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올해 무선서비스 가입자 8% 증가와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성장률 2%를 목표로 잡았다. 5G와 AI 기술 상승을 꾀하고,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와 협력도 강화한다. M&A를 통해 인수한 LG헬로비전과의 시너지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6862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7.4% 줄었
롯데케미칼이 올해 1분기 실적의 최대 변수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을 꼽았다.
롯데케미칼은 7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최근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면밀한 모니터링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수요 측면에서는 대외 불안정성 확대로 중국 포함한
KT는 6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구현모 사장 내정자가 주총에서 최종 사장으로 선임된다고 밝혔다.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구현모 사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정했고, 회장 후보는 정관 절차대로 지배구조위원회, 회장후보심사위, 이사회 3단계 단계를 통해 검증이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현모 내정자는 3월 열리는
중국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으로 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조선해양은 “아직 신조 발주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6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신종코로나와 관련해 올해 1~2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면 시장에 특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여파로 중국 공장의 가동률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지ㆍ소재 공장은 중국 지방정부 가이던스에 따라 가동을 중단하고, 석유화학 공장은 진행 상황에 맞춰 서서히 가동률을 낮출 계획이다.
LG화학은 3일 '2019년 4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사망자 수가
SK이노베이션이 올해 배터리 사업의 매출액이 2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추가 투자로 인해 손익분기점(BEP) 달성은 2022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사업의 연간 매출은 2조 원 내외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단, 추가 투자 검토 등이 있는 공장이 있어 초기 비용
포스코가 지난해 영업익 30% 감소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둔 가운데 올해 실적에 대해서 "2분기부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31일 열린 2019년 연간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국내 철광석 등 원료가격 인상분을 상품가격으로 반영해 2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실적 개선을 위해 자동차 강판
에쓰오일(S-OIL)은 정유 부문의 수급 불균형이 상당히 개선되며 올해 정유 부문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유 규제에 따른 초저유황선박유(VLSFO), 디젤의 수요가 증가하며 정유 부문의 수익성 회복을 뒷받침할 것이란 전망도 했다.
에쓰오일은 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디젤뿐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부진했던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올해 5G 서비스 기반 확대 등으로 반등한다고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3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 총수요가 전년 대비 20%, 낸드플래시 수요는 30%대 초반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D램 시장 성장은 서버 제품이 이끈다. SK하이닉스는 “서버 D램과 관
LG디스플레이가 올해까지 국내 LCD(액정표시장치) TV 패널 생산을 중단하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 확대에 주력하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다.
새로운 변수로 등장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선 공급 측면에서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지
LG전자가 올해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확대하며, 공격적으로 TV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30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롤러블 TV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품질”이라며 “안정화 단계에 들어간 만큼 상반기 내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LG전자는 “마이크로 LED TV와 관련된 시제품을 조만간 선보일 것”이라며
지난해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 여파로 부진했던 삼성SDI가 올해 자동차형 전지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반등을 노린다.
삼성SDI는 3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작년 ESS 화재 이슈로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며 “올해는 자동차형 전지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SDI는 지난해(10조974억
삼성전자가 올해 5G(5세대 이동통신) 확대, 반도체 업황 개선 등에 따라 반도체 사업이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 비트그로스(bit growth·비트 단위로 환산한 생산량 증가율)는 연간 10% 중반 성장하고 낸드(NAND)는 20% 중후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네이버의 지난해 총 매출액이 6조 5934억 원을 기록해 창립 후 처음으로 연매출 6조 원을 넘어섰다. 다만 마케팅 비용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올해에는 쇼핑과 금융, 웹툰 분야에 집중해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조787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
삼성전기가 올해 5G(5세대) 이동통신 시장 본격 확대 등에 힘입어 초부가가치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시장 주도권을 일찌감치 확보해 실적 개선을 노린다.
삼성전기는 29일 열린 작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MLCC와 관련해, 중화 및 미주 시장 중심으로 5G 보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초박형ㆍ고용량 및 고온ㆍ고신뢰성 제품 중심으로 수요 증가가
현대제철이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실적에 대해 "2분기 정도에 정상적인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제철은 29일 열린 2019년 연간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2월 가격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형국"이라며 "1분기는 어렵고 2분기에 수익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판재
기아자동차가 올해에도 신차를 앞세워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기아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열고 2019년 실적을 발표했다.
기아차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3%, 73.6% 증가한 58조1460억 원, 2조97억 원을 기록했다.
판매 대수는 전년(281만2293대) 대비
현대자동차가 올 한해 신차와 고급차를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다.
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9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주요 시장에서 제품 믹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올해 판매 목표를 사상 최초로 10만 대를 넘어선 11만6000대로 잡았다.
금융투자업계
엔씨소프트가 오는 27일 국내에 ‘리니지2M’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내년에는 해외 시장에 '블레이드&소울 S'를 선보일 계획으로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8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 하락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978억 원으로 1% 하락했지만 당기순이익
한화케미칼은 13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연말 기준 케파가 증가했고 생산량 기준으로 내년 증가할 가능성 크기 때문에 내년은 올해 수준 이상의 판매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화케미칼은 "4분기 라인전환 효과로 수익성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머징마켓 수요 지속으로 원활한 판매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4분기 다운스트림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