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자전거 민원 6000여건…도로정비 요구 44.7%"

입력 2018-05-16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2년간 국민신문고와 110콜센터 등에 들어온 자전거 관련 민원 6000여건 가운데 '자전거 도로정비' 요구가 44.7%로 가장 많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6년과 2017년에 접수된 자전거 관련 민원 6426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도로함몰·침하·균열 등으로 자전거 도로를 정비해달라는 민원이 2870건(44.7%)으로 가장 많았고, 표지판 등 자전거 안전시설 설치 및 개선요구가 26.4%로 뒤를 이었다.

권익위 관계자는 "우리나라 자전거 도로의 87.3%가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닌 기존 인도나 차도에서 분리한 형태라서 도로정비나 안전시설 설치 등 민원이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안전모를 미착용하거나 역주행하는 자전거 운전자 등 '안전의식 문제'를 제기하는 민원이 19.1%를 차지했다.

자전거 관련 민원은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자전거 주행의 특성상 봄, 가을에 많고, 겨울에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시도별 인구 대비 자전거 민원비율은 울산, 대전, 경기, 세종 순으로 많았다. 이들 도시는 자전거 이용률이 높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00,000
    • -2.94%
    • 이더리움
    • 2,354,000
    • -5.58%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0.47%
    • 리플
    • 1,566
    • -4.16%
    • 솔라나
    • 104,700
    • +0.58%
    • 에이다
    • 218
    • -3.54%
    • 트론
    • 489
    • -1.81%
    • 스텔라루멘
    • 266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270
    • -2.05%
    • 체인링크
    • 10,880
    • -3.8%
    • 샌드박스
    • 70.7
    • -6.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