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청도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농업과 지역경제, 귀농·귀촌, 복지·의료, 문화·관광, 열린 행정으로 청도의 새로운 변화를 주문한다.
박 군수는 7일 출입언론을 대상으로 △혁신농업·활력경제 △다시 뛰는 희망미래 △살고 싶은 문화도시 △함께하는 행복복지 △군민중심 열린 행정 등 5대 군정목표를 중심으로 실행력 강화를 밝혔다.
특히 농업
NH투자증권이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고령 및 치매 고객을 위한 금융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2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치매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NH농협금융지주가 추진하는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는 치매 고객과 가족이 금융거래 과
삼진제약이 16일 서울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이동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억사진관’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치매 환자 및 돌봄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기억사진관은 치매 환자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추진하는 국가치매관리사업 가운데 하나다.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에 인증이 부여된다.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7월 28일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
기존에는 증상 발생 이후의 치료를 중점적으로 봤던 ‘치매’에 대해 발병 위험을 미리 찾아내고 진행을 늦추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를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선 한국인의 임상정보와 뇌영상, 유전체, 혈액 바이오마커를 장기간 추적한 국가 코호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상원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14일 한국과학기자협회와 질병관리청 국
AI 스피커 케어로 독거노인 이상징후 감시·분석AI 콜 케어로 안부확인·고독사 방지AI 안부든든, 데이터 분석으로 위험 감지보호자 알림톡 제공 및 현장 출동체계 운영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가장 잘하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마포구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임직원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요건 충족을 위한 것으로, 삼진제약은 인증 취득을 통해 치매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
만 64세(1962년생) 송파구민 대상‘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 검사’ 지원
단 한 번의 소량 채혈만으로 향후 10~15년 뒤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무료 검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송파구에서 실시된다.
서울특별시 송파구가 간단한 혈액검사로 치매 발병가능성을 예측하는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무료 지원한다고 2
“눈앞이 침침하고 깜빡하는 일이 잦아지면 혹시 큰 병은 아닐까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막상 병원을 찾긴 쉽지 않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병원을 찾아가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의료서비스가 먼저 찾아가는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를 꺼내 들었다. 검사를 하고 끝나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이상징후를 찾아 상담·수술·지역보건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서울시가 만 65세 이전에 치매를 진단받은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특화 공간인 ‘초록기억카페’ 4호점을 성북구 치매안심센터에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북구 지점은 강서구, 도봉구, 양천구에 이은 네 번째 지점이자 동북권 최초다. 현재 서울시 초로기 치매환자는 약 1만여 명으로 전체 치매환자의 6.7%를 차지해 전
신경과 전문의들이 치매 조기 관리와 뇌졸중 전문의 배치를 포함한 국내 뇌질환 치료 인프라 개선을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해외 표준 치료제가 도입되지 못하거나 필수 약제가 생산 중단되는 등 현황을 지적하며 낮은 약가와 수가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대한신경과학회는 22일 ‘세계 뇌의 날(World Brain Day)’을 맞아 서울 강남구 과학
국민연금공단이 신탁계약에 따라 치매 노인의 재산을 관리·보호하는 ‘치매안심 재산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의 첫 계약자가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을 시행한 4월 22일 이후 4건의 계약이 체결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연금공단이 계약에 따라 대상자의 재산을 투명하게 관리·보호하는 공공신탁 기반의 재산관리 지원사업이다. 이달 3
부산 중구는 지난 25일 동광동 하하마을건강센터 앞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팝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리더와 노인일자리 건강파트너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튀긴 팝콘과 홍보물품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혈압
“대부분 사람들이 아직도 파킨슨병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환자는 계속 늘고 있지만, 사회적 관심과 이해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정한 아주대병원 신경과 교수(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정책이사)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파킨슨병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이라며 “신약과 정책 지원
보건복지부는 22일부터 치매 노인의 재산을 국민연금공단이 관리하는 ‘치매안심재산 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대상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등으로 경제적 학대 우려가 있는 기초연금 수급자다. 상담은 국민연금공단 7개 지역본부에서 제공된다.
치매안심재산 관리서비스 공공신탁 기반의 재산관리 지원사업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발표
신한은행은 치매 등 건강 이상 상황에 대비해 자산 보호를 지원하는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늘고 관련 금융사기 위험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의사결정이 어려워져도 금융거래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탁 기반 서비스다.
고객이 건강할 때는 직접 자산을 관리하고, 치매 등 건강 이
명절은 오랜만에 부모님과 긴 시간을 보내는 시기다. 평소 전화 통화로는 알아차리기 어려웠던 작은 변화도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특히 치매는 가족이 가장 먼저 이상 신호를 감지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좋다.
16일 중앙치매센터가 발간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24’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국민연금공단이 치매 환자의 재산을 대신 관리해 주는 ‘공적 신탁’ 제도가 도입된다. 치매 노인을 노린 사기나 가족 간 재산 갈취 등 ‘경제적 학대’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국민연금을 활용해 치매 환자의 병원비와 생활비를 직접 챙기는 새로운 사회 안전망을 가동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이스란 1차관 주재로 국가치매관리위원
대교뉴이프는 강원도 홍천군보건소와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으로 한 ‘방문형 인지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은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에게 맞춤형 인지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홍천군보건소와 대교뉴이프는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관리와 정
서울 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이달 29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총 연면적 3496.5㎡ 규모로, 어르신 복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하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여가시설뿐 아니라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부모나 배우자가 아프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사람은 가족이다. 병원에 데려가고, 밥과 약을 챙기고, 씻고 이동하는 일을 돕는다. 처음에는 며칠이나 몇 달이면 될 것 같았던 돌봄이 1년, 3년, 5년으로 길어지기도 하고, 그 사이 돌보는 사람도 나이를 먹는다.
80~90대 부모를 돌보는 자녀가 이미 50~70대인 경우가 많고, 아픈 배우자를 돌보는 사람
부모가 나이 들어도 살던 집과 동네에서 생활하려면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 인공지능(AI)과 로봇은 돌봄을 어디까지 맡을 수 있을까. 가족의 돌봄 고민부터 현장의 기술 활용, 산업 육성 방안까지 살펴보는 행사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강남대 실버산업연구소는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재단법인 돌봄과미래 등과 함께 이날 코엑스 컨퍼런
치매 대비 자산관리에는 냉정한 규칙이 하나 있다. 정작 필요해지는 순간에는 대부분의 선택지가 사라지고 없다는 것이다. 치매 대비를 위해 만들어진 신탁, 후견 계약, 보험금 지정대리청구인 제도 등은 모두 본인의 의사능력을 전제로 한다. 판단력을 잃은 뒤에 남는 것은 가정법원의 성년후견 심판 하나뿐이다. 제대로 된 치매 대비 자산관리는 멀쩡한 정신을 전제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