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마이크로니들 전문기업 쿼드메디슨이 최근 HL지노믹스와 1000억 원 투자규모의 위탁개발생산(CDMO)을 위한 전략적 공동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쿼드메디슨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NH투자증권은 두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전략적 CDMO 공동사업화를 위한 백신 마이크로니들 제조소 설립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2019년 신약개발업체 빌릭스, 2020년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에 투자하는 등 십여 개 기업을 포트폴리오로 보유 중이다.
김재철 에스텍파마 대표이사는 “에스텍파마는 알파타우의 혁신적 기술을 인정하여, 이미 펀드를 통해 150억원 수준의 투자를 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암환자에 희망을 줄 수 있는 혁신 의료기기 도입에 최대한의...
또한 mRNA 백신 신규항원 비임상지원에는 △국제백신연구소-mRNA 플랫폼 백신을 이용한 라싸열 mRNA 후보물질 개발 △엔이에스바이오테크놀러지-고 안정성(stability) 인플루엔자 mRNA 항원 후보물질의 개발 △쿼드메디슨-코로나 mRNA 백신 마이크로니들 제형 개발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예방 mRNA 백신 개발 △알엔에이진...
참여 기업은 GC녹십자, 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 보령바이오파마, 아이진, 에이치케이이노엔, 유바이오로직스, 인테라, 제넥신, 진매트릭스, 진원생명과학, 차백신연구소, 쿼드메디슨, 큐라티스 등 총 14곳이다.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은 이날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은 국내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대형 사업단으로서, 이들의...
광동제약은 쿼드메디슨과 비만치료제 마이크로니들 패치 개발을 위한 MOU를 맺고 20억 원 투자로 파이프라인 다각화에 나섰다. 광동제약은 이번 투자로 공동개발과 사업화 독점권을 갖는다.
SK케미칼은 외부와 협업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새 연구개발 전략으로 삼고 미래 먹거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4월 양자역학기술 기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업체...
광동제약은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업 쿼드메디슨과 MOU를 체결하고 전략적 투자를 통한 파이프라인 다각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는 비만치료제 의약품 마이크로니들 패치 개발을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5일 광동제약 본사에서 체결식을 가졌다. 광동제약은 해당 제제의 공동개발 추진과 함께 사업화 독점권에 대한 우선 선택권을 갖고...
NH투자증권이 의료용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전문 기업 쿼드메디슨과 코스닥 상장 추진을 위해 기업공개(IPO)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쿼드메디슨은 2017년 설립되어 세계 최초로 의료기기 및 의약품 GMP 기반으로 마이크로니들 공정개발과 스케일업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쿼드메디슨의 의료용 마이크로니들은 손톱 크기 정도의 면적에 1㎜보다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