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경북 치과계·학계·산업계는 29일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입지선정과 관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를 촉구했다.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 치과계 등은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입지선정과 관련 입장문과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보건복지부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평가기준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추 시장은 입장문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입지는
덴티움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과 광교덴티움지식산업센터에서 러시아·CIS, 중국, 베트남 지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서울대 Certificate 코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코스에는 약 200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잇몸뼈와 잇몸 조직을 되살리는 재생 치료의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코스는 국제학술지 ‘JPIS’의 학술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
서울대 치대 연구진 참여 인체적용시험서 염증·출혈 개선 입증
韓·日 특허 확보 기반으로 구강 건강기능식품 라인업 확대
글로벌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뉴온이 천연물 유래 소재를 앞세워 잇몸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4일 뉴온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목련꽃봉오리추출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
강지헌·주수경 부부, 우크라이나·몽골·말라위에서 소외 이웃 돌봐의료봉사상에 박철성 원장, 사회봉사상에 김현수 이사장시상식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서 개최 예정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30년간 우크라이나, 몽골, 말라위 등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교육봉사를 펼치며 치과 의료인 양성과 아동·여성 지원 등을 통해 현지
노화에 따라 잇몸과 치아를 둘러싼 조직에 변화가 생기고, 오랜 기간 축적된 치태와 세균 등 여러 요인이 더해지면서 잇몸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202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다빈도 질병통계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 수는 연간 1900만 명을 넘어 외래 진료 건수 1위를 차지했으며, 이 중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오스템임플란트는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 트윈타워 4층 대강당에서 ‘제100회 패컬티 세미나(Faculty Seminar)’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패컬티 세미나는 국내 주요 치과대학 교수진과 학회, 임상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치의학 지견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이다. 2016년 3월 첫선을 보인 이래 10여 년 동안 매월 꾸준히
덴티움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시 독립궁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 치과 학술대회 'VIDEC 2026'에서 공식 프로그램인 ‘2026 덴티움 호치민 포럼’을 단독 개최하고, 현지 치과의사 200여 명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VIDEC은 베트남 치과구강악안면학회가 주관하는 국제 치과 학술대회 겸 전시회로 약 20년간 이어져
디브이홀딩스ㆍ디브이몰 합산 지분 11% 돌파…지배력 확대 가속화디브이홀딩스, 자산 364억 중 부채 327억…유동부채가 유동자산 116억 초과신흥 “승계 아닌 전문성 고려한 선임…계열사 자금이동 법정이자 준수한 적법 거래”
치과의료기기 전문기업 주식회사 신흥의 3세 경영인을 중심으로 한 지분 확보 작업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승계 지렛대로 활용되는
연세의료원은 2025학년도(2025년 3월~2026년 2월) 기부 모금액이 830억4055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4학년도 536억원 대비 55% 늘어난 금액이다. 전년도 대비 모금액 상승률도 지난해 상승률(12.8%)보다 높아지며 4년 연속 모금액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체 기부자 수는 1만2615명이었다.
치주(잇몸) 질환을 방치하면 전신 건강을 악화하고 식도암과 대장암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하루 세 번 이상 칫솔질, 일 년에 두 번 스케일링, 치아 사이 치간칫솔 사용을 의미하는 ‘3.2.4. 수칙’을 지키며 구강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19일 동국제약과 대한치주과학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분위기 속에서 잇몸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치주질환은 초기에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뚜렷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이다. 치주질환은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된 ‘치은염’과, 잇몸뼈까지 진행된 ‘치주염’으로 나뉜다.
30일 건강보험
고령자 저작능력 데이터로 식단·훈련법 설계연하식 넘어 ‘훈련형 식품’으로 고령친화식품 진화
고령자의 씹는 힘과 구강 건강 상태를 고려한 개인 맞춤형 식이설계 모델이 개발되면서, 고령친화식품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연하식 위주였던 기존 제품에서 벗어나 저작 능력 회복과 훈련까지 고려한 식품과 알고리즘이 결합되면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정밀 식이
오스템임플란트는 6일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에서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전국 15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선발된 167명의 오스템임플란트 장학생 가운데 100여 명이 직접 참석해 각 학교 학장 및 교수가 시상하는 뜻깊은 장학증서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저녁 시간까지 이어진 만찬을 즐기
오스템파마는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Vussen)’의 치아미백제 제품 ‘뷰센 28’이 ‘2025 올리브영 어워즈’ 구강애프터케어 부문 대표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1억8000만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와 카테고리별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총 40개 부문, 166개의 K뷰티·웰니스 상품을 발표했다. 뷰센 28은
의사가 진단하고 환자가 따르는 구조에서 벗어나, 의사와 환자가 함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환자에게 충분한 의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의 가치관과 선호를 반영해 의료진과 함께 최선의 치료법을 결정하는 ‘공유 의사결정(Shared Decision-Making·SDM)’이 새로운 의료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디오가 임플란트 종주국 유럽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포르투갈에서 K임플란트 기업 중 독보적으로 입지를 넓혔고, 튀르키예에서는 추가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 브랜드 이어 포르투갈 2위…고객만족 전력 주효
디오는 경쟁이 치열한 포르투갈 임플란트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1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본지와 만난 황수영 포르
다중기전 신약 ‘GV1001’의 광범위한 치료 잠재력이 재조명됐다. 다양한 신경질환 치료에서 효능을 입증하며 임상 적용 범위를 넓혀가는 가운데 항암제 부작용을 줄이고 암세포의 면역 회피를 막는 기전도 주목받으면서 항암 분야 치료 패러다임 전환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노희 UCLA 의과대학·치과대학 석학교수 겸 명예학장은 2일 경기도 성남 분당서울대학
추석이 도래하는 이맘때는 부모님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시기다. 그간의 대화를 반추하며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필요한 것들이 있는지 등을 살피게 된다. 더욱 꼼꼼히 들여다봐야 하는 문제도 있다. 부모님이 간과하기 쉬운 건강 이슈들이다. 구강 관리가 대표적이다. 익히 알려져 있듯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의 기틀이다. 구강 속 세균이 혈관으로 침투하면 뇌혈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의 신임 대표이사로 HLB이노베이션 각자 대표이사이자 미국의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 대표이사인 브라이언 김(Brian Kim) 박사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브라이언 김 대표는 HLB이노베이션과 베리스모 대표직과 함께 엘레바 대표직을 겸
왜 떴을까?
원로배우 신영균이 99세를 기념하는 백수연(白壽宴)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그의 장수를 축하한 가운데, 500억 원 상당의 재산을 기부한 이력과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한 외손녀 이재(EJAE)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치과의사에서 국민배우로, 사업가에서 문화예술 후원자로 살아온 신영균은 어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려면 구강, 영양, 인지, 삶의 질을 각각 따로 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노화 과정 안에서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인의 건강 문제는 한 영역에서 끝나지 않고 식사, 신체 기능, 인지 저하, 삶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같은 사람을 장기간 추적해 변화를 살피는 국가 단위 연구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노년학회는 지난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한국에서 돌봄은 더 이상 복지정책의 한 분야로만 다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이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둔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김현정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이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사회가 마주한 돌봄의 가장 큰 과제로 ‘자립’의 부재를 꼽았다.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이자 AI 구강세정기 ‘코모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