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80%는 공동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층간소음을 완벽하게 없애진 못해도, 윗집과 아랫집이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지 않을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한 층간소음기술 연구소 ‘데시벨(dB) 35 랩’이 베일을 벗었다. 정운섭 LH 스마트건설본부장은 층간소음기
아파트 층간소음 법적기준
아파트 층간소음에 대한 법적기준이 마련된 가운데 소음을 직접 느껴보면서 해결방법을 고민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11일 관련업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서울 자곡동 '더 그린관'에 층간소음 체험관에서 아파트 층간소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그린관은 미래주택의 신기술과 성능을 체험하고 친환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사회적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층간소음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서울 자곡동 더그린관에 층간소음 체험관을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더그린관은 미래주택의 신기술과 성능을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주택설계 기준을 마련하고자 기자재의 전시·관람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 11월 개관한 전시관이다.
공동주택의 층간소음을
최근 사회적 문제로 제기된 층간소음에 대해 일반 시민들이 체험하고 공감하는 행사가 열렸다.
서울시는 롯데건설과 함께 20일부터 나흘간 서울광장에서 '층간소음 공감 엑스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층간소음 체험관 △힐링관 △이벤트홀 △참여업체 전시관 △정책홍보관 △캠페인관 △공감전시회로 구성된다.
체험관은 2층 실내에서 최대 수준의 소음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