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교량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전도 사고 위험을 줄이고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받았다.
롯데건설은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교량 가설 중 거더의 신속한 횡변위 보정으로 전도안전성 향상이 가능한 콘크리트 거더교용 강관가로보의 시공기술(강관가로보 공법)’이 한국방재협회 재
국토교통부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에 적용되는 소음저감형 슬래브 거푸집 공법 등 3건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중 제782호 신기술은 선우씨앤에스와 양성모, 김연수씨가 공동 개발한 소음저감형 슬래브 거푸집 공법이다. 이 기술은 다단 드롭형 서포트를 이용해 작업자의 눈높이까지 단계적으로 하강하는 방식을 개발해 안전하게 거푸집 해체가
GS건설이 세계 최초로 엣지 거더(교량 슬라브를 떠받치는 보) 방식으로 철도교량을 건설하는 신공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법은 교량 상판의 틀이 되는 거더(거대한 콘크리트 빔 구조물)를 먼저 설치하고, 교량 바닥판에 바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법 대비 공사비는 20%, 공사기간은 15%를 줄여주는 신공법이다.
GS건설은
극동건설은 12일 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저탄소 콘크리트와 콘크리트 거더 기술을 선 잇달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달 기존 교량의 곡선 구간에 적용하던 강재(Steel Box)거더를 대신해 원가를 30% 이상 줄일 수 있는 콘크리트 소재의 거더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발표했다.
거더는 교량의 상부 하중을 지탱하기 위해 제작된
곡선구간의 교량에서도 콘크리트 거더를 사용할 수 있는 신교량 공법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거더(Girder)는 교량의 상부 하중을 지탱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보와 같은 역할을 한다.
웅진그룹 계열 극동건설은 연구주관사인 브릿지테크놀러지(주), 연세대와 GS건설, (주)삼보기술단, (주)천일과 공동으로 곡선구간의 평면선형과 램프구간에 사용할
삼호개발이 출자한 장외업체 인터컨스텍이 코스닥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인터컨스텍 관계자는 31일 “코스닥 상장을 위해 오는 7월쯤 상장예비심사서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컨스텍은 교량 구조물인 다단계 긴장형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거더(IPC Girder)를 전문적으로 제작, 시공하는 토목건설업체다.
자본금은 42억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