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은?

입력 2016-07-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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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클라우스 슈밥/새로운현재/1만5000원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클라우스 슈밥/새로운현재/1만5000원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클라우스 슈밥/새로운현재/1만5000원

올해 46주년을 맞이한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포럼’의 창시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디지털기기와 인간, 물리적 환경의 융합으로 펼쳐지는 ‘제4차 산업혁명’을 책에 담아냈다. 책의 1부는 세 개의 장으로 나뉘어 △제4차 산업혁명의 개요 △변화를 불러오는 주요 과학 기술 △새로운 혁명의 영향과 정책적 도전을 담았다. 2부에서는 변화를 잘 수용하며, 발전 가능성을 최대화할 방법에 관한 실용적 방안과 해법을 제안했다. 이 시대 가장 뜨겁고 강렬한 화두,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 세계 경제의 중심에 서 있는 다보스포럼 회장이 직접 밝힌 제4차 산업혁명의 모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 세계 국가와 사회, 산업, 문화, 개인 등 전 분야에 걸쳐 혁명적 르네상스를 불러올 신(新) 혁명에 대해 논하고 있다.

▲예스24 김현주 경제·경영MD의 코멘트

“이 시대 가장 뜨겁고 강렬한 화두, 제4차 산업혁명. 세계 경제의 중심에 서 있는 다보스포럼 회장이 직접 밝힌 제4차 산업혁명의 모든 것. 전 세계 국가와 사회, 산업, 문화, 개인 등 전 분야에 걸쳐 혁명적 르네상스를 불러올 신(新) 혁명에 대해 최초로 논한다.”

▲우리는 일본을 닮아가는가/이지평·이근태·류상윤 공저/이와우/1만4000원
▲우리는 일본을 닮아가는가/이지평·이근태·류상윤 공저/이와우/1만4000원

◇우리는 일본을 닮아가는가/이지평·이근태·류상윤 공저/이와우/1만4000원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에도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 우리에게 닥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팽배해졌다. ‘우리는 일본을 닮아가는가’는 LG경제연구원의 일본 전문가, 거시경제전망 전문가들이 지난 수년에 걸쳐 연구하고, 제시한 결과를 정리해 담아낸 책이다. 저자들은 △일본은 왜 ‘잃어버린 20년’에 직면했는가 △20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나 △얻을 교훈은 없는가라는 세 가지 질문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답을 찾는다. 고령화와 저출산, 디플레이션. 일본의 문제는 우리의 현실과 너무나 닮아있는 문제다. LG경제연구원 소속으로 최고의 일본 전문가인 저자들은 한국의 일본식 장기 불황을 예견하는 위기론에 대해 한국이 처한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며,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갈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예스24 김현주 경제·경영MD의 코멘트

“고령화와 저출산, 디플레이션. 일본의 문제는 우리의 현실과 너무나 닮아있다. LG경제연구원 소속으로 최고의 일본 전문가인 저자들은 한국의 일본식 장기 불황을 예견하는 위기론에 대해 한국이 처한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며,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갈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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