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서울을 제외한 전국 5개 권역에 소아암 거점병원을 육성한다. 소아혈액종양 전문의를 중심으로 권역 내 의료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높여 소아암 환자가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1월 발표한 ‘필수의료 지원대책’과 2월 발표한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의 후속조치로 소아암 진료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했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의료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오는 13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1일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확대를 통한 간병비 해결 △보건의료인력 확충 △직종별 적정인력 기준 마련과 업무 범위 명확화 △의사확충과 불법의료 근절 △공공의료 확충과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공공병원 회복 지원 확대 △9·2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19일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윤 사장은 이날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후 위기 심화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각종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지키는 것이 한국수자원공사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초순수와 해수 담수화, 물 재이용, 수열 등 고부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제16대 신임 사장으로 윤석대 전 윤석열 대통령후보캠프 비서실 정책위원이 임명됐다.
17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6년 6월 18일까지 3년이다. 취임식은 19일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진행된다.
윤 신임 사장은 충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대전예술고 이사장, 제17대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
동국제약은 8일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구강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6자와 구치(어금니)의 9자에 착안해 6월 9일로 지
올해 대입에서 경희대 약학과가 기존 ‘논술 70%+교과 30%’의 전형방법을 ‘논술 100%’로 변경하면서 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 약학과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교과성적 없이 논술고사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31일 대성학원에 따르면 올해 약학과는 전체 37개 대학에서 일반전형으로 647명, 지역인재전형으로 91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 약학과 논술전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호주 시드니대학교와 혁신 신약 개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효율 증대와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9일(현지 시간) 시드니대와 혁신 신약 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 협약을 토대로, 시드니대의 신약 개발 이니셔티브(Drug Discovery In
현대자동차·기아가 국내 11개 대학과 손잡고 전동화 기술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서울대 등 11개 대학과 전동화시스템 공동연구실을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동화시스템 공동연구실에서는 주요 대학 연구진들이 각 전력전자(PE)부품 분야별로 연합체를 결성해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기술을 연구한다.
연구 분야는 △인버터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분배정의연구센터는 11일 '경제와 정의 포럼' 발족 워크숍이 열린다고 9일 밝혔다.
경제와 정의 포럼은 경제발전과 사회정의(민주주의 성숙과 공정한 분배)의 밀접한 상호관계에 관한 주제를 중심으로 경제학 그리고 인문사회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및 정책 토론의 장이다.
11일 오후 3시 '대전환기, 한국경제의 도전과 정부의
건설 관련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엔 건설 중인 아파트 현장 내 지하 주차장 지붕이 무너져 내렸다. 지난달 분당에서 도보교가 붕괴해 사망자가 나온 뒤 한 달도 안 돼 발생한 사고다. 정부의 건설 관련 안전관리·감독 공백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이를 보완할 대책은 없다시피 한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안전 체계 설립보다는 기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내년 수도권 대학의 첨단분야 정원이 800여 명 늘어난다. 1998년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에서 수도권 등 일반대학의 총량 규모를 정한 이후 20여 년 만이다.
교육부는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및 보건의료분야 정원조정 결과'를 확정해 각 대학에 통보한다고 밝혔다.
첨단학과 정원 순증 내역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19개 학과 817명
인하대병원이 소아응급 전담 전문의의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도 외래진료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통해 공백 없이 소아에 대한 종일진료 체계를 이어왔던 인하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필수의료 대책에 따라 전문센터 지정을 받았다.
인하대병원은 이날 전문센터 지정을 기념하는 개소식과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을 위해 산업계와 학계, 연구소 등이 힘을 모은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하 관리원)은 10일 광주 광산구 본원에서 충남대학교 동물의과학연구소, 중앙백신연구소, 아비넥스트와 ASF 백신 상용화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ASF는 돼지과 동물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성 전염병으로 감염
여야가 공급망 위기에 대비해 석유, 천연가스 등 이른바 '핵심자원'을 비축·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자원안보법(국가 자원안보에 관한 특별법)'에 대해 30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여야는 자원안보법 입법의 필요성에 대해선 공감했지만, 민간 기업의 주요 자원 비축을 의무화하는 방안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렸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외교부 산하 의료봉사단체 PMCI와 아프리카 에스와티니의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체외충격파 쇄석술을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EMX’를 에스와티니에 공급하면서 진행됐다. 나용길 세종충남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와 김선영 충남대 명예교수, PMCI와 함께 현지 의료기관을 통해 쇄석술을 선보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한센인 등을 위해 42년간 봉사하며 헌신한 유의배 신부 등 19명에게 국민추천포상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상자 19명과 가족 등 30여명을 초청해 제12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을 했다.
2011년 시작된 국민추천포상은 국민추천포상은 나눔, 봉사 실천하는 이웃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면 정부포상심사위원회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부원장으로 전성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이 6일 취임했다.
전 부원장은 공주사범대학교(역사교육)를 졸업한 뒤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4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줄곧 산업부에서 근무하면서 자원개발, 기계항공, 산업기술, 수출입 등 여러 분야를 두루 거쳤다.
특히 해양플랜트 기자재산업 경쟁력
충청권역 백화점 왕좌를 둘러싼 갤러리아 타임월드(이하 타임월드), 대전 신세계간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2021년 문을 연 대전신세계가 개점 이래 지난해 연매출 800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타임월드를 밀어내면서다. '대전 터줏대감' 타임월드는 남성 명품을 앞세워 전열을 가다듬으며 충청 1위 자리를 탈환한다는 계획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충청권역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