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국내 사모펀드(PEF) 시장에 최대 245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일반 성장금융 리그와 신생 운용사를 지원하는 루키리그를 병행해 중소·중견기업 육성과 AI 생태계 조성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도 우체국금융 국내 블라인드 PEF 위탁운용사 선정계
산은·수은·기은 각각 1500억씩 출자…민간자금 더해 조성 중소·중견·벤처 성장·해외진출 지원…11월 위탁운용사 선정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700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해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3월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가 내놓은 첫 공동 협력 성과다.
산은·기은·수은은 미래 신산업을 주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최대 30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출자 작업에 착수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는 이날 '2026년 블라인드 PEF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공개모집 경쟁방식을 통해 총 9개사 이내의 블라인드 PEF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운용
한계기업 비중 10년도 안 돼 15.9%p 급증…구조조정 수요 확대바이아웃 시장 밸류에이션 격차에 주춤…유동성 공급형 투자 부상캠코, 올해 기업구조혁신펀드 출자사업 미정…민간 역할 확대 주목
국내 상장사 4곳 중 1곳 이상이 한계기업으로 분류될 정도로 기업들의 재무 부담이 가중되면서 구조조정 시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전통적인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시장
현대차증권이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의 재난안전 분야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되며 정책자금 단독 운용에 나선다.
1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모태펀드 2026년 6월 수시 출자사업'의 재난안전 분야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돼 총 105억원 규모의 '에이치엠에스(HMS) 첨단안전 S.A.F.E. 신기술사업투자조합(가칭)'을 결성한다.
울산 지역 기업과 금융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500억원 규모 지역성장펀드가 출범한다. 모펀드를 기반으로 630억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울산 창업기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을 열고 펀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 미래성장 펀드는 전북에 이어 두 번째로 결성되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인공지능(AI)·첨단전략·K컬처 산업 등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3000억원을 출자한다고 1일 밝혔다.
개정 수은법 시행 이후 사모(PE)·벤처캐피털(VC) 펀드를 동시에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E·VC 펀드에 각각 1500억원씩 출자하며, 최종적으로는 총 1조2000억원 규모 조성을
사명에서 '크레딧'을 떼고 투자 스펙트럼을 넓힌 JKL인베스트먼트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무공해차 인프라펀드' 출자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출자 사업을 기점으로 크레딧을 넘어 본격적으로 구조화 금융 및 그로쓰캐피탈 영역으로 보폭을 본격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융이 최근 마감한 '무공해차 인프라펀드
정부와 지방정부, 지역 민간자금이 함께 출자하는 지역성장펀드가 전북에서 1000억원 규모로 처음 출범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북특별자치도에 중점 투자하는 ‘전북 지역성장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운영하는 지역 모펀드다. 14개 비수도권 지역에 최소
출자기관별 맞춤형 구조로…방산·뷰티 등 2500억 이상 조성
정부가 연기금과 금융권, 산업계의 벤처투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LP성장펀드’를 조성한다. 출자기관별 맞춤형 펀드 구조와 우선손실충당 등 인센티브를 활용해 모태펀드의 역할을 민간자금을 끌어들이는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한벤투)
수은·공급망안정화기금 각 200억 출자…1125억 규모 ‘LP성장펀드’ 조성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벤처투자조합 투자에 나선다. 방산·공급망 분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1125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의료 AI 기업에도 별도 투자한다.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과 공동으로 첫 벤처투자조합 투자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은은 방산·공급망
우본·교공 등 하반기 VC 출자 잇달아AI 투자 중심…마른 벤처 자금줄에 단비
연기금과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LP)가 하반기 벤처캐피탈(VC) 출자를 잇달아 재개한다. 기업공개(IPO) 시장 부진으로 벤처투자 회수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장기 성장성이 높은 AI를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찾는 모습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한국성장금융의 '은행권 중견기업 밸류업펀드(3차)' 위탁운용사(GP) 자리를 꿰찬 케이엘앤파트너스가 대형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결성에 청신호를 켰다. 최근 국민성장펀드 출자사업에서 고배를 마셨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본격적인 자금 모집(펀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은행권 기후기술펀드 3호' 위탁운용사(GP) 6곳을 최종 선정했다. 총 23개 운용사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소형 리그 4곳, 대형 리그 2곳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30일 한국성장금융에 따르면 은행권 기후기술펀드 3호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 소형 리그에는 나이스투자파트너스, 대신증권·프롤로그벤처스, VL인베스트먼트, 타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한국벤처투자와 손잡고 국내 유니콘 기업 육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이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벤처펀드를 신속하게 조성하고 속도감 있는 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유니콘 기업 육성을 지원할 벤처펀드의 조기 결성과 금융 시너지 제고에 협력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결성 목표액 750억원…그룹사 450억원·외부 출자금 300억원 조달AI·AX 중심 로보틱스·신소재·제조업 소부장 투자 확대
동국제강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동국인베스트먼트가 750억원 규모의 두 번째 블라인드펀드 결성에 나선다. 제조업 인공지능(AI)·AX와 연계된 소재·부품·장비 분야로 투자 영역을 넓혀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한다는
김태훈 대표 영입과 함께 조직개편기존 2본부→3본부 체제'행권 중견 밸류업펀드' 최종 탈락'기후기술 3호' 완주 총력
사모펀드(PEF) 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가 화인자산운용 PE부문 대표 출신 김태훈 신임 대표를 영입하며 조직 개편과 함께 펀딩 총력전에 나섰다. 하지만, 주요 출자 사업에서 고배를 마시며 최근 펀딩 시장의 높은 벽을 실감하는 분
사모펀드운용사(PE) VIG파트너스가 크레딧본부인 VIG얼터너티브크레딧(VAC) 법인을 별도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국내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가 바이아웃(경영권 인수)과 크레딧 부문의 중복 지원을 제한하자, 이를 타개하기 위한 구조적 개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며 VIG파트너스는 이달 중순 VIG얼터너티브크레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지난 29일부터 2일 간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출자자(LP) 등 투자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