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산하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합동훈련에 6년 연속 참가한다.
한전은 20일부터 24일까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개최되는 국제 사이버보안 합동훈련 '락드쉴즈(Locked Shields) 2026'에 대한민국·헝가리 연합훈련팀의 일원으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락드쉴즈는 회원국 간 사
정부가 증가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공공부문 정보보호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2027~2029년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범정부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력·예산 확충 논의도 본격화됐다.
20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인정보 보호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중앙행정기관 24개 부처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와 함께 '
알리바바인터내셔널디지털커머스그룹 산하의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는 베트남 시장 내 지식재산권(IPR) 보호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라자다 베트남은 지난달 5일 일본 도쿄에서도 베트남 시장관리총국(DMS) 및 일본 국제지식재산권보호포럼(IIPPF)과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올해 시행을
삼성전자의 특허침해 대응 전략 등 내부 기밀을 유출하고 이를 활용해 수천만 달러의 부당 이득을 챙긴 전직 직원과 특허관리기업 대표가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검찰이 범행에 가담한 삼성전자의 또다른 직원과 NPE법인 등을 추가 기소했다.
9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박경택)는 삼성전자 IP센터 직원 A씨, 특허관리기업(NPE, Non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13일부터 K-브랜드 전문 플랫폼 육성과 글로벌플랫폼 활용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사업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증가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쇼핑몰 입점과 마케팅, K-브랜드 전문 플랫폼 구축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사고 발생 이후 제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 기반 접근, 전주기 관리 강화에 맞춰 조사업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더해 AI·플랫폼 경제로의 전환으로 데이터 집중도가 심화되면서 높아진 개인정보 침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14일 개인정보위는 제1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
CIB마켓부문 신설…인프라금융·모험자본 묶어 실물 자금공급 가속은행 '성장금융추진본부' 출범…첨단산업·유망기업 지원 강화전략·ESG와 AI·데이터 통합 '미래전략부문' 신설…AI 전환 본격화
KB금융이 내년 전략 키워드인 '전환과 확장'을 앞세워 조직을 재정비했다. 소비자보호와 생산적·포용금융, 디지털 혁신이 경쟁의 기준이 되는 '금융 대전환'의 국면에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78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를 방문해 정보보호 분야 직업을 체험했다.
22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이버안전센터 소개 △주요 정보보안 및 정보기술(IT) 사고 사례를 통한 정보보안 이해 △정보보호 전문가 직무 소개 △정보보안 전문가 진로 소개 △사이버안전센터 상황실 견학 등을 통해
금융감독원이 국·실장급 부서장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찬진 원장 취임 이후 처음 실시된 이번 인사는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고, 디지털·가상자산·외환 등 주요 현안 부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국·실장 전보, 직위 부여, 유임을 포함한 부서장 인사를 실시했다. 소비자보호 조직을 원장
약 100개 협력사 대상 ‘상생 스텝’ 프로그램 진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상생 스텝(STEP)’을 올해 처음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중소 협력업체도 함께 수출 경쟁력을 갖춰 동반 성장을 이뤄가겠다는 취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상생 스텝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
NH농협은행은 내년 1월 1일부로 인공지능 전환(AX), 생산적 금융 강화, 고객 중심의 종합금융체계 확립 등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되어 있던 AI전략, 데이터 분석, RPA를 통합한 'AI데이터부문'을 신설해 AI 대전환 컨트롤타워의
문화체육관광부가 '11월 저작권 축제의 달'을 맞아 2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25년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및 저작권 발전 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저작권의 가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올해 저작권 보호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거둔 공로자 8명을 선정해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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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 저작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에 있는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2025 저작권 보호 집행 국제포럼 및 인터폴 디지털 불법복제에 관한 글로벌 회의'(GMDP)를 개최했다.
17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K콘텐츠를 비롯한 전 세계 콘텐츠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지식재산기구(W
특허는 대기업의 기술 방패일 뿐 아니라, 중소기업의 성장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산업통상부와 국내 대기업이 10월 14일 개최한 ‘기술 나눔 행사’에서 62개 기업에 77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하기로 한 결정은 그 상징적 장면이다. 통신, 반도체, 화학, 스마트 의료까지 총 173건의 나눔 대상 기술이 공개됐고, 이 중 79건이 신청되어 77건이 실제
가수 지드래곤 측이 명예 훼손, 허위 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17일 팬 커뮤니티 비스테이지 등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권익 침해 대응 관련 진행 상황 안내글을 게재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에 대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행위 등 악성 게시물에 관해 법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다렌 탕(Daren Tang) 사무총장을 만나 K콘텐츠 저작권 보호와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최 장관은 다렌 탕 사무총장을 만나 해외 저작권 침해 대응에 대한 WIPO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2006
최근 통신사·금융사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체계에 근본적 한계점이 있다는 자성이 나왔다. 현행법상 기업이 사이버 침해 사실을 신고해야만 정부가 관련 조사에 나설 수 있다. 이에 사이버 침해사고 분야에도 특별사법경찰제를 도입해 대응체계를 강화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과학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전국 권역별 정책 설명회를 연다. 보육현장에서 잦은 갈등과 민원으로 교직원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지자체 공무원, 육아종합지원센터장,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보육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돼 추진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6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123대 국정과제 중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이 최종 포함됐다고 22일 밝혔다.
개인정보위 주관으로 추진될 이번 국정과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에서의 책임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가 인문 관련 절판 도서를 불법적인 방식으로 유통한 조직원 3명을 적발해 검찰에 넘겼다. 피해 규모는 약 12억 원으로 인문 도서 불법 제본 유통을 최초로 검거한 사례다.
10일 문체부에 따르면, 피의자 총책인 A 씨는 2020년부터 절판 인문 도서가 중고 시장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점에 착안해 범행을 시작했다. 이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