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영화 시장으로 올라선 중국에서 일본 시나리오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중국의 박스오피스는 여전히 할리우드 콘텐츠가 지배적이지만 급속하게 시장이 커지면서 비영어권 국가인 일본 등 아시아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고 최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작년 중국의 박스오피스 매출은 전년 대비 13% 성장한 560억 위안(약 9조5435억
크리에이터에이전시그룹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이하 크릭앤리버)는 방송촬영 전문업체 씨팀(C-TEAM)과 손잡고 4일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국내 최초 웹툰 전문방송인 ‘툰톡’을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툰톡은 한 달에 2000편씩 쏟아지는 다양한 웹툰 중 어떤 것을 볼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오래된 인기 작품부터 따끈따끈한 신작, 숨은 명작에 이
크리에이터 에이전시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홍)가 ‘2017 대한민국 브랜드웹툰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휩쓸었다.
20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최로 열린 브랜드웹툰 시상식에서는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화생명의 브랜드웹툰을 그린 이종규·서재일 작가의 ‘2024’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국중록, 이상신 작가가 함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홍)가 운영하는 미디어분야 취업 포털 사이트 ‘미디어통’이 광운대학교와 손잡고 방송·영상분야 취업을 지원한다.
크릭앤리버에 따르면 미디어통과 광운대학교 산하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센터장 오문석)는 방송영상 분야 취업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특화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키로 13일 합의했다.
이 협약에 따라 방송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6일 오전 11시 국민대학교 본부관에서 잡코리아(대표 김화수), ㈜크릭앤리버코리아(대표 박재홍)와 우수인재 채용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을 통해 세 기관은 대학 특성화분야에서의 우수인재 양성을 공동으로 기획하여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박찬량 국민대 산학협력단장은
방송노동자 20%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릭앤리버코리아와 취업포털 미디어통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방송관계자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업무는 동일하지만 타 방송국으로 이직을 생각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20.5%였다.
이직을 고려했다는 응답은 △정규직 13.6% △프리랜서PDㆍ비정규직 27.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