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이달 13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강릉까지 가는 284.3km 철도 구간이 완전 연결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 6.4km 전 구간 공사를 지난해 12월 26일 완료하고 13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2일 개통한 수색∼서원주 기존선 고속화 사
중소벤처기업부는 포항지역 지진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에 정책자금과 보증 등을 긴급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진발생 직후 중기부가 포항 지역 인근의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피해 상황을 긴급 파악한 결과, 포항지역 24개 중소기업이 우선 피해대상으로 조사됐다.
이들 업체에서는 천장 침하, 내
건축비만 4000억… 6성급 호텔 내달 오픈
3개동 연면적 18만5380㎡… 63빌딩 능가
A-B동 잇는 ‘1250톤 스카이브리지’ 압권
4개 호텔 동시 운영… 서울의 랜드마크로
국내 최대 6성급 호텔이 내달 서울 용산에 문을 연다. 서울시와 용산구가 ‘드래곤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용산의 랜드마크로 우뚝
전북 전주시 한 도로에 강한 비로 인한 싱크홀이 발생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오전 1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도로에 지름 4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번 싱크홀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싱크홀 발생 당시 전주 지역에는 시간당 26.1mm의 강한 비가 내렸다.
경찰은 도로 아래에 있던 모래가 비에 휩쓸리면서 지반 일부
최근 들어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채널이 중요해지면서 은행 지점 수는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환경변화에 따른 은행 인프라의 조정이 소프트웨어 측면의 업그레이드를 수반하지 못하고 하드웨어 측면의 변화에 그치는 경향이 있어 체질개선 효과가 다소 의문시된다.
2007년 5454개였던 국내 일반은행의 점포 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20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감사를 지시하면서 이명박 정부의 사업인 4대강 사업이 무려 네 번째 감사를 받게 됐다. 한 가지 사안을 놓고 4차례 감사를 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세 차례의 감사 결과를 분석하면 점차 감사 강도가 높아졌고 문제점이 쏟아졌다는 평가다.
우선 첫 번째 감사 결과는 2011년 1월 '4대강 살리기 세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구장 시설물 정비, 종합운동장 환경미화, 올림픽전시관 편의시설 조성 등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소는 약 12억 원의 사업비을 투입해 프로야구 관람객이 보다 쾌적하게 프로야구를 관전할 수 있도록 잠실야구장 외벽 및 조명탑 도장 공사와 관람객 보행
도로함몰 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시가 진행하는 동공(洞空) 탐사 조직이 2개부서로 이원화되어 중복탐사를 하는 등 등 행정낭비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강교각 등 수중구조물은 5년 주기로 점검하면서 결과에 대한 이력관리를 하지 않아 안전 부실성을 지적받았다. 서울지하철 5∼8호선에서는 최근 3년간 12건의 사고가 발생했지만 5건은 제대로 보고되지 않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빙기에 대비해 전국 319개 관할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예방형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진다.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과 연계해 내달 24까지 5주 간 시행된다. 건설 품질 확보를 위한 품질 점검 역시 병행될 예정이다.
LH는
세계 5번째 초고층빌딩 롯데월드타워가 준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2014년 4월 국내 건축물 최고 높이(305m)를 넘어선데 이어, 이듬해 3월에 국내 최초로 100층(413m)을 돌파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남다른 애착을 가져왔던 이 숙원사업은 사업지 선정 30년, 첫 삽(2010년 11월)을 뜬 지 7년 여 만에 마침표를 찍
해수면 상승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항과 제주도의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빨랐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국가해양관측망의 해수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연안에서의 평균 해수면 상승률이 전년 대비 약 8% 증가해 상승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18개 조위관측소에서 장기 관측한 자료를 바
서울시가 도로함몰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내 주요간선도로 986㎞에 대해 탐사한 결과 총 421개의 동공이 발견됐다. 1km 당 0.4개의 동공이 발견된 셈이다. 동공 10개중 9개 이상은 도로함몰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서울시는 도로함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형 동공관리등급'을 개발해 적용할 방침이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
한국가스공사가 가스공급설비에 대해 약 1개월간의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9월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국내 최대 규모 지진과 관련해 진앙지 인근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가스공사는 경주시 안강읍에서 부산시 화명동까지 이르는 140Km 구간에 매설된 천연가스 배관에 자체개발한 지능형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현장관계자는 물론,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16년 하반기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10월26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11월초까지 지역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교육대상자는 건설현장에 종사하는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건설사업관리
국토교통부가 경주 지진과 관련해 영남 지역의 교량과 터널, 댐 등 사회기반시설(SOC)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내진 보강계획 및 기준을 재검토하는 한편 국가 SOC 안전관리본부를 설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420명의 전문 인력으로 철도・도로・항공・수자원・건축물 등 5개 점검단을 구성해 올해 말까지 점검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뉴보텍이 내진성능을 높인 상하수도 파이프를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11시43분 현재 뉴보텍은 전일 대비 140원(2.42%) 오른 5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보텍이 내진성능을 높인 상하수도 파이프 등을 공공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다. 신개념 고성능 수도관인 ‘내충격 수도용 HI-VP 파이프’ 등 주요 제품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종목 돋보기] 뉴보텍이 내진성능을 높인 상하수도 파이프 등을 공공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지진 등에 대비한 빗물저장시스템 ‘레인스테이션’ 사업도 점차 강화할 계획이다.
22일 뉴보텍에 따르면 이 회사는 신개념 고성능 수도관인 ‘내충격 수도용 HI-VP 파이프’ 등 주요 제품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돼 공공기관 등에 납품
국토교통부는 7일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맞춰 법률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오는 8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9월8알~10월18일)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안은 지하안전영향평가 대상사업의 범위, 지하안전영향평가 등의 평가항목, 지하안전영향평가 전문기관의 등록기준
노후 하수관로 인한 싱크홀(지반침하) 발생이 최근 4년 사이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싱크홀은 2012년 10건, 2013년 15건, 2014년 59건, 2015년 151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4년간 발생한 싱크홀을
이탈리아 구조당국이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 산악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81명으로 늘어났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재난 발생 시 생존 가능한 시간인 이른바 72시간 ‘골드타임’이 사실상 지나면서 생존자 구조 가능성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재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81명, 병원으로 옮겨진 부상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