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은 2025학년도(2025년 3월~2026년 2월) 기부 모금액이 830억4055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4학년도 536억원 대비 55% 늘어난 금액이다. 전년도 대비 모금액 상승률도 지난해 상승률(12.8%)보다 높아지며 4년 연속 모금액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체 기부자 수는 1만2615명이었다.
치주(잇몸) 질환을 방치하면 전신 건강을 악화하고 식도암과 대장암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하루 세 번 이상 칫솔질, 일 년에 두 번 스케일링, 치아 사이 치간칫솔 사용을 의미하는 ‘3.2.4. 수칙’을 지키며 구강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19일 동국제약과 대한치주과학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분위기 속에서 잇몸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치주질환은 초기에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뚜렷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이다. 치주질환은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된 ‘치은염’과, 잇몸뼈까지 진행된 ‘치주염’으로 나뉜다.
30일 건강보험
고령자 저작능력 데이터로 식단·훈련법 설계연하식 넘어 ‘훈련형 식품’으로 고령친화식품 진화
고령자의 씹는 힘과 구강 건강 상태를 고려한 개인 맞춤형 식이설계 모델이 개발되면서, 고령친화식품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연하식 위주였던 기존 제품에서 벗어나 저작 능력 회복과 훈련까지 고려한 식품과 알고리즘이 결합되면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정밀 식이
오스템임플란트는 6일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에서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전국 15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선발된 167명의 오스템임플란트 장학생 가운데 100여 명이 직접 참석해 각 학교 학장 및 교수가 시상하는 뜻깊은 장학증서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저녁 시간까지 이어진 만찬을 즐기
오스템파마는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Vussen)’의 치아미백제 제품 ‘뷰센 28’이 ‘2025 올리브영 어워즈’ 구강애프터케어 부문 대표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1억8000만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와 카테고리별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총 40개 부문, 166개의 K뷰티·웰니스 상품을 발표했다. 뷰센 28은
의사가 진단하고 환자가 따르는 구조에서 벗어나, 의사와 환자가 함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환자에게 충분한 의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의 가치관과 선호를 반영해 의료진과 함께 최선의 치료법을 결정하는 ‘공유 의사결정(Shared Decision-Making·SDM)’이 새로운 의료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디오가 임플란트 종주국 유럽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포르투갈에서 K임플란트 기업 중 독보적으로 입지를 넓혔고, 튀르키예에서는 추가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 브랜드 이어 포르투갈 2위…고객만족 전력 주효
디오는 경쟁이 치열한 포르투갈 임플란트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1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본지와 만난 황수영 포르
다중기전 신약 ‘GV1001’의 광범위한 치료 잠재력이 재조명됐다. 다양한 신경질환 치료에서 효능을 입증하며 임상 적용 범위를 넓혀가는 가운데 항암제 부작용을 줄이고 암세포의 면역 회피를 막는 기전도 주목받으면서 항암 분야 치료 패러다임 전환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노희 UCLA 의과대학·치과대학 석학교수 겸 명예학장은 2일 경기도 성남 분당서울대학
추석이 도래하는 이맘때는 부모님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시기다. 그간의 대화를 반추하며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필요한 것들이 있는지 등을 살피게 된다. 더욱 꼼꼼히 들여다봐야 하는 문제도 있다. 부모님이 간과하기 쉬운 건강 이슈들이다. 구강 관리가 대표적이다. 익히 알려져 있듯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의 기틀이다. 구강 속 세균이 혈관으로 침투하면 뇌혈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의 신임 대표이사로 HLB이노베이션 각자 대표이사이자 미국의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 대표이사인 브라이언 김(Brian Kim) 박사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브라이언 김 대표는 HLB이노베이션과 베리스모 대표직과 함께 엘레바 대표직을 겸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 교정 기공 분야 임상 지원 및 전문가 발굴, 육성을 위해 개최한 ‘교정 기공 컨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디지털 심미보철 컨테스트’에 이은 대규모 경연대회로 최신 기공 기술과 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교정 기공 분야의 역량 강화와 관심 고취를 위해 기획했다. 일반교정과 투명교정 분야별
오스템임플란트가 바이오 메가클러스터로 떠오른 송도국제도시에 연구개발(R&D) 거점을 마련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오스템글로벌은 송도 5·7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에 완공한 트리플타워 준공식을 11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과 김해성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조민국 오스템글로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KMI한국의학연구소로부터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세브란스 재활병원 발전기부금으로 각각 5000만 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이번 기부는 장애인 구강진료와 재활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많은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7일부터 15일까지 7박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에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서 선정한 환아 25명에게 구순구개열 및 얼굴기형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
의과대학 쏠림 현상이 가속화하면서 일명 'SKY'로 불리는 서울·고려·연세대 자연계열 학과의 정시 합격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SKY 대학의 자연계 학과 중 의대 최저 점수 커트라인보다 낮은 과의 비중은 60%에 달했다.
30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2024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점수를 분석한 결과 서울·고려·연세대 자연계열 학
현대그린푸드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손을 잡고 케어푸드 제조 역량 강화에 나섰다.
19일 현대그린푸드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 의료원장실에서 ‘치과대학병원 발전기부금 전달식 ’을 열고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의료장비 확충과 스마트 진료 환경 구축 등에 활용된다.
현대그린푸드와 연세대 치과대학은 또한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은 부모님의 건강을 꼼꼼히 살필 기회이다. 중년 이후인 부모님 세대는 막연한 두려움, 치료비에 대한 부담, 잘못 알려진 건강 상식 등으로 증상을 숨기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올 설날엔 부모님의 ‘이것’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
50대 이상에서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치주질환은 최근 몇 년간 감기보다 진단받은
젬백스앤카엘은 최근 GV1001의 항암제 부작용 예방 가능성을 규명한 논문이 세포 및 분자생물학 관련 SCI급 국제 학술지 'Cells’(IF 5.1)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양한 암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독소루비신(Doxorubicin)’은 매우 효과적인 항암제이지만, 심혈관 및 죽상동맥경화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 것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한국에서 돌봄은 더 이상 복지정책의 한 분야로만 다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이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둔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김현정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이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사회가 마주한 돌봄의 가장 큰 과제로 ‘자립’의 부재를 꼽았다.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이자 AI 구강세정기 ‘코모랄’
그를 처음 만났을 때는 이제 막 20대의 꼬리표를 뗀 전도유망한 청년 치과의사였다. 2001년 공보의 신분으로 저소득 노인들에게 무료 틀니를 만들어주겠다며 ‘사랑나누기치과의사모임’이라는 다소 긴 이름의 단체도 이끌고 있었다. 이후 그는 치과의사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 되었다. 다양한 공익적 활동 중심에는 임지준이라는 이름 세 글자가 늘 등장했기 때문이
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와 이때의 어스름한 빛을 ‘황혼’이라 한다. 삶을 마무리하고 죽음을 준비하는 어스름한 단계에 무슨 사랑이 있겠느냐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부부의 인생에서 황혼은 죽음만을 준비하는 차분한 시간이 아니다.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는 시간이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8월호는 커버스토리에서 ‘황혼 부부’에 관한 은은한 편견을 벗겨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