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전의 기술 성장세가 무섭다. 중국의 메이저 TV 업체 TCL이 삼성전자와 LG전자보다 먼저 퀀텀닷(양자점) UHD(초고해상도) TV를 공개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매체들에 따르면 TCL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쇼 ‘IFA 2014’ 개막 전 퀀텀닷 TV를 선보였다.
퀀텀닷이란 전류를 받으면 자체 발광하는 퀀텀(
세계 정보기술(IT)·가전 시장의 왕좌를 둘러싼 치열한 격전지가 될 ‘IFA 2014’의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독일 베를린에서 다음 달 5∼10일(현지시간) 열리는 IFA는 CES(미국 라스베이거스), MWC(스페인 바르셀로나)와 함께 글로벌 전자산업의 흐름을 보여주는 세계 3대 전시회 중 하나다. 지난해엔 전 세계에서 1500여개 업체가
독일 베를린에서 다음달 5일(현지시간)부터 엿새간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쇼 IFA 2014에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퀀텀닷(양자점) TV’가 깜짝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가전업체이자 글로벌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퀀텀닷 TV를 이번 IFA의 ‘비장의 무기’로 내세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