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은 한 가족이 된 통합 기념으로 5월 한 달간 ‘둘이 만나서 반값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의 약 50가지 대표 인기상품을 반값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통합 기념 상품으로 ‘짝꿍삼각김밥’ 2종과 ‘한마음비빔밥’을 출시한다.
양사를 대표하는
식품·유통업계가 14일 블랙데이를 겨냥해 마케팅에 힘을 싣는다. 지난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특수를 놓쳤지만,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소비심리가 살아난다는 판단에 따른 전략이다. 블랙데이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으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비공식 기념일이다
지난달 상영관협회가 “상영관 내 취식 허용을 강력히 요구한다”는 성명을 냈다. 취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식당, 카페, 술집이 정상적인 운영으로 향해가는 가운데 유독 영화관에서의 취식에만 부정적인 입장이라는 지적이다.
형평성 면에서 일리 있는 말이다. 식당, 카페, 술집뿐 아니다. 지난 주말 열린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한 관중들은 좌석 간 띄어앉기 없이
라면업계 3위 자리를 놓고 삼양식품과 팔도가 매콤한 승부를 벌인다.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면류 시장 규모는 2조5905억 원으로 직전년(2조7921억 원)에 비해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에 외출과 외식 수요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2조5533억 원)과 비교해서는 큰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한정판으로 선보인 ‘킹뚜껑’을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팔도가 1월 선보인 킹뚜껑은 초도물량 150만개가 한 달 만에 완판되며 동일 수량을 추가 생산해 앵콜 판매를 진행했지만,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수량 300만개를 돌파하며 흥행을 거뒀다.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은 SNS(소셜네트워크시스템)로 이어졌다. MZ세대 중심으로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BGF리테일과 함께 Z세대 맞춤 'CU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CU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는 최근 새로운 소비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10대(Z세대)들의 소비 패턴과 구매력을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으로 마련됐다.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만 17~20세 Z세대를 위해 출시된 상품으로 Z세대에 특화된 편의점(5%),
오뚜기는 울진ㆍ삼척 산불 피해 지역에 지난 6일 진라면 등 컵라면과 오뚜기 컵밥 1만 6000여개 등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오뚜기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인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삼성ㆍ현대차ㆍSKㆍLG 등 국내 기업들의 대규모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전날 삼성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3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총 8개 계열
신세계그룹은 경북 울진과 강원도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5억 원을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성금과는 별도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임시 거주시설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과 현장 구호 인력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을 이날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과 동해, 강릉 등 강원·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전 국가적 재난으로 떠오른 가운데 유통업계는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게 생필품 긴급 지원에 나섰다.
이마트는 산불 피해가 심각한 강원·경북 지역 지자체와 협의해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동해점, 포항이동점, 강릉점 등 피해지역 인근 점포를 통해 이재민들이 긴급하게 필요한 생수, 간식류, 이불, 핫팩
농심은 지난 23일 서울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2022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지원이 필요한 재해ㆍ재난 상황 또는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게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심은 2020년부터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에 동참했으며, 지난
광주은행은 4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광주시 소방본부 119구조대원을 위한 600만 원 상당의 ‘SAVE 응원꾸러미’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광주광역시소방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SAVE 응원꾸러미’는 지난달 11일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로 실종된 현장 노동자를
최근 유통업계의 온·오프라인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체들의 입점 브랜드 차별화 경쟁이 한창이다. 어디에서나 살 수 있는 제품 대신 자사 플랫폼에서만 판매하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 유입을 이끌어내겠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향후 단독 상품을 유치하기 위한 업계 내 노력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유통업계에
‘K-열풍’이 거세다. K-팝, K-뷰티, K-드라마에 이어 이번에는 K-푸드다.
지난해 롯데칠성음료 ‘밀키스’가 중국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 밀키스 약 2500만 캔을 수출했는데, 이는 중국 진출 30여 년 만에 달성한 최대실적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가 중국에서 인기 있는 이유로 매콤한 음식과 궁합이 좋
중국 여자 프로배구리그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서 뛰고 있는 김연경이 중국 현지 호텔에서 겪은 2주간의 자가격리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김연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 ‘중국 격리생활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김연경은 현재 소속팀에 입단하기 위해 지난 10월 22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후 14일간 자가격리를 했
CU는 채식주의 시리즈 4탄 상품들이 CU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1~8일 기준 포켓CU의 삼각김밥 카테고리 예약구매 판매량에서는 ‘채식주의 참치마요 삼각김밥’과 ‘채식주의 전주비빔 삼각김밥’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채식주의 시리즈 3탄에서 선보인 ‘언리미트 채식삼각김밥’이 차지했다.
김밥 카테고리에서
조금 지난 얘기지만 한 남자배우가 영화 홍보를 위해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이 항상 들고 다닌다는 만물가방을 공개해 화제가 된 일이 있다. 가방 안에는 컵라면이나 즉석밥처럼 그럴 만하다 싶은 물건도 있었지만 ‘아니 저런 걸 왜 매일 들고 다니지?’라는 의문을 자아내는 기상천외한 내용물도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큰 웃음이 나왔다. 그런데 순간 미국처럼 대규
이마트24가 쓱데이에서 이어지는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로 쉴 틈 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24는 코세페가 열리는 11월을 맞아 1900여개 행사상품을 준비하고 1+3, 더블 증정 등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24는 11월 1일~7일까지 ‘아이원 에어포레스트 방역마스크(KF94, 3입)’를 1+3으로 판
라면, 막걸리 등 대표적인 서민 먹거리가 비싸지고 있다.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지를 넓힌다고 보는 의견도 있지만, 기업들이 우회적인 가격 인상의 통로로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맞선다.
25일 식품ㆍ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표 서민 먹거리 라면, 막걸리 등이 프리미엄 명목으로 점점 비싸지고 있다.
육계 가공업체 하림은 최근 라면
치킨업계 최대 라이벌인 BBQ와 bhc가 경쟁적으로 편의점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BBQ가 세븐일레븐에 치킨을 납품하고, GS리테일과는 배달 플랫폼 제휴를 맺은 가운데 bhc는 이마트24와 협력 상품을 출시하는 등 맞불을 놨다. 양사는 영업비밀침해와 관련해 소송 중인 앙숙으로 공교롭게 협업 편의점도 겹치지 않아 눈길을 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