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선두 주자 뱅크샐러드가 미래에셋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뱅크샐러드는 지난해 11월 국내 주요 증권사에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고, 제안서를 제출한 증권사들의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미래에셋증권을 최종 주관사로 선정했다. 올해 본격적으로 IPO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며 2026년 하반
실적 부진·3조원 높은 몸값 부담분리매각으로 가격경쟁력 높일
새 주인 찾기에 나선 롯데카드의 매각이 순탄치 않은 모습이다.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추진하는 롯데카드 인수합병(M&A) 절차가 지지부진한 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도 많아 기업들의 롯데카드 구매 의지가 약해졌다는 분석이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 대주주 MBK 파
한국씨티은행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한국씨티은행 본사에서 BC카드사와 ‘기업카드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및 양사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카드사업 부문에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양사는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업무의 단계적 폐지와 별개로 기업카드사업에
삼성카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6.2% 증가한 160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총취급고는 37조11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늘었다. 카드사업 취급고는 작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36조9059억 원이다. 카드사업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32조2016억 원과 금융부문
키움증권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선제적 충당금 적립 여부가 4분기 실적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20.68%(3000원) 높은 1만7500원으로 제시했다.
25일 키움증권은 우리금융의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을 3분기 대비 51.3% 감소한 3792억 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2936억 원) 대
한국씨티은행 노조가 사측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도 고려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반발해 “‘부분 매각’ 발표에 대비한 투쟁 플랜을 즉각 가동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사측이 매각할 수 있는 사업부문은 쪼개서 매각하고, 나머지 매각이 안되는 사업부문은 구조조정, 자산매각, 영업점 폐쇄 등 단계적 폐지 절차에
최근 세계최대 글로벌 은행으로 꼽히는 씨티은행이 국내 시장 철수설 휘말렸다. 매년 거듭하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도 불구하고 잊을만 하면 철수설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19일 블룸버그는 “씨티그룹이 한국·태국· 필리핀·호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테일(소매금융·retail) 사업을 처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4분기 한국이 포함
하나금융지주가 롯데카드 인수 딜레마에 빠졌다. 업계 상위권 도약에 필요한 매물이지만 인력 구조조정, 내부 반발 등 감수해야 할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 인수전에 뛰어든 하나금융이 인수합병(M&A)에 앞서 인력 감축을 요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하나금융 내부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인력 부담을 떠안기 힘들어 하나카드
삼성카드는 25일 지난해 총 당기순이익 34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카드사업 부문 이용금액은 지난해 대비 3.1% 증가한 124조803억 원이었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106조7859억 원, 금융부문(장ㆍ단기카드대출) 16조1573억 원, 선불ㆍ체크카드 1조1371억 원 등이다. 할부리스 사업 이용금액은 1조633
삼성카드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카드는 24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214억7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60.33%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감소했다. 매출액은 20.33% 감소한 7898억6500만원,
삼성카드는 24일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1~6월) 17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5% 증가한 수치다.
총 취급고 중 카드사업 부문은 신용판매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한 49조 3181억원을 달성했다.
부문별로는 일시불·할부를 합한 신용판매 부문, 장기·단기카드대출을 합한 금융 부문이
김혜영 결혼
귀순 배우 겸 가수 김혜영(40)과 김태섭(51) 바른전자 대표의 결혼 소식에 '바른전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종합반도체 전문기업 바른전자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혜영과 김태섭 대표가 6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결혼소식에 김태섭 대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김 대표가 재임 중에 있는 바른전자가 주요 포털
IBK저축은행이 흑자로 돌아섰다.
IBK저축은행은 2014년 연간 기준으로 순이익 96억원을 시현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동기(2013년 1~12월)에는 402억원의 적자를 냈다.
IBK저축은행은 실적 개선과 관련, 2013년 7월 출범 당시 1433억원이던 수익성 대출을 4032억원까지 증대해 수익기반을 대폭 확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BS금융그룹이 투(Two)뱅크 체제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와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 극대화를 위한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BS금융은 규모 확대에 따른 경영전략 기능과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주와, 부산은행 및 경남은행의 경영기획부를 전략기획부와 재무기획부로 분리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
투뱅크 체제하의 체계
삼성카드는 31일 잠정 영업실적 공시에서 지난 3분기(7∼9월) 당기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7% 증가한 78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취급고 및 상품자산 확대로 영업수익이 증가하고 자산건전성이 개선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장점유율 상승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삼성화재와 제일모직 주식매각 이익 등
하나ㆍ외환은행 조기통합을 잠정 연기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과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조용히 외환은행 노조를 압박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회장과 김 행장은 금융위원회의 외환은행 카드분사 승인 이후 외환은행에 대한 노조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김 회장은 전일‘드림 소사이어티’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조기통합에 반대해 소송 등을 제기하는
"금융위원회의 카드사업 부문 분할과 하나SK카드와의 합병 추진은 '2.17합의서 위반'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감독당국의 최종 확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27일 대직원 메시지를 통해 "카드사업 부문의 분사를 추진한 지 8개월만에 금일 금융위로 부터 인허가를 승인받았다"며 "카드3사 고객정보 유출 사태로 개인정보보호가 사회적으로 이슈
ING생명은 마케팅본부 총괄 책임자에 박익진(46세)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박익진 부사장은 서울대에서 물리학과 학사∙석사, 매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하버드 대학교 응용 물리학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00년 부터 맥킨지 코리아에서 프로젝트 팀장을 맡았고 2004년부터 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카드사업부문의
삼성카드는 지난 상반기(1~6월) 14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일회성 요인이었던 삼성화재와 제일모직 주식 매각이익(1585억원)을 반영하면 당기순이익은 29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3% 증가한 것이다.
지난 상반기 총 취급고는 47조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