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제가 제도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안전망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부산진구가 성과로 입증했다.
부산진구는 지난 18일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한 ‘제5회 자치경찰 동행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민 일상과 밀접한 치안·안전 분야에서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과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자치경찰 동행 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제 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검찰청 폐지 이후 수사권이 확대되는 경찰 조직을 향해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경찰'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제도 변화 속에서 경찰이 권력기관이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지키는 유능한 조직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은 캄보디아 사태의 후속 조치와 관련해 동남아시아 각국과의 외교적 협조 체제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
대통령실 ‘캄보디아 한국인 범죄 관련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는 이날 2차 회의를 열고 캄보디아 내 불법 범죄단지가 다른 동남아 국가로 옮겨가는 ‘풍선 효과’ 가능성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강 대변인은 "각국의 경찰·정보 당국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하남교산개발사업소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내에서의 범죄예방 및 치안 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하남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개발사업소는 공공주택 조성 과정에서 이주 공가가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위험에 대응해 지역 주민과 함께 불법 투기, 화재, 절도 등 각종 위험 요소에 대한 현장 관리를
KMI한국의학연구소(KMI)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와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국가와 사회의 치안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 경찰관들의 모임으로 치안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달 29일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을 맺었고, 협약을 통해 KMI
6월 출범한 서울시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가 ‘안전한 서울, 행복한 시민’을 비전으로 3가지 정책 목표를 발표했다.
제2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9일 오후2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비전 발표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향후 3년간 운영 방향을 담은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 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최호
경찰청은 독일과 공동으로 '과학치안 협력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한국시간)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뒤셀도르프시에 소재한 범죄수사청(LKA)에서 '한-독 과학치안 협력센터'를 개소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찰기관 간 치안 연구개발 분야 협력센터 설치는 최초 사례로, 작년 10월 19일 양국의 과학기술을
서울 영등포구가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예방 시설물을 설치한 결과, 지난해 시설물 설치 동의 주거침입 절도 범죄율이 47%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영등포구와 영등포경찰서는 지난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범죄 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을 통해 구내 일부 지역에 LED 비상벨과 태양광 표지판 등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위탁 수행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은 12일 경찰청과 ‘한국형 치안시스템 확산 및 치안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문규 수은 행장과 김창룡 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에서 만나 치안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획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창룡 경찰청장이 14일 양 부처의 협력 범위를 치안 전 분야로 심화ㆍ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최 장관과 김 청장이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이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 중인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 과제의 실증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국민 안
미래관계 공식협상 일정을 끝마친 영국과 유럽연합(EU)이 여전히 평행선을 그리고 있는 간극을 좁히기 위해 대화를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15일(현지시간) EU 정상회의까지 양측의 골이 메워질지 여부가 관건이다. 이때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노 딜 브렉시트’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우르줄라
전 세계 최초로 배달통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뉴코애드윈드의 스마트 배달통 디디박스가 이번에는 'AI' 기술 접목으로 날개를 단다. 여기에 치안강화 기능까지 추가하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도 역할을 하게 된다.
12일 뉴코애드윈드에 따르면 스마트 배달통 디디박스 3면과 오토바이 전면부에 마이크로 카메라 (CCTV)를 설치해 이동 중 영상촬영
민간과 경찰 간 치안 협력을 담당해온 경찰발전위원회(경발위) 위원이 최장 4년간만 활동할 수 있도록 제한된다.
또 경찰은 위원 현황과 회의 결과를 경찰관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도록 하는 등 위원회 운영을 투명화하도록 했다.
경찰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경찰발전위원회 운영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경발위
ADT캡스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파란스마일 봉사단’ 발대식을 17일 서울 삼성동 ADT캡스 본사에서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파란스마일 봉사단은 2016년 ADT캡스가 전사 차원에서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전국 지역본부별 봉사단을 모아 발족한 임직원 봉사단이다.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강신명 경찰청장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와 중국을 잇따라 방문해 해당국과 치안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한다고 경찰청이 19일 전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강 청장은 21일부터 이틀간 UAE 아부다비를 찾아 이 나라 치안총수와 회담을 하고 양국간 치안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경찰 전 분야 교육협력과 치안정보 공유 등이 골자인
한국과 온두라스는 20일 신재생 에너지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통한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4건의 양해각서(MOU)와 운전면허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두 정상의 임석 하에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에
5년간 550억달러(약 61조원)가 투입되는 우즈베키스칸 인프라 개발사업에 우리 기업의 진출 활로가 뚫렸다.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나라 주요 기업의 첨단 기술 도입 및 직접 투자 유치를 위한 양국 간 대규모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향후 5년 동안
한국과 중국 경찰이 개인정보 유출과 금융사기 범죄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27일 중국 공안부를 방문해 궈성쿤(郭聲琨) 공안부장과 치안총수 회담을 열어 개인정보 유통과 보이스 피싱 등 신종범죄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청장과 궈성쿤 공안부장은 우리나라에서 논란이 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KT는 아프리카 앙골라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우리나라 경찰청 치안시스템인 ‘112 시스템’을 첫 수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업규모는 약 410억원이며, 현지 정부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성사됐다.
앙골라 경찰청 치안시스템은 KT가 국내 중소기업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2016년까지 앙골라 통합지
이명박 대통령과 오얀타 우말라 페루 대통령은 10일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격상키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방한한 우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보다 심화시키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하며 이같이 합의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고위급 인사 교류, 정책협의회ㆍ공동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보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