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유통업계가 앞다퉈 정규직 전환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속내는 편치 않다. 사업 환경도 어려운 마당에 인건비 부담이 늘면서 실적 악화가 예상되는 것은 물론 신규채용 감소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다. 또 결국에는 가격 인상이나 프로모션 감소 등으로 이어져 소비자가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될 가능성도 있다.
유통업계는 일단
쿠팡의 고용 배송 인력인 쿠팡맨 고용을 두고 일부 인력과 사측이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30일 쿠팡과 업계에 따르면 창원지역 쿠팡맨 강병준 씨는 이날 국민인수위원회가 서울 광화문 한글공원에서 운영하는 국민 제안 접수창구 ‘광화문1번가’에 전·현직 쿠팡맨 75명 명의로 탄원서를 제출했다.
강 씨는 자신을 ‘쿠팡 사태대책위원회’ 소속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쿠팡이 2년 연속 5000억 원을 웃도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9000억 원을 넘어서며 2년 만에 5.5배 성장했다.
쿠팡은 14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653억 원으로 전년대비 3.3%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조9159억 원으로 69.0% 증가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약 5.5배 증가한 수치다. 매출총이익은 3
쿠팡이 소셜커머스에서 이커머스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쿠팡의 ‘얼굴’인 ‘쿠팡맨’들은 서비스 마인드로 무장해 오늘날의 쿠팡과 함께 성장해왔다. 쿠팡맨 간 사내 문화는 남다르다. 정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 나은 배송 서비스를 위한 피드백을 공유하고 업무 현장의 고충을 나눈다. 쿠팡의 핵심 역량인 ‘로켓배송’을 담당하는 쿠팡맨들에게는 그들만의 사내
#1.어린 자녀를 키우는 30대 김모 씨는 쿠팡에서 산 장난감을 반품만 6번 했다. 유난히 한 부품만 작동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어김없이 새 상품을 들고 온 ‘쿠팡맨’과 그 자리에서 함께 포장을 풀어봤다. 땀을 뻘뻘 흘리며 편의점에 다녀온 쿠팡맨의 손에는 종류별 건전지가 들려 있었다. 알고 보니 그 장난감은 C업체의 건전지와는 호환되지
쿠팡은 연말을 맞아 쿠팡의 배송 직원인 ‘쿠팡맨’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쿠팡맨들이 지역 사회의 나눔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1일 쿠팡맨 봉사단은 경기도 김포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
소셜커머스 쿠팡이 자체 무료배송 서비스인 ‘로켓배송’ 기준을 9800원에서 1만9800원으로 인상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업계는 쿠팡맨 인건비, 물류비 등 배송비용 누적에 따른 적자로 인한 결정이라는 해석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로켓배송 기준을 9800원에서 1만9800원으로 만 원 올려 시행 중이다. 로켓배송은 쿠팡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이커머스기업 쿠팡이 7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유아동 정기배송 베스트 아이템 100 기획전’ 홍보 행사를 갖고 이를 알리고 있다.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 대표 인기 상품인 썸머 기저귀를 비롯해 분유, 유아 식품 등 인기 있는 유아동 베스트 아이템 100개를 선정해 고객에게 정기 배송하는 서비스다. 신태현 기자 holjj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 3사가 '1조원 적자 위기설'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규모 투자 유치를 진행하면서 그야말로 '쩐의 전쟁'을 펼치고 있다. 일각에서는 무리한 투자와 '제 살 깎아먹기'식 출혈 경쟁으로 이들의 적자액이 1조원에 달해 고사 위기에 내몰렸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업체들은 미국 최대 온라인 유통기업인 아마존이 창업 초기 수년간 적자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노동시장 개혁을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넷마블게임즈 등 100개 기업을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노사단체 대표, 교수 등이 참여한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위원회는 지난해 전년대비 고용이 증가한 30인 이상 1만 8000여개 기업 중에서 고용증가율, 고용의 질, 고용관계법 준수 등을 감안해 100곳을 뽑았
쿠팡은 지난해 4000억원 적자 전망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계속해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쿠팡의 혁신과 변화’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로켓배송’과 관련한 앞으로의 투자와 채용 계획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김범석 쿠팡 대표는 “2017년까지 1조5000억원을 투자해 초대형 물류센터를 2016년 18개, 2017
소셜커머스 ‘쿠팡’이 지난해 4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력 서비스인 ‘로켓배송’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로켓배송은 쿠팡이 자체적으로 물건을 배송하고 있는 서비스다. 직접 물건을 사들여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주문 후 2시간 내 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서비스는 자금이 많이 들어간다. 우선 기존
소셜커머스 ‘쿠팡’이 지난해 4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예고된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쿠팡은 2014년 3월부터 직원이 직접 물건을 배달하기 위해 ‘쿠팡맨’을 도입해 로켓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쿠팡맨은 3600여명으로 물건을 배달하기 위한 1t트럭 역시 3600여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쿠팡
소셜커머스 쿠팡이 지난해 엄청난 물류투자 때문에 4000억원 가량의 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쿠팡의 ‘배송 혁명’인 쿠팡맨의 지속 가능성 유무가 도마 위에 올랐다.
3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해 거래액과 매출액, 물류비용 등을 계산해 봤을 때 영업손실 규모가 4000억원대로 추정된다. 쿠팡은 2014년에는 121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
소셜커머스 3사가 직접 꼽는 자사의 쇼핑 꿀 팁은 무엇일까.
쿠팡은 빠른 배송을 첫 번째 강점으로 꼽았다. 쿠팡은 2014년 3월부터 쿠팡맨으로 불리는 자체 배송 인력으로 주문 상품을 최단 시간에 직접 배달해 주는 ‘로켓배송’을 실시하고 있다. 구매 금액이 9800원 이상이면 배송료는 무료다.
쿠팡은 또 작년 3월부터 원하는 상품을 정기적으
각종 서비스 진화로 규모가 커지고 있는 국내 ‘온라인·오프라인 연결 마케팅(O2O:online to offline)’ 업계가 기본인 ‘사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실과의 접점인 오프라인 시장에서 갖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서비스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숙박앱 서비스 업체 야놀자는 아직 부정적 이미지가 강
최근 인터넷에서 '쿠팡맨'을 사칭해 허위 글을 올린 20대는 극심한 취업 스트레스로 인한 범죄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일간베스트(일베) 등에 쿠팡맨을 사칭하고 범죄 암시글을 올린 20대 남성 A 씨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0일 일베에 자신을 '쿠
취업성공 글에 살인암시 댓글단 20대 "구직 스트레스에…"'공포의 OO맨'…서울 강남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 송치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취업 스트레스 때문에 그랬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20대 청년이 연방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연발했다.
바로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공포의 쿠팡맨' 천모(24)씨였다.
모바일 상거래업체 쿠팡이 자사의 당일 직접배달 서비스인 ‘로켓배송’ 확대를 위해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쿠팡의 투자가 ‘대박 아니면 쪽박일 것’이라는 등의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쿠팡은 지난 3일 전국 당일 배송을 목표로 2017년까지 1조5000억원을 투자해 4만명을 채용하고 전국 물류센터를 현재의 14곳에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