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코리아컨슈머 채권혼합 펀드' 출시

입력 2012-08-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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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우량채권과 국내 소비재(컨슈머) 기업에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미래에셋코리아컨슈머채권혼합펀드'를 6일 출시했다.

이 펀드는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소비재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리아컨슈머(주식)모펀드'에 30%이하, 국공채, A-이상 등급의 기업채권 등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마에스트로(채권)모펀드'에 70%이상 투자한다.

주식 모 펀드인 '미래에셋 코리아컨슈머'는 3일 제로인 기준 연초 이후 4.85%를 기록하며 코스피지수를 3.59%포인트나 웃돌았다. 2년 25.88%, 3년 51.74% 기록해 장기성과도 우수하다.

채권 모펀드인 '미래에셋마에스트로'는 신용리스크가 없는 안전한 국공채 위주의 채권에 투자한다. 벤치마크인 KIS종합지수를 중심으로 운용하되 중장기 관점을 가지고 시장구조 변화를 예측하는 등 다양하고 검증된 초과수익 전략을 활용한다.

이 펀드는 연초 이후 5.09%를 기록하고 있으며, 1년 7.80%, 2년 14.10% 3년 21.87% 등 설정 이후 전구간에 걸쳐서 비교지수보다 높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이철성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대표는 "안정적인 우량채권에 투자해 위험성이 적고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컨슈머 기업에 투자해 수익성을 보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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