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동작구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인근에 있는 상도초등학교 병설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사고를 신고한 인근 주민은 "이미 상도유치원 건물 반 정도는 무너져 보인다"라고 위태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고한 주민 A 씨는 7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
서울 동작구 상도4동에 위치한 상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건물이 10도 가량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도유치원은 7일부터 휴원한다.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6일 오후 서울 동작구 다세대주택 공사장 흙막이가 무너져 인근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1시 22분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동작구청, 경찰 등과 협조해
SK건설이 라오스 댐 사고의 근원지인 보조 댐에서 ‘침하 11cm’를 언제 계측했는가를 두고 늑장 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사고의 징후로도 볼 수 있는 침하 11cm를 계측한 시점이 이르면 이를수록 늑장 대응이란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셈이다.
31일 SK건설 관계자는 SK건설이 사고 발생 나흘 전인 18일에 보조 댐에서 11cm 침하를 계측했다는 내용
분당 야탑 10교에 설치된 수도배관이 계속된 폭염에 팽창하며 터져 도로 교통이 통제됐다.
30일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4분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야탑 10교(폭 20m, 길이 25m)에 설치된 수도배관이 터졌다.
야탐교 사거리에서 탑골 사거리를 잇는 이 다리의 초입 부근 배관이 터지면서 물이 치솟았고 이 여파로
라오스 남동쪽 앗타푸주에서 23일(현지시간) 건설 중이던 대형 수력발전 보조댐이 홍수로 불어난 수위를 이기지 못해 무너지면서 인근 지역 6개 마을을 덮치고 약 6000여 명의 이재민과 최소 26명의 사망자를 낸 가운데 26일 태풍 몬순이 더 많은 비를 뿌리면서 구조 작업에 애를 먹고 있다. 이 때문에 여전히 많은 이재민이 고립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
라오스 댐 사고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공사인 SK건설의 책임은 어디까지인지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5일 현지 언론과 SK건설에 따르면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州)의 댐이 23일 오후 6시(이하 현지시간)께 유실된 것으로 확인됐고 이로 인해 인근 주민 다수가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
SK건설과 서부발전이 공동으로 수주한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이 붕괴로 추정되는 사고 4일 전 침하가 발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라오스 댐 사고에 대해 보고했다.
김 사장은 "7월 20일 새남노이 저수지 조성을 위해 축조한 5개의 보조댐 중 하나가
대구 서구 평리네거리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일대 수돗물 공급이 끊기고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25일 오전 4시께 대구 서구 평리네거리에서 500㎜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이에 비산 1동, 평리 1·3동 일대 49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한동안 끊겼고 도로가 침하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대구시는 비상연락관을 활용해 2시간여 만에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하 공간의 안전한 개발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이 시험 운영을 거쳐 실제 서비스에 들어간다.
5일 국토교통부는 지하안전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반침하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지난 2014년 12월 지하 공간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은 범정
최근 대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수출이 크게 둔화될 가능성에 직면해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0일 '수출엔진이 식어가는 5가지 징후' 보고서를 통해 수출증가율이 작년 3분기 24.0%를 정점으로 올해 4~5월 중 5.5%까지 둔화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경연은 그 근거로 △수출 주력업종 부실기업 수 증가 △반도체 편중 심화
3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용산구 4층짜리 상가 건물이 순식간에 붕괴된 가운데 해당 건물에 대한 균열을 약 20일 전 구청에 신고했지만, 어떤 조처도 없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용산 붕괴 건물 세입자 A 씨는 4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건물의 1층과 2층에서 한식 백반 식당을 운영했는데 마침 어제는 식당이
4년 전 ‘싱크홀’ 공포를 일으켰던 ‘석촌지하차도 동공’ 발생에 대한 시공사들의 벌점 부과가 작년에 이뤄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지난해 3월 말 벌점부과심의위원회를 통해 삼성물산, 쌍용건설, 매일종합건설을 대상으로 각각 4.86점, 3.6점, 0.54점의 벌점을 부과했다. 대표사인 삼성물산의 현장
우기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 철도, 하천, 수자원, 건축물 등 전국의 주요 건설현장 591개소에 대한 ‘우기대비 건설공사 현장점검’이 진행된다.
22일 국토교통부는 전국 주요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할 계획으로, 점검의 객관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민간
최근 2년간 국민신문고와 110콜센터 등에 들어온 자전거 관련 민원 6000여건 가운데 '자전거 도로정비' 요구가 44.7%로 가장 많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6년과 2017년에 접수된 자전거 관련 민원 6426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도로함몰·침하·균열 등으로 자전거 도로를 정비해달라는 민원이 2870건
경북 포항 도심에서 지반이 내려앉아 주변 도로에 균열이 생기고 건물이 기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9일 포항시에 따르면 오전 2시께 포항시 남구 해도동 고속버스터미널 인근 도로에서 길이 25m 가량 땅이 내려앉았다. 이에 주변 도로에 금이 가고 인근 건물이 확연하게 기울어졌다.
지반이 침하한 곳은 오피스텔 공사장
9일 오전 포항 고속버스터미널 인근 도로에서 대규모 균열 현상이 발생해 이 일대 왕복 4차선 도로 600m가 일부 통제되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고속버스터미널 앞 오피스텔 공사 도중 갑작스런 지반침하로 인해 교통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경찰은 현재 균열이 발생한 왕복 4차선 도로 600여m 구간 일부
서울시는 2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방배경찰서(방배천로 54)에 대한 '도시관리계획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방배경찰서는 1976년 신축 후 40년 이상 경과된 청사다. 집중호우시 청사 일부 침수 및 건물침하 등의 안전문제 발생과 열악한 업무공간 및 주차장으로 내·외부 사용자 모두가 불편을 겪고 있다.
이번 도
앞으로 시설물 안전 관리는 국토교통부 중심으로 일원화된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특법)’이 1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시설물의 규모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하 재난법)’이 적용되면 행정안전부가, ‘시특법’이 적용되면 국토부가 안전관리하도록 이원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이달 13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강릉까지 가는 284.3km 철도 구간이 완전 연결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 6.4km 전 구간 공사를 지난해 12월 26일 완료하고 13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2일 개통한 수색∼서원주 기존선 고속화 사
중소벤처기업부는 포항지역 지진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에 정책자금과 보증 등을 긴급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진발생 직후 중기부가 포항 지역 인근의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피해 상황을 긴급 파악한 결과, 포항지역 24개 중소기업이 우선 피해대상으로 조사됐다.
이들 업체에서는 천장 침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