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새벽 경기 안성시 소재 ‘코리아냉장’ 창고에서 난 화재가 16일째 지속되고 있으며, 최종 소진까지는 5일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복 안정행정부 장관은 19일 안성 냉장창고 화재 현장과 고속도로 상황실을 방문해 “최대한 안전하고 신속하게 화재 진압을 마무리해 인근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코리아냉장 창고건물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새벽 1시10분께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 코리아냉장 샌드위치패널 창고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진화작업은 쉽지 않다. 이천ㆍ용인ㆍ평택 등 인근지역에서 화학차량 및 펌프 차량을 비롯한 소방차 47대, 소방인원 293명이 긴급
LIG손해보험(002550)은 지난 2008년1월 이천 냉동창고 화재 참사와 관련해 코리아냉장과 채권자 외환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소송 항소가 기각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2008년 원고인 LIG손보를 상대로 코리아냉장 대표인 공봉애씨에게 7451만6184원, 채권자인 외환은행에게는 15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