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세계 대표 소비재 기업에 투자하는 컨슈머펀드시리즈와 컨슈머ETF가 최근 1년간 두 배 성장하는 등 전체 수탁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5월 말 제로인 기준 미래에셋컨슈머펀드 전체 수탁고(설정액)는 1조원을 돌파(1조 101억원)했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두 배 성장한 것이며 연초이후 2000억원 이상(2,155억원)
지수조정으로 국내주식형 펀드에 대한 환매 강도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대형사 대표펀드에는 오히려 자금이 몰리고 있다.
7일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이달 5일까지 한 달간 국내주식형 펀드에서는 1조3431억원이 빠져나갔다. 특히 상반기 베스트셀러인 인덱스 펀드들이 파상적인 환매공세를 받았다.
개별 펀드별로는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우량채권과 국내 소비재(컨슈머) 기업에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미래에셋코리아컨슈머채권혼합펀드'를 6일 출시했다.
이 펀드는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소비재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리아컨슈머(주식)모펀드'에 30%이하, 국공채, A-이상 등급의 기업채권 등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마에스트로(채권)모펀드'에 70%이상 투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