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 3100억 규모 인수금융 만기…주관사 선정IPO 막히면서 회수길 '먹구름'…고금리 차환 불가피
홍콩계 사모펀드운용사(PE)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투자 과정에서 일으킨 인수금융의 리파이낸싱(차환) 작업에 착수했다. 기업공개(IPO)가 막히면서 당장의 투자금 회수(엑시트)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앵커PE의 블라인드펀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한국성장금융의 '은행권 중견기업 밸류업펀드(3차)' 위탁운용사(GP) 자리를 꿰찬 케이엘앤파트너스가 대형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결성에 청신호를 켰다. 최근 국민성장펀드 출자사업에서 고배를 마셨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본격적인 자금 모집(펀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라인야후 측을 상대로 제기한 2235억원 규모의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항소심 절차가 다음달 서울고등법원에서 재개된다. 지난해 12월 1심 선고 이후 약 9개월 만에 열리는 재판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앵커PE의 특수목적회사(SPC) 룽고엔터테인먼트가 라인야후 측에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
코스닥 약세에 주식 교환·전환 유인 사라져 투자자들 만기 전 조기상환 요구 줄 이을 듯 차환 막히면 기업 유동성 직격탄…재무부담 확대
강세장을 타고 메자닌(전환사채·교환사채)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했던 기업들이 증시 하락세 속에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위기에 내몰렸다. 주가가 최저 전환가액 이하로 떨어지거나 리픽싱(주가 하락에 따른 교환가 및 전환가 조정)
사모펀드(PEF) 운용사 이음프라이빗에쿼티(PE)가 의료용 디스플레이 업체 디앤티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디앤티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는 최근 이음PE에 우협 선정 사실을 통보했다. 앞서 진행된 예비입찰에는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제네시스PE 등 6곳이 참여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디앤티의 기업가치는 50
김태훈 대표 영입과 함께 조직개편기존 2본부→3본부 체제'행권 중견 밸류업펀드' 최종 탈락'기후기술 3호' 완주 총력
사모펀드(PEF) 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가 화인자산운용 PE부문 대표 출신 김태훈 신임 대표를 영입하며 조직 개편과 함께 펀딩 총력전에 나섰다. 하지만, 주요 출자 사업에서 고배를 마시며 최근 펀딩 시장의 높은 벽을 실감하는 분
보통 주택담보대출이라고 하면 주택구입자금을 떠올린다. 그러나 ‘주담대’ 구성을 뜯어 보면 주택구입자금 목적과 생활안정자금 목적 비중이 각각 46%와 54%로 생활안정자금 비중이 근소하게 높다.
이는 미국의 경우와 극명히 대비된다. 미국 주담대의 85%는 주택구입자금 목적이며 이를 ‘모기지론’이라 부른다. 반면 미국은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를 홈에쿼티론(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사모펀드운용사(PE) VIG파트너스가 항공기 부품사 율곡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실사와 세부 조건 협상을 거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전망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JKL파트너스·WJ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은 율곡 우선협상대상자로 VIG파트너스를 선정했다. 거래 대상은 JKL·WJ컨소시엄이 보유한 지분
자본시장 전 영역서 베팅
삼성, 작년에만 6조 M&A 성사SK, AI·반도체 기업 인수 검토국내외 은행·증권사 주선 경쟁글로벌 PE와 공동 투자 보편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자본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큰 손'으로 부상한다. 본업인 반도체 제조를 넘어 인수합병(M&A), 신주 발행(IPO·ADR),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자본시장 전 영역에서
1조6000억원 규모 조성…65개사 몰려 경쟁률 9.3대 1 AI·반도체·스케일업·지역 혁신기업 등에 연내 투자
한국산업은행이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의 2차 자펀드 운용사 7곳을 선정했다. 앞서 1차에서 뽑은 11곳을 포함해 올해 자펀드 운용사 총 18곳의 선정을 마무리했다.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이날 ‘2026년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2차 위탁운용사(GP)가 최종 확정됐다. 펀드 최대 결성 한도(하드캡)가 없어 가장 관심을 모았던 스케일업 리그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를 제치고 최종 낙점됐다.
13일 한국산업은행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정책성펀드 2차 출자사업 최종 GP 선정을 마무리하고 결과를 개별 통보했다. 이번 출자사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코오롱인더스트리 디스플레이 코팅액 및 반도체 패키지 소재 관련 사업부를 품는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코오롱인더스트리는 IMM PE와 디스플레이 코팅액 및 반도체 패키지 소재 관련 사업부 매각 관련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당사
MBK파트너스가 연성동박적층판(FCCL) 제조사 넥스플렉스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원매자 구도가 바뀔 가능성이 거론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넥스플렉스 본입찰 일정을 앞두고 원매자들이 실사를 진행 중이다. MBK파트너스는 도이치뱅크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예비입찰을 통해 스틱인베스트먼트·어펄마캐피탈
민관 합동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투자은행(IB) 업계도 들썩인다. 지분투자를 넘어 사모대출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결합한 구조화 금융 시장이 새 격전지로 떠올랐다. 특히,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마중물로 민간 자금을 유도하는 대규모 투자 구조를 본격 가동하면서, 대형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은 수조원 규
막판 조건 이견에 협상 제동…매각 원점으로글로벌 헬스케어 인프라 글로벌 PE 재조명몸값 유지냐 조정이냐…매각 성패 가를 변수
대웅그룹의 재생의료 계열사 시지바이오 매각 작업이 원점으로 돌아왔다. 우선협상대상자였던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의 경영권 매각 협상이 막판 조건 이견으로 결렬되면서다. 시장의 눈은 시지바이오의 미국 진출 시너지를 겨냥해 온 글로
우리투자증권이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6000억원 인수금융 주선을 완료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 컨소시엄이 추진한 SK그룹 에너지 발전 자산에 대한 지분 인수금융 주선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총 1조6000억원에 달하는 이번 거래에서 우리투자증권은 전체 인수금융 1조원 중 6000억원을
카카오모빌리티의 2대주주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롯데렌탈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증권가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롯데렌탈은 TPG에 매각된다는 보도에 "최대주주(호텔롯데)에 확인한 결과, TPG 측과 롯데렌탈 지분 매각 관련 실사 등 논의를 진행했지만, 확정된 사항은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의 2차 위탁운용사(GP)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이 마무리됐다. 총 65개 운용사가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최종 구술심사(PT)에 나설 14개사의 숏리스트가 확정됐다. 특히, 한 곳의 운용사만 선정하는 스케일업 분야에서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가 정면 승부를 펼치게 됐다.
1일 한국산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코오롱인더스트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는 전날 IMM PE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통보했다. 매각 대상은 인쇄회로기판(PCB) 관련 소재 및
고금리·건축비 폭등에 신규 개발 ‘스톱’
입주율 90% 육박, 신규는 0.4% 증가
7월 들어 우량시설 인수 발표 잇따라
미국 고령자 주거시설 시장에 지각변동이 나타나고 있다. 고령화로 입주 수요는 빠르게 늘지만 신규 공급은 정체되고 있다. 자금 조달 비용과 건축비 상승으로 신축이 지연되자 투자사들은 새 시설을 짓는 대신 운영 중인 우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