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지난달 초 충청 지역에 쏟아진 집중 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해복구물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ID본부는 침수피해가 심각한 세 지역(대전광역시 서구, 옥천군, 영동군)에 필요한 생필품 세트를 직접 배송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ID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기부하는 ‘임직원 사랑의 기금’으로 마련했다. 사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송전선로 철탑을 찾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전력 설비를 점검하며 안정적 계통 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 차관은 12일 최근 이전 설치돼 취약 설비로 관리되고 있는 조치원-전의 송전선로의 철탑을 방문해 집중호우·태풍 등 재해 대비 사전 조치 현황을 직접 살피고, 비상시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달 5
제5호 태풍 '마리아'가 12일 혼슈 동북부 도호쿠 지방에 상륙한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마리아는 도호쿠 지방을 향해 북서진하며 이날 오후 일본 센다이 북북서쪽 약 190㎞ 부근 육상에 상륙한다. 중심기압 994hpa(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21m/s의 규모다.
마리아는 이날 밤부터 다음 날인 13일까지 서서히 북서쪽으로 이동하며 이와테현,
앞으로 중고차를 살 때 더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12일부터 올해 2월 설립한 자동차매매공제조합(조합)을 통해 자동차성능·상태 점검 책임보험 기간 만료 이후 최대 1년까지 주요 부품(엔진, 변속기 등 112개)에 대해 추가로 보증하는 상품(임의보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조합은 자동차매매업 운영에 필요한 각종 보증과 자금
딸기 재배 후 3개월 빈 시설 활용, 상추재배 대체 가능농산물 수급 안정 및 농가소득 확산 기대
최근 폭염으로 무더위에 약한 농작물의 작황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상춧값이 금값이 됐다. 이에 정부가 딸기 시설을 이용해 상추를 재배하는 사이짓기를 유도해 농가소득 향상과 상추 수급 안정화를 꾀한다.
10일 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 '농넷'에 따르면 산지 공판장
한국남부발전이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동시의 수해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남부발전은 8일 안동시청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윤상옥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장, 이진훈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재의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 7월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본 안동시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조
열대성 폭풍 '데비'가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해 5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P 통신 등 외신은 플로리다주 구호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레비 카운티에서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데비로 인해 쓰러진 나무가 이동식 주택을 덮치면서 13세 소년과 12세 소녀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한, 힐스보로 카운티에서도 트럭이
북한이 우리나라는 물론 러시아의 수해지원을 사실상 거부했다. 그러나 반응은 상반됐다. 우리나라에는 “적은 적”이라며 적대감을 드러낸 반면 러시아에는 “필요하면 요청하겠다. 감사하다”며 사의를 표했다.
5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까지도 우리 정부 측의 수해지원 제안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
정부 구호물품 지원 제안 언급 없이 적대감 표출인명피해 추측 韓 보도에 “날조여론 전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수해와 관련 인명 피해를 추산한 남한 보도를 비난하며 “적은 변할 수 없는 적”이라고 신랄하게 비난했다. 북한 수해 상황에서 김 위원장이 남측에 보인 첫 반응이다. 다만 우리 정부가 제의한 수해 구호물자 지원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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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기를 전후로 지반침하의 원인이 되는 지하 공동(空洞)의 특별점검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땅꺼짐(지반침하)은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6~8월에 자주 발생한다. 장마 기간 내린 많은 비가 땅속으로 스며들어 토사가 유실되고, 땅속 빈 공간인 공동이 생기면서 지반 약해져 침하가 발생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로 가격이 상승한 상추가 다시 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8월 중순에는 공급량이 늘어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1일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을 찾아 상추 생육과 다시 심기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확대를 위해 다시 심기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생육 관리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홍수 피해 지역을 방문해 주민 구조 활동을 직접 지휘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동지께서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 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했다"며 "위기 상황 발생 즉시 김정은이 직접 포치(공지)한 데 따라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 간부들이 현지에
NH농협카드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 성동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26일 진행된 수해복구 활동은 농협카드 카드디지털사업부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침수된 비닐하우스 정비, 침수 농작물 정리, 토사물 제거, 마을 주변 정화활동 등을 실시했다.
김용환 농협카드 카드디지털사업부 부사장은 “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계속되며 채소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26일 기준 적상추 상품 100g 소매가격은 2150원으로 전월(953원) 대비 125.6%, 평년 대비 34.21% 올랐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상추는 주산지인 충남 논산시, 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최근 OBS라디오 ‘최진만 이유나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용인의 미래 등에 설명했다.
27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방송에서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하천에 진행한 치수와 준설작업의 결과 아직까지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했고, 7월 23일 막을 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물가 3개월째 2%대 하향세…대규모 농작물 침수에 반등할 듯정부 "8월부터 물가 안정 안착"…배추·무 日300톤·수산물 800톤 공급
3개월째 둔화 흐름을 보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월 들어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국제유가 변동성 등이 물가 상방 요인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농·수산물 비축분 방출, 석유류 시장 모니터링 등
직접 경제 손실 약 21억 원 추정
제3호 태풍 개미가 중국에 상륙하면서 62만 명의 이재민과 막대한 경제 손실이 발생했다.
26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 홍수 통제 사무소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태풍 개미로 인해 7개 시, 59개 현, 721개 향진에서 62만8600여 명의 이재민이 나왔다고 집계했다. 농작물 피해 면적은 81만1300㎡이며,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7월 들어 집중호우에 따른 일부 농산물 수급 차질, 국제유가 변동성 등으로 일시적으로 물가 상승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8월부터는 물가안정 흐름이 확실하게 안착될 수 있도록 모든 부처가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물가안정에 총력 대응해달라"며 이같
필리핀을 휩쓸고 간 제3호 태풍 '개미'가 대만에도 큰 피해를 안겼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대만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3명이 숨지고 380명이 다쳤다"라고 밝혔다고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을 연합뉴스가 인용해 보도했다. 이어 "이날 오후 2시까지 가로수 3638그루가 넘어지고 민생기초시설 파손 1505건, 건물 파손 474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