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2160억원, 영업이익 109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4.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3% 감소했다.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경신했지만 수익성은 악화했다.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은 글로벌 사업 확대가 이끌었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2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늘었다. 해외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오리온에 대해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성장률 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14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오리온은 최근 2년간 외형 성장이 부진했지만,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에 진입하며 제품과 채널 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출성장률,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올
◇현대제철
구조적 회복으로 저평가 해소 기대
2026년 전망: 구조적 회복 국면 진입
판재는 수요산업 업황 양호, 봉형강은 건설 경기 회복 강도가 관건
정진수 · 흥국증권 · BUY · 38,000원
◇POSCO홀딩스
굳건히 잘하고 있다
2026년 전망: 실적 전반 정상화와 2차전지 소재 사업 재조명
철강 시황 안정화로 실적 회복, 2차전지 소재 사업
사탕 가격, 전년보다 10.8% 급등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4배업계, 초콜릿 함량 축소·젤리류 권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와 그전부터 계속된 코코아(초콜릿 원료) 가격 폭등이라는 이중충격 속에 올해 핼러윈 아이들의 사탕 바구니가 빈약해질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코코아 가격이 상승하면서 기업들이 제품 판매가를 올리는
키움증권은 18일 오리온에 대해 연말로 갈수록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 원을 유지했다. 오리온의 전 거래일 종가는 10만8000원이다.
이달 16일 오리온은 지난달 국가별 합산 순매출은 276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수준이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커피 가격, 지난해 초의 두 배 수준코코아 가격 급등 파장, 초콜릿으로 번져주요 초콜릿 브랜드, 제품 가격 두 자릿수 인상흉작·기후변화에 트럼프 관세 직격탄
기후 위기와 공급망 차질 등으로 전 세계 식품 가격이 요동치면서 추석을 앞둔 한국의 장바구니 물가와 외식 비용이 크게 올라 서민의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 본지는 한국의 밥상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
NH투자증권은 9일 크라운제과에 대해 성장 둔화와 매출 정체 등이 해소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라운제과의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6.1배로 업종 내 최저 수준이지만, 가격 정상화와 실적 개선 시점이 다가오며 저평가 사유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백 연구원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주요 식품사 5곳에 대한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현장조사에 나섰다.
1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오전 농심, 오리온, 롯데웰푸드, 크라운제과ㆍ해태제과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오늘) 조사에 들어간 것은 맞고 자세한 내용은 공유하기 어렵다”면서도 “조사관을 파견했다는 것은 담합 등
한국투자증권은 19일 오리온에 대해 코코아 가격 상승에 따른 글로벌 경쟁사 실적 악화의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코아 가격 상승으로 몬델리즈, 허쉬 등 초콜릿 제품 생산 업체들의 실적이 악화해 이들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신동빈, 새해 첫 현장경영 '인도 신공장'...롯데웰푸드 이사회도 참석비비고ㆍ불닭같은 메가 브랜드 없어…빼빼로, 아직 2000억원대 그쳐빼빼로 등 두 차례 가격 인상에도...작년 연 매출 0.5%·영업익 11% 감소
롯데그룹 모태인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신동빈 회장의 ‘글로벌 드림’ 핵심 계열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원재룟값 상승을 이유로 최근
초콜릿 재료인 코코아 가격이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초콜릿 제품 가격을 밀어올리고 있다. 이상기후로 카카오 콩 작황이 부진한 데다 환율까지 오르면서 코코아 가격은 지난 한 해 동안 172% 급등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런 가운데 밸런타인데이 선물 양극화 현상도 함께 벌어지고 있다. 편의점과 마트를 중심으로는 할인 행사나 1+1 프로모션 등 고물가 상황
롯데웰푸드∙파리바게뜨∙빙그레 등 제품 잇따라 가격 인상업계 “원재료값 급등∙고환율로 원가 압박 커져 불가피한 선택”
식품업계가 새해 초부터 잇따라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각 업체는 원재료 가격 급등과 물류비 등 제반 비용이 상승하면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게다가 12.3 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올해 국내 식품과 화장품 업체들이 K콘텐츠 흥행에 힘입어 역대급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전세계에서 맹위를 떨쳤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국제 원재료 가격 급등과 이상기온 등에 따른 먹거리 가격 인상 이슈와 배달수수료 인상 갈등 여파로 소비자들의 부담은 더욱 커진 한 해였다.
◇전세계에서 잘 나가는 K푸드…K뷰티도 인디브랜드 중심 '흥행'
25일 농림축산식품
감귤, 딸기, 커피, 팜유 등 줄줄이 오름세정부 “당분간 가공식품 인상 가능성 낮아”
이상기후 영향으로 감귤, 딸기, 커피 원두, 팜유 등 식품 관련 물가가 줄줄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계엄사태와 탄핵정국 여파로 원재료 수입 단가 상승을 부추기는 고환율까지 더해지면서 서민들의 먹거리 물가 부담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한국농
기후변화로 초콜릿 원재료인 카카오 가격이 치솟으면서 국내 제과 업계도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선 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초코 과자가 진열돼 있다. 이날부터 오리온은 초콜릿 원료 비중이 높은 초코송이 가격을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올리는 등 13개 제품 가격을 10∼20%까지 인상했다. 특히 초콜릿 제품 투유의 경우 30% 이상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
해태제과가 초콜릿 관련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전 세계적으로 카카오 등 초콜릿 원재료 가격이 오르자 꺼낸 고육지책 카드다.
해태제과는 초콜릿 원료 비중이 높은 포키, 홈런볼, 자유시간 등 10개 제품의 가격을 조정해 평균 8.59% 인상한다. 가격 조정 제품은 12월 1일부터 거래처별 재고물량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포키(46g)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와 가나 출국...초콜릿 원료 수급 현황 점검폴란드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 이어 잇단 해외 현장 경영 행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가나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 생산지 아프리카를 찾았다. 최근 잇단 현장 경영을 통해 롯데그룹의 모태인 롯데웰푸드를 세계적인 식품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8일 롯데에 따르면 신 회
치킨, 초콜릿, 김, 간장, 참기름, 올리브유, 햄버거, 콜라…
이는 4월 총선이 끝난 후 가격 인상 계획을 밝힌 식품·외식 품목들이다. 대강 떠올린 게 이 정도고, 소비자 모르게 슬쩍 가격을 인상한 제품이나 외식 브랜드까지 더하면 셀 수 없이 많은 품목의 가격이 올랐을 것이다. 가격을 올리는 기업들은 대부분 그 원인으로 원자재를 지목한다. 원자잿값이 뛰
“전문가들 더운 세상이 더 비싸질 것 명백”
기후 온난화로 올리브ㆍ코코아 등 식품값을 비롯해 재보험료, 운송비 등이 고공행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유럽중앙은행(ECB)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 과학자들이 3월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기온 상승으로 2035년까지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연간 최대 1.2%포인트(p)
롯데웰푸드, 정부 요청에 인상 1개월 연기“원유ㆍ환율 전방위 상승…버티기 한계”
커피원두, 코코아 등 식품 원자재 가격이 연일 폭등하면서 업체들이 가격인상 시점을 저울질하며 눈치 보기가 한창이다. 정부가 물가안정을 이유로 자제를 촉구하자 마지못해 ‘1개월 인상 연기’ 조치도 나왔지만, 대다수 기업들은 원가절감 노력이 한계에 달했다는 입장이다. 4.10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