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하나가 사회 전체를 바꾼다. 이같은 변화에 사법부의 역할 또한 중요할 수 밖에 없다."
18일 대법원이 주최한 '국제법률 심포지엄'에 참석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은 이같이 말했다. 슈밥 회장은 지난해 열린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을 화두에 올린 인물이다. 이후 전세계적으로 활발한 논의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슈밥 회장
‘4차 산업혁명의 대부’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은 18일 “4차 산업혁명은 시스템혁명(system revolution)이 일어 날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speed)”라고 말했다.
슈밥 회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4차 산업혁명포럼(공동대표 송희경, 박경미, 신용현) 주최로 열린 특별대담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AI·로봇·IoT·3D프린팅·바이오 등
‘기술간 융합’으로 신성장산업 태동
침체에 빠진 세계경제 新 투자처로
국내에선 빅데이터·반도체株 유망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고 일하고 있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 혁명의 직전에 와 있다. 이 변화의 규모와 범위, 복잡성 등은 이전에 인류가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
클라우스
◇ 대우조선•현대상선 동시 지원한다
선박펀드 통해 초대형 선박 발주하고 나중에 싼 값에 용선
정부가 ‘선박 신조 지원 프로그램(이하 선박펀드)’을 통해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상선 살리기에 나선다. 은행과 현대상선 등이 선박펀드를 통해 대우조선에 선박 신조(新造) 수주를 주는 방식이다. 이 경우 수주를 받은 대우조선은 유동성 위기를 해소할 수 있다. 나중에
대우조선해양은 2013년 덴마크 머스크 드릴링사에서 수주한 대형 잭업리그(대륙붕 유전개발 시추설비)의 명명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대우조선이 약 4000억 원 규모의 잔금을 받는 이 잭업리그를 최종 인도하면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14일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명명식에는 대우조선 정성립 사장, 클라우스 헤밍슨 머스크 드릴링사
올해 초에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화두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Mastering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였다. 올해 다보스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이 미래의 일이 아닌 이미 우리 실생활에 파고든 현실이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WEF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이 생활과 업무 방식 등 궁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클라우스 리베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가 불법 리베이트 제공 관련 회사 입장의 공식 사과 요구에 애매한 답변으로 회피해 논란이 됐다.
27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리베 대표이사는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 위반에 대해 거듭 사과를 촉구했으나, 공식적으로 사과하지는 않았다.
이에
세계 7위 해운사인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에 전 세계 무역을 잇는 바닷길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됐다. 전세계 50개 항구에 묶인 한진해운 소속 선박은 89척. 이 선박과 함께 140억 달러 규모 물류의 발목이 잡혔다. 옷에서부터, 핸드백, TV, 세탁기 등 품목도 다양하다.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연말 대목을 앞두고 가장 바빠야 할 해운
세계 최대 해운업체인 머스크라인이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여파로 인한 단기 운임 상승과 신규 고객 유입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다.
클라우스 루드 사일링 머스크 동서 네트워크 최고 책임자는 12일 블룸버그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진해운 사태에 따라) 해운시장에서 운임이 반응을 보이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문제는 장기적으로 운임이 어떻게 될지 여부다.
매월 1월에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은 ‘다보스포럼’이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하다. 잭슨 홀과 마찬가지로 다보스 역시 평소에는 인구 1만여 명의 작은 도시이지만 매년 1월이 되면 각국 정치, 경제·재계 인사들은 물론 이들을 취재하려고 모인 세계 각국의 취재진으로 붐빈다. 46회째를 맞은 올해 다보스포럼에는 99개국에서 2500명이 넘는 경제인과 기업인
인간은 합리적 존재인가?
“합리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맞춘다. 비합리적인 사람은 세상을 자신에게 맞추려고 한다. 따라서 진보(혁신)는 전적으로 비합리적인 사람에게 달려 있다.” (조지 버나드쇼)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1차 산업혁명(증기기관), 2차 산업혁명(전기), 3차 산업혁명(정보화)에 이어 도래할 제조업, 정보통신
[카드뉴스 팡팡] 휴가철 CEO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여름 휴가철, CEO들에겐 그저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만 하는 시간이 아니죠. 지나간 반년을 돌아보고 하반기 구상과 계획을 세우는 중간점검 시기이기도 합니다.
‘독서 휴가’로 심기일전, 작전타임을 계획하고 있다면한국경제연구원이 선정한 올 휴가철 CE
이트론이 공공기관용 클라우스 어플라이언스 개발 및 생산을 위해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이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15.03% 상승한 84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론은 금일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와 국산 클라우드 서버 개발 및 공동사업을 위한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국산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클라우스 슈밥/새로운현재/1만5000원
올해 46주년을 맞이한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포럼’의 창시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디지털기기와 인간, 물리적 환경의 융합으로 펼쳐지는 ‘제4차 산업혁명’을 책에 담아냈다. 책의 1부는 세 개의 장으로 나뉘어 △제4차 산업혁명의 개요 △변화를 불러오는 주요 과학 기술 △새로운
이제 전 세계는 `제 4차 산업혁명`에 접어들고 있다고 한다.
1차 산업혁명이 1700년대 후반 증기기관과 인쇄술, 석탄으로 인해 이뤄졌다면 2차 산업혁명은 자동차, 전기, 석유를 통해, 3차 산업혁명은 인터넷, 재생 에너지를 대표 주자로 내세운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동력은 무엇이며 어떤 변화를 초래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논의
여야 3당이 20대 총선 비례대표 1번 자리를 모두 이공계 여성인재로 채웠다. 각 당의 1번은 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인물로 선정되는데, 3당이 공통으로 수학과 과학에 능통한 과학기술전문가를 내세운 것은 첨단기술이 가져올 미래사회 변화에 대해 대응하고,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핵심 키(Key)로 과학기술 혁신을 꼽은 것으로 해석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