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SK(주), 유한양행, 아이마켓코리아, 산업은행, NH투자증권, 케이클라비스, 디에스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아주IB, 클라우드IB, 데일리파트너스, 안다자산운용, 위드윈인베스트먼트 등 굵직한 주요 기업들이 SI(전략적투자), FI(재무적투자)로 참여했다.
전임상 단계에서 2건의 기술이전도 성공시킨 바 있다. 독자적 플랫폼 GI-SMART기술을 이용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회사는 유한양행, 아이마켓코리아에 이어 SK와 제넥신 등에서 전략적 투자(SI) 450억 원과 NH투자증권, 디에스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안다자산운용, 리가인베스트먼트, 클라우드&케이클라비스, 아주IB 등으로부터 재무적 투자(FI) 1155억 원을 유치하며 보유 파이프라인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번...
건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공시했다.
남동우 전 에이치알자산운용 전무와 노영석 전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사외이사로, 정용 전 나이스세무법인 세무사가 감사로 신규 선임됐다.
또 팅크웨어는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리스 및 렌털업 △기타 시설대여업 △기간통신사업 등의 사업을 새로 추가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세우인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말 신주 39억9689만 원(기업가치 600억 원, 주당 86만3260원), 구주 39억9798만 원(기업가치 570억 원, 주당 82만100원)어치를 KB증권, IBK캐피탈,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을 대상으로 프리IPO를 진행했다.
인수자들은 각각 세우인코퍼레이션 주식 2385주(3.22...
메콕스큐어메드는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와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메콕스큐어메드는 신약개발전문회사로서 최근 바이오베터 분야에서의 활약상이 주목받고 있다. 6일에는 세계적인 혈액암 치료용 주사제 벤다무스틴(Bendamustine)의 경구용 투여경로변경신약 멕벤투(Mecbentu)의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주요 기관(아주IB투자와 데일리파트너스,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에스티캐피탈, 디에스자산운용) 투자자의 지분이 30%인 만큼 이들과의 조율을 통한 합리적 판단으로 상장의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회사 관계자는 “지아이이노베이션·지아이셀·지아이바이옴 3개 회사의 파이프라인 연계성, 병용요법 이해도 등 바이오 전문 역량을...
또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노영석 대표와 시너지아이비투자 정안식 대표가 여신금융협회장 표창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최근 3년간 펀드결성과 투자실적, 펀드수익률, 신기술금융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여한다. 올해는 민간 중심의 벤처생태계 조성과 신기술금융업 발전에 기여한 출자기관 임직원에 대한 여신금융협회장상이 신설됐다. 이 부분...
이번 투자에는 데일리파트너스,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인터밸류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한편, 엠디뮨은 DB금융투자를 주관사로 선정해 상장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엠디뮨은 DB금융투자 IPO팀이 바이오 업종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여러 상장 경로에 대해 경험을 갖췄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엠디뮨은...
메콕스큐어메드가 케이클라비스 인베스트먼트·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메콕스큐어메드는 본격적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인 표적항암제, 퇴행성관절염 소염, 진통제 등과 관련된 연구 개발 및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실험을 위한 진통제 원료는 확보했으며, 임상시험 준비를...
이 대표는 이어 "임상현장의 미해결 이슈를 해결하는 것이 이노테라피의 목표"라면서 "끊임없이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노테라피는 지난 8월 CKD창투 및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스타셋인베스트먼트로부터 90억원을 상장 전(pre-IPO) 투자를 유치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투자받은 금액은 총 190억원 규모이다.
신기사인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가 운용 중인 케이클라비스 마이스터 신기술조합 제이십호에 단독 LP로 참여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원앤파트너스는 모트렉스의 보통주를 20억 원 규모로 인수하였다. 인수 후 지분율은 약 2.3%다. 모트렉스는 올해 8월 4일 상장됐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1850억 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투자 당시 단가를 고려하면 약 80%의...
지난해 말 이른바 ‘신기사’로 불리는 신기술금융회사인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까지 설립한 것.
구 대표는 “신기술투자기업은 창투사보다 설립 자본금이 많이 필요한 만큼 영위 할 수 있는 사업도 벤처, 사모투자, 비상장 공모주, CB 등 다양하기 때문에 비전이 높다”고 밝힌 바 있다.
운용업계에선 ‘제2의 박현주’로 불리는 박건영 브레인자산운용...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구 대표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신기술투자기업 회사인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에 대한 등록을 신청했다.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는 자본금 210억원 규모로, 이 회사의 초기 대표는 국내 신기술투자 베테랑으로 꼽히는 노영석 전 신한캐피탈 부장이 내정됐다. 구 대표는 대주주로 참여하며 노 대표와 주요 투자 의사 결정을 지휘할...
실제 올해 엠씨파인스트리트, 케이클라비스 등 금융투자업계 고수들이 직접 창업하는 사례도 빈번해진 것. 엠씨파인스트리트는 최근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출사표를 던진 파인스트리트의 자회사며, 케이클라비스는 구재상 전 미래에셋 부회장이 창업한 회사로 창업한지 불과 몇 개월만에 수 천억원의 자금을 모았다. 이 외에도 밸류파트너스, 에린데일, 에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