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제74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 시상자로 나선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30일 “이병헌이 다음 달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지 칸에서 열리는 폐막식에 시상자로 참석하며, 아직 시상하는 부문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 배우가 칸 영화제 폐막식 시상자로 나서는 것은 이병헌이 처음이다. 영화인 가운데 칸 영화제 폐막식 시상
배우 송강호가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근 송강호는 칸영화제 측으로부터 경쟁부문 심사위원 자리를 제안받고 이를 수락했다.
한국인 배우가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함께하는 것은 2014년 전도연에 이어 두 번째이다. 영화인으로서는 1994년 신상옥 감독, 2009년 이창동 감독, 2017년
홍상수 감독이 26번째 장편 영화 ‘당신 얼굴 앞에서’로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3일(현지시간) 발표된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중 ‘당신 얼굴 앞에서’는 올해 신설된 칸 프리미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 부문은 유명 감독의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영화제 동안 드뷔시 극장에서 상영된다. 아르노 데플레생, 마티외 아말리크, 안드리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만큼 더 많은 해외 진출 가능성도 내다보인다.
윤여정은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유니온 역 등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국 배우 최초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국내 영화인들도 그의 수상을 축하하며 감동을 함께 했다.
영화 '밀양'(2007)으로 한국 배우 최초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배우 전도연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을 통해 "모두가 믿어 의심치 않았던 수상 소식"이라며 "축하드린다는 말이 턱없이 부
“미나리가 얼마나 좋은 건데. 잡초처럼 아무 데서나 막 자라니까 누구든지 다 뽑아 먹을 수 있어.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다 뽑아 먹고, 건강해질 수 있어. 미나리는 원더풀, 원더풀이란다!”
영화 ‘미나리’ 속 할머니 순자가 손주에게 풀어놓은 미나리 예찬이 전 세계에 통했다. 1980년대 낯선 미국 땅에 뿌리내리려 분투하는 한인 가족의 이야기가 세계인의
프랑스 최고 권위 세자르 영화상 나체 시위극장 폐쇄 조치 항의, 프랑스 총리 저격나체로 선 배우…코린 마시에로 누구?2013 한국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출연
프랑스에서 손꼽히는 영화상 '세자르 영화상' 시상식에서 나체 시위가 벌어져 화제다.
나체 시위를 벌인 배우는 57세의 프랑스 여배우 코린 마시에로다. 그는 정부의 극장 폐쇄 조치에 항의하기
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72)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FP 통신은 23일(현지시간) “사법당국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2019년 6월 예비조사를 중단했다가, 지난해 여름 재수사를 결정했고 12월 그를 기소했다”고 전했다.
드파르디외는 2018년 8월 프랑스 파리 자택에서 20대 여자 배우를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두 달 미뤄졌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칸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제74회 칸 영화제의 일정을 기존 5월 11~22일에서 7월 6~17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매년 5월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2주 동안
영화 007 시리즈 11편 '문레이커'(1979)에 악당으로 출연한 프랑스 배우 미카엘 롱스달(Michael Lonsdale·마셀 론데일)이 별세했다. 향년 89세.
일간 르몽드는 미카엘 롱스달이 21일(현지시간) 오후 파리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미카엘 롱스달은 007 시리즈 '문레이커'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에 맞서는 악당 '휴고 드랙스'
강동원, 이정현 주연의 영화 '반도'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반도'는 전날 6만9923명의 관객을 유치하며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 15일 개봉한 '반도'는 개봉 2주 만인 이날까지 300만4534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여파 이후 최초로 300만 관객을
강동원, 이정현 주연의 영화 '반도'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침체한 극장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개봉 7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반도'는 개봉 7일째인 21일 오후 2시 13분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200만908명을 기록했다.
영화 '반도'는
왓챠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전용 온라인 상영관 ‘BIFAN X WATCHA’ 오픈 예고 티저 페이지를 공개하고, 영화 관람을 위한 사전 티켓 예매를 14시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BIFAN X WATCHA 온라인 상영관’은 부천 초이스 장편, 부천 초이스 단편 1, 부천 초이스 단편 2 등 경쟁 부문 3개 섹션과 부천 판타스틱 레드, 부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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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후속 '반도' 제작보고회 열려…연상호 "강동원, 액션 잘해 깜짝 놀라"
16일 오전 영화 '반도'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칸 영화제가 불발된다.
에리 프레모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10일(현지 시간) 영국 영화 매체 스크린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현 상황에서 물리적 형태의 영화제는 예상하기 어렵다"라며 "6월 초에 공식 섹션 초청작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칸 영화제 측은 영화제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대신 다른 영화제들과 협업하
◇이치훈 사망, 임파선염 증상→급성패혈증
'얼짱시대' 출신 BJ 이치훈이 향년 32세 나이로 사망했다. 이치훈 사인으로는 급성 패혈증이 거론되고 있지만, 공식적인 사인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21일 오전이다. 사망 전 고열 증세로 코로나19 관련 검사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세계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영화제가 연기된다. 전세계로 확산 중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여파다.
19일(현지시간) 칸영화제 집행위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예정된 영화제를 예정대로 치를 수 없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영화제 진행을 위해 여러 옵션을 고려 중이며 6월 말부터 7월
“마약 사줘”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을 휩쓸고,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등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연교(조여정 분)와 그의 남편인 박동익 사장(이선균 분)이 거실 쇼파에서 벌인 베드신 중 연교가 박 사장에게 건넨 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발과 전 세계 확산이라는 소위 팬데
전 세계 영화 ‘기생충’ 열풍이 국내에서는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이후 ‘봉준호 신드롬’으로 이어졌다는 빅데이터 분석이 나왔다.
NHN ACE는 3일 자사의 데이터 관리 플랫폼 ‘ACE DMP’를 활용해 PC·모바일 웹사이트의 키워드 유입 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 리포트: 기생충 편’을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칸 영화제가 열린 지난해 5월
'기생충' 봉준호 감독에게도 한국 영화 산업의 불균형은 고민되는 지점이었다.
봉 감독은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귀국 보고 기자회견에서 '플란다스의 개'가 지금 나왔다면 어떤 반응이었겠느냐는 질문에 "해외에서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해외에서 한국 영화에서 좋은 작품이 나오는 이유가 뭐냐고 물을 때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