9월 총파업’에 시동을 걸었다.
정부는 불법 파업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대기업ㆍ정규직 중심의 ‘파업
자동차 내수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조치와 신차 출시 효과가 맞물리면서 올 1분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내수 판매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 타타대우, 대우버스 등 국내 완성차 업체 7개사의 올해 1분기 내수 판매는 총 36만8492대로 집
인도의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문화를 한국에서 체험할 수 있는 사랑-인도문화축제(Sarang : The Festival of India in Korea)’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부산, 춘천, 부천 등 전국 곳곳에서 펼쳐진다.
현대, 마힌드라(Mahindra), 타타대우(TATA DAEWOO), 아디티야비를라(ADITYA BIRLA)그룹이 후원하
[종목돋보기]투자전문업체 베리타스인베스트먼트가 종속회사 세인오토텍을 통해 스마트카 사업에 진출한다.
30일 베리타스에 따르면 종속회사인 세인오토텍이 올해 상반기 스마트폰의 커넥트비티(Connecrivity)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오토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스마트카 사업 진출을 위해 2년 전부터 관련 상품 개발을 준비해왔다”며 “자동
글로벌 트럭 업체들이 ‘유로6’ 엔진을 탑재한 신차를 들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로6 규제를 조기에 충족하는 트럭을 내놓고 국내 시장을 선점하겠단 전략이다. 유로6는 기존보다 배출가스를 30∼50% 추가 감축해야 하는 유럽연합(EU) 자동차 유해가스 배출기준이다. 국내에서는 오는 9월부터 규제가 시행된다.
볼보트럭코리아는 5일 경기도 동탄 볼보트
올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문구업, 담배도매업 등 40개 품목이 지정됐다. 37개 품목이 재합의되고, 3개 품목이 신규 지정됐다. 또한 올해 동반성장 지수평가는 중견기업까지 범위가 확대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4일 서울 반포동 더팔래스호텔에서 ‘제3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업무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MRO(소모성자재구
[종목 돋보기] 풍강이 국내 화스너업체로는 처음으로 일본 미쓰비시자동차를 신규 거래처로 확보했다. 기존 닛산 자동차에 대한 품목도 확대되며 수출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
17일 풍강 관계자는 “국내 화스너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미쓰비시자동차에 부품을 공급하게 됐다”며 “작년말부터는 본격적인 라인 공급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20
IBK투자증권은 22일 트루윈에 대해 국내 유일의 자동차용 센서 기업으로써 올해 신규제품 및 거래처 추가로 제 2의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근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루윈은 2006년 설립돼 지난해 8월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유일 자동차용 센서 생산 기업으로 국내외 전장부품 업체에 센서를 판매 또는
캠시스는 자동차 전장용 후방카메라 모듈(Rear View Camera Module)을 타타대우상용차에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동차용 후방 카메라는 야간이나 악천후 속에서도 고성능 후방카메라를 통해 차량 뒤쪽의 화각 136도까지의 상황을 모니터로 선명히 볼 수 있기 때문에 후진사고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상당수의 국가에서 자동차용 후방 카메라
내년부터 디젤 연료를 쓰는 총중량 3.5t 이상의 트럭과 버스, 특장차 등 상용차 가격이 최소 1천만원 이상 오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서민 운수업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면서 차량을 미리 사두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의 경우 지난달 대형 트럭 계약대수(2.5t 이상 모델 기준)는 3천590대로, 작년 11월의 2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인도의 자동차 업체 회장을 직접 면담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달 말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방문한 타타그룹 사이러스 미스트리 회장과 타타자동차 승용차부문 란지트 야다브 사장을 만났다.
구 회장의 면담에 앞서 타타그룹 경영진은 구본준 LG전자 부회장과 이우종 VC 사업본부장(사장)을
9월 첫째 주에는 연구개발(R&D), 영업, 관리, 일반 업무 등에 걸친 업체별 채용이 실시된다.
29일 사람인에 따르면 타타대우상용차를 비롯해 코리아오토글라스, 남양공업, 오덱, 한국전기안전공사, 현대아이파크몰(현대산업개발) 등은 신입과 경력, 인턴에 걸쳐 인력을 채용한다.
이들 기업은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닛산 1차 협력업체와도 거래 개시]
[종목 돋보기] 자동차용 너트 전문 제조사 풍강이 닛산에 이어 일본 내 또 다른 완성차 메이커에 양산용 너트 제품을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풍강 관계자는 “닛산 외에 또 다른 일본 완성차 업체에 최근 양산 물량을 일부 공급하고 있다”며 “아직 테스트 성격이어서 물량은 적지만, 닛산도 처음부터 매출 비중이 컸
(사)CEO지식나눔은 오는 17일 대전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오디토리움에서‘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CEO멘토링’ 개회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강명주 전 SC스탠다드저축은행 대표를 비롯해 김인식 전 KINTEX사장, 김종식 전 타타대우상용차㈜ 대표이사 사장, 박일진 ㈜라텍 회장, 윤봉태 전 GS 칼텍스 상임고문, 임영학 전 CJ홈쇼핑 대표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소기업의 국제화 지원을 위한 대기업 출신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들은 경영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하는 ‘주치의’ 역할을 한다.
‘대한상의 중소기업 경영자문단’은 13일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글로벌 경제와 마케팅에 정통한 전직 기업인 14인을 자문단에 영입하는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신규 위촉된 전문가는 김종식 전 타타대우상용차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