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고층 아파트 신축 건설 현장에서 외곽 붕괴로 6명이 실종됐다. 소방 당국은 사고 2일 차 수색·구조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안전을 다시 실시했다.
12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각 분야별 전문 유관기관은 이날 오전부터 광주 서구 서정동 신축아파트 외벽 분괴 현장에서 2차 현장 안전 점검을 벌인다.
앞서 전날 오후 3시 46분경 해당
사업장 내 사망사고가 발생한 후 한 달이 지나도록 침묵을 지키던 동국제강이 안전 인프라 투자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초 동국제강 포항공장에 사망사고가 발생했지만, 동국제강은 한 달이 지나도록 재발 방지책을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다.
지난달 4일 오전 7시 20분쯤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식자재 납품업자 50대 A씨가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태풍 ‘솔릭’ 대처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임시 휴교나 등하교 시간 조정 등을 권고하면서 민간기업의 직원 안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5분까지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19호 태풍 ‘솔릭’ 대처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정부가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에 따른 산업현장 인명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고용부는 20일 태풍 '솔릭'에 따른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전국 지방관서와 안전보건공단에 주요 석유화학단지, 건설현장 등에 대한 긴급점검 등을 실시토록 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용부는 전국의 고위험 화학공장 2125곳에 대해 자
정부가 고객의 폭언·폭행, 대형 산업재해, 동료자살 등 충격적 노동사건에 대한 직업적 트라우마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노동사건 발생사업장 노동자의 심리안정과 일상복귀 지원을 위한 '직업적 트라우마 전문상담센터'를 31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발생한 삼성중공업 크레인 붕괴사고 이후 전국 근로자
조선업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선업종의 다단계식 '원·하청' 고용관계를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업 중대산업재해 국민참여조사위원회는 24일 2차 공청회를 열어 삼성중공업의 크레인 붕괴사고와 STX조선해양 폭발사고 등 조선소에서 잇달아 발생한 인명피해 사고에 대한 원인분석과, 법제도 및 원하청 고용시스템
서울시가 타워크레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9개(송파, 금천, 중구, 강남, 서초 등) 자치구 내 15개 공사 현장을 선별해 타워크레인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타워크레인 붕괴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예방 조치다. 2013년부터 5년간(2017년 10월까지) 발생한 타워크레인
타워크레인 안전검사가 정부 관리망 사각지대에 놓였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은 올해까지만 타워크레인 안전검사 사업을 진행하고, 내년엔 폐지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기계 타워크레인 사업 재검토’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공단은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재단법인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이
지난 9일 용인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원인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타워크레인 운전 기사와 인상 작업자간 소통 부재, 트롤리 오작동 등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1일 고용노동부는 사고 원인 조사와 별도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특별감독관 14명을 투입해 용인 물류센터 사고현장 대책본부에서 특별 감독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는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 붕괴사고와 관련해 10일 오후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에 돌입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인다고 밝혔다.
경찰과 사고대책본부는 타워크레인의 설비 결함과 사업자와 근로자의 안전준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9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타워 크레인 붕괴사고가 발상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22일 오후 4시 40분께 남양주시 지금동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18톤 규모의 타워크레인이 부러져 석모(53)씨와 윤모(50)씨 등 근로자 2명이 숨졌다.
김모(54)씨 등 다른 근로자 3명이 중상을 입어 구리와 서울의 병원으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충돌 사고로 오후 7시 현재 총 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중공업은 1일 오후 2시50분께 거제조선소 7안벽에서 800톤급 골리앗 크레인과 32톤급 타워 크레인이 충돌해 타워크레인 붐대가 넘어져 현재까지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고 모씨(소속사명: 동성), 박 모씨(해동), 복 모씨(해동), 서 모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6일 오전 6시 기준으로 5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재민 규모도 불어나 198명이 학교, 경로당, 주민센터 등으로 대피했다. 2003년 태풍 '매미'와 2011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의 전례에 비춰보면 손해배상 소송도 잇따를 전망이다.
국민안전처 집계에 따르면 인명피해 외에 물적 피해
대우건설과 한진중공업이 2003년 태풍 '매미'로 대형 크레인이 붕괴되면서 생긴 피해 273억 원을 배상하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대우건설과 한진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판결에 따라 대우건설과 한진중공업은 273억 2935만 원을
5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 맨허튼에서 대형 크레인이 붕괴해 1명이 숨지고 3명 이상 부상했다.
뉴욕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으며 이 중 2명은 중태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은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부상자가 15명이라고 전했다.
이날 크레인 붕괴는 맨해튼 남부 원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북쪽으로 약 10블록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사업을 지연시킨 책임으로 KTX 차량 제작·공급사인 현대로템에 230억여원을 물어줄 처지에 놓였다.
서울고법 민사9부(재판장 이대경 부장판사)는 현대로템이 코레일을 상대로 낸 물품대금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판결이 확정되면 코레일은 1심 판결보다 116억여원이 늘어난 233억여원을 현대로템에 지
썬코어가 수주규모 세계 1위 중국 최대 건설업체인 중국 국영 건설회사(China State Construction Engineering Corporation)와 함께 ‘사우디 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썬코어는 중국 국영 건설회사로부터 썬코어와 함께 ‘제2의 두바이 프로젝트’라 불리는 사우디 제다 프로젝트에 진출하기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썬코어
이슬람교 최대의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메카 외곽에서 24일(현지시간) 최소 220명이 압사하고 450명이 부상했다. 카바 신전이 있는 그랜드 모스크(Grand Mosque·마지드 알하람)에서 크레인이 넘어져 최소 107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부상한 지 거의 보름 만에 또 참사가 발생한 것.
24일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정
20일 오후 3시께 서울 학동로 서울세관사거리 인근 신축빌딩 공사장에 설치됐던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크레인을 조종하던 운전자와 현장에 있는 인부 등 2명이 크게 다쳤으며 이들은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출돼 인근 병원으로 호송됐다. 현재까지 추가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 설 모
발암성 등 인체에 유해한 7가지 물질이 특별관리대상으로 추가 지정된다. 또 타워크레인 설치시 붕괴 등의 위험을 막을 수 있도록 벽체에 고정시켜 설치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 등이 담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공포하고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법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