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가 “더 빠르고 강한 경제반등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 확장재정과 과감한 소비 진작, 내수 부양을 준비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 연설에 공감했다.
또한 중소기업계는 남은 임기 동안 중소기업 활력 회복을 위해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달라며, 인력난을 겪는 뿌리 산업 등 중소기업을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소기업중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4주년 연설에서 가장 아쉬운 점으로 꼽은 건 다름아닌 부동산 문제였다. 4년간 25차례의 부동산 대책을 쏟아내고도 집값이 좀처럼 안정되지 않자 정책 실패를 사실상 인정한 것이다. 남은 1년간 실수요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하면서 앞으로 대출 규제 완화와 공급 확대 등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날 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검찰개혁을 언급하면서 "검찰은 이제 청와대 권력을 별로 겁내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법무부 차관을 했다는 이유로 정치적 중립성을 의심하는 것은 납득이 안 된다”고 했다.
하지만 김오수 후보자의 경우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후보 4명 중 가장 적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과 관련해 "차질 없이 접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고 강조했다. 야권 등 일각에서 '백신 가뭄' 등을 언급하며 접종 속도가 늦다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반박한 것이다. 하지만 백신 접종이 후유증 논란이 있는 아스트라제테카(AZ) 위주로 이뤄지고 있는데다
국민의힘이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연설을 두고 "반성은 없고 독선과 아집을 지속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의당과 국민의당 역시 사과와 반성이 없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0일 오후 논평을 통해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실망감을 감출 수 없는 연설이었다"며 "경제 회복과 코로나19 탈출 희망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야당에서 반대한다고 해서 검증이 실패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여론의 흐름과 다소 거리가 있는 문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이들 장관 후보의 임명을 강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힘이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서 "야당에서 반대한다고 해서 검증이 실패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인사청문회 제도를 비판했기 때문이다.
김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 대해 “경영계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회복에 방점을 둔 국정 방향에 적극 공감하며, 금일 대통령의 경제 도약을 향한 정책적 의지 표명이 민간부문의 경제 활력 촉진에도 긍정적 신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을 중심으로 회복의 흐름을 보이기는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북한 등 한반도정세와 관련해 "바이든 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을 환영한다"면서 북한과의 대화채널 복원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이 원칙만 제시했을 뿐 아직 각론을 내놓지 않은 상황에서 지나친 낙관은 경계해야 한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남
TSMC·인텔 투자 확대로 삼성 위협…이재용 부회장 리더십 공백 장기화파운드리 수요·고객사 확대…EUV 초격차 기술 강점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가 출범 4년을 맞았다. 경쟁 업체들의 파운드리 사업 확장 속에서 삼성전자는 대대적인 투자와 초격차 기술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고용문제와 관련해 "민간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과 여성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경제 회복에 이르는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회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경제지표가 좋아졌다고 국민의 삶이 곧바로
임상 1상 시험에서 단 1회 투여로 전원 중화항체가 형성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중인 셀리드가 문재인 대통령이 국산 백신에 총력지원하겠다는 발언에 상승세다.
10일 오후 2시 3분 현재 셀리드는 전일대비 8500원(11.76%) 상승한 8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정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하고 남은 임기 1년에 대한 국정 구상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지난 4년간의 국정운영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투기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정책을 유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책 실패 논란에 대해서는 "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