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위상 변화…팬덤 넘어 시대 문화로한국작 20편 현지화…1만 명 넘는 인력 참여
전 세계 넷플릭스 구독자 80%가 한국 콘텐츠를 시청한 경험이 있다. 자막과 더빙을 통한 현지화는 사실상 또 하나의 제작으로, 매년 20편이 넘는 한국 작품의 현지화에 1만 명 이상의 인력이 참여한다. 모든 언어로 전 세계를 즐겁게 하겠다
캐서린 르타트 넷플릭스 글로
중국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중국 기업과 자본의 해외 콘텐츠 시장 공략도 빨라지고 있다. 유통·공동제작부터 투자·인수까지 진출 방식이 다변화되면서 국내 콘텐츠 기업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와 함께 핵심 지식재산권(IP)과 사업 주도권을 둘러싼 리스크도 커지고 있어 전략적 대응이 요구된다.
삼정KPMG는 21일 발간한 ‘중국 콘텐츠와 자본의 확장
콘텐츠 현지화 기술력 바탕…미디어·기업·교육 시장 잇따라 공략고객사 300곳 확보·작년 매출 60억 안팎…올해 200억~250억원 목표
“전 세계 어떤 사람도 언어 장벽 때문에 소외되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인공지능(AI) 통번역 기업 엑스엘에이트의 정영훈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강남구 엑스엘에이트 사무실에서 본지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임기근 기획처 장관 대행,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주재
인구소멸위기 지역 농어촌 주민에게 월 15만 원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기획예산처는 26일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8월 면제한 5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2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
글로벌 보험 교육시장 진출 위해 팀 신설, 베트남이 첫 사업 국가AI 자회사 설립 위해 AI사업팀 신설 … 3부 10팀 체제로 개편
보험연수원이 2026년 경영 성과 핵심 키워드로 글로벌과 AI 자회사를 제시하고 본격 추진을 위해 글로벌사업팀과 AI사업팀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수원은 내년 글로벌 확장과 AI자회사 설립 추
K-웹툰 기업 수성웹툰이 자사 글로벌 플랫폼 ‘투믹스 글로벌’을 통해 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4일 밝혔다.
수성웹툰은 1월 태국어 서비스를 론칭한 후 초기에는 현지 이용자 반응 확인과 서비스 안정화에 집중했다. 4월부터는 마케팅 예산을 본격적으로 투입해 이용자 확대에 나섰고, 그 결과 4일 기준 누적
데브시스터즈와 크래프톤이 모바일 러닝 게임 ‘쿠키런’의 인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게임 서비스 및 콘텐츠 현지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인도 전역에 쿠키런을 서비스하기 위한 협업에 돌입한다.
쿠키런의 현지 서비스 관련 운영 및 개발은 데브시스터즈 산하 스튜디오킹덤에서 전담한다. 스튜디오킹덤 조길현, 이은지 공동대
10월 4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메디픽셀과 모레, 컨샐러드, 트위그팜 등이다.
△메디픽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메디픽셀이 1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등 신규 투자사와 기존 투
위메이드, 사우디 게임 및 블록체인 부문 성장 협력MISA, 사우디 현지 투자ㆍ사업 활동 다방면 지원위메이드의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확장 가속화 기대
위메이드가 사우디 아라비아 투자부(MISA)와 블록체인 사업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MISA는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석유 중심의 사우디 경제를 다각
아프리카TV는 자회사 프릭엔이 인공지능 자막 제작 전문 기업 ‘보이스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진행한 업무협약식에는 김영종 프릭엔 대표와 이상헌 보이스루 대표가 참석했다.
프릭엔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이스루의 자메이크 프로그램을 활용해 숏 VOD 앱 ‘프리캣’, 팟캐스트 ‘팟티’, ‘팟프리카’ 등 영상과 오디오 콘텐츠에
글로벌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술 기업 아이유노미디어그룹(IYUNO MEDIA GROUP)이 동종업계 유럽 1위 사업자 BTI Studios와 인수합병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아이유노는 미주ㆍ아시아ㆍ유럽 지역의 40여개 국가에 오피스를 둔 업계 글로벌 최대 사업자로 우뚝 섰다.
아이유노미디어그룹은 2002년 번역 회사로 시작해 싱가포
CJ그룹이 식품·식품서비스, 바이오, 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4대 사업군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며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CJ그룹은 이들 4개 사업군의 ‘글로컬라이제이션(Global Localization,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바이오와 생물자원(사료·축산)
지난해 박근혜 정부가 정상외교를 통해 일대일 상담으로 260건이 넘는 계약을 체결해 총 2조 2900억원(20억2600억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5단체와 코트라 주최로 전경련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해외진출 성과확
CJ그룹의 글로벌 사업 성장세가 가파르다. CJ그룹은 다양한 한류 콘텐츠와 글로컬라이제이션(Global+Localization, 글로벌 현지화) 전략으로 무장하고 해외 현지 내수시장을 공략하며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의 위상을 강화해 가고 있다. 특히 핵심역량 차별화를 위해 올해도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경쟁력 있는 사업부문을 중점적으로 강화, 글로벌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액션 게임 ‘레이븐 with NAVER’를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국 게임업체 넷이즈와 손잡고 콘텐츠 현지화를 거쳐 올해 하반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3월 12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레이븐은 출시 이후 각각 2일과 5일만에 애플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에서 최고매출 1위를 석권한 후 지금까지 최고자리를
CJ E&M이 한류콘텐츠의 글로벌 전도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글로벌시장에서 한류콘텐츠 확산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 E&M이 글로벌 무대에서 한류콘텐츠를 전파하는 성과를 속속내고 있다. 한류콘텐츠가 일찌감치 자리잡고 있는 중국은 여전히 한류열풍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CJ E&M은 중국에서 이미
CJ E&M이 해외 방송사들과 속속 공동제작에 나서며 방송 프로그램 현지화를 통한 문화교류와 콘텐츠 한류의 물꼬를 터나가고 있다.
해외 방송사들과 펼치는 콘텐츠 공동제작은 완성작을 해외로 수출하거나(1단계), 국내 제작진이 단편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2단계) 기존의 글로벌 진출 방식을 넘어선 형태로 ‘프로그램 포맷 패키지 수출’과 함께 글로벌 문
2년만에 가입자 920만명·등록 콘텐츠 17만개
지난해부터 중국·대만·일본시장 진출 박차
단순한 콘텐츠 아닌 플랫폼 기반 서비스 확장
“내가 제일 잘나가”. 요즘 유행하는 노랫말처럼 SK텔레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T스토어(www.tstore.co.kr)’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앱 장터다. 가입자만 920만 명, 등록된 콘텐츠는 17만개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