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허튼서 대형 크레인 붕괴…1명 사망·3명 이상 부상

입력 2016-02-06 0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AP/뉴시스)
5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 맨허튼에서 대형 크레인이 붕괴해 1명이 숨지고 3명 이상 부상했다.

뉴욕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으며 이 중 2명은 중태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은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부상자가 15명이라고 전했다.

이날 크레인 붕괴는 맨해튼 남부 원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북쪽으로 약 10블록 떨어진 트라이베카 지역의 워스가(街)에서 오전 8시30분께 발생했다.

건물 철거를 위해 이 거리에 있던 크레인이 '쿵'하는 소리와 함께 도로 한복판으로 쓰러지면서 1개 블록을 완전히 점거했다.

한편 크레인은 이 과정에서 길가에 주차된 차량들과 일부 건물의 옥상을 파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50,000
    • -0.01%
    • 이더리움
    • 2,998,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1%
    • 리플
    • 2,021
    • -0.44%
    • 솔라나
    • 126,100
    • +0.24%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8.57%
    • 체인링크
    • 13,120
    • +0%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