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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22 05:00
  • 추경호 "피해 지원과 복원에 재난ㆍ재해대책비, 예비비 등 가용재원 총동원"
    2023-07-21 15:15
  • 에쓰오일, 수해 복구 성금 5억 원 기탁
    2023-07-21 13:13
  • 한국타이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1억 원 기탁
    2023-07-21 11:25
  • LG엔솔 오창 임직원들…청주지역 수해복구 지원
    2023-07-21 11:22
  • 신협,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21억 지원
    2023-07-21 09:24
  • 추경호 "물류·유통, 금융, 안전, 행정, 교육 5대 분야 디지털 신서비스 창출"
    2023-07-21 07:53
  • 호우에 저수지·배수장 25곳 침수…농어촌공사 "응급 복구 이어 2차 피해 대비"
    2023-07-20 18:17
  • 코웨이, 침수피해 렌탈 고객에 무상 수리ㆍ교체 서비스 지원
    2023-07-20 17:42
  • "집중호우 인명피해 방지"...인천시, 재해우려지역 현장 점검
    2023-07-20 16:00
  • 대한의사협회, 수해 극심 지역에 성금 2000만 원 기부
    2023-07-20 14:43
  • 민주당 “정부 참여 어렵다면 ‘여야 수해 TF’라도...오늘 내로 구성하자”
    2023-07-20 10:46
  • 귀뚜라미, 충북 오송지역 수해현장 긴급 복구 서비스 지원
    2023-07-20 09:24
  • LG, 수해 복구 성금 20억 원 기탁
    2023-07-20 09:00
  • 경찰-국과수, 오송 지하차도 합동감식 오늘 진행
    2023-07-20 08:58
  • 충북지사·청주시장,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시간 뒤 첫 보고…동선 살펴보니
    2023-07-20 08:43
  • 삼성, 집중호우 피해 극복에 30억원 지원
    2023-07-20 08:38
  • 호우 사망자 46명으로 늘어…실종 4명
    2023-07-19 20:17
  • “왜 구명조끼도 안 입혔나”…예천 실종 해병대원 부모 오열
    2023-07-19 17:34
  • 극한폭우에 시멘트 운송 5일째 중단...수급불안 우려는 '아직'
    2023-07-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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