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4개월을 맞은 박세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이 "AI·피지컬 AI·입체통신·공간결합·AI디지털전환(ADX) 5대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R&D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에 맞춰 국가임무 중심 연구기관으로 대전환하겠다는 구상도 전했다. 현재 22% 수준인 임무형 연구 비중은 2030년 90%까지 끌어올릴 예정이
출연연·대학 등 20개 기관 참여민감과제 보호·5개년 보안계획 공유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와 해킹 등 기술유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연구기관과 산업보안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개정된 국가연구개발혁신법에 따른 연구보안 제도를 공유하고 전북 핵심기술 보호를 위한 중장기 대응 방안도 모색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
정부가 지역별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올해 4대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에 789억원을 투입한다. 권역별 주력 산업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중점기술을 선정해 연구개발(R&D)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중부권, 대구·경북 대경권, 광주·전남 호남권, 부산·울산·경남 동남권과 강원·전북·제주 등 7
정부가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에 맞춰 기관별 핵심임무를 정하고 연구사업과 평가·보상체계를 임무와 성과 중심으로 개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8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제247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출연연의 국가대표 연구기관 도약을 위한 Post-PBS 세부 이행방향’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에는 핵심임무와
제2차 국가R&D 중장기안 확정AI·반도체 등 전략기술 집중 투자
정부가 2030년까지 5년간 연구개발(R&D)에 20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AI과 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에 투자를 집중하는 동시에 기초연구와 인재, 지역 연구개발 생태계를 강화해 과학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
정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인을 직접 발굴하고 최고 수준으로 지원하는 ‘국가과학기술자’ 제도를 본격 추진한다. 현재 3000명 수준인 이공계 장학생 지원 규모도 3배 이상 늘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2026~2030, 제5차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AI 호황 정상화 땐 범용 메모리 가격 경쟁 재점화“차세대 D램·첨단패키징 선점 못 하면 中 추격 가속”파운드리·후공정·소부장 묶는 생태계 구축 시급
AI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업계는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호황의 이면에서는 중국 반도체 산업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과거 성숙 공정과 범용 제품에 머물렀던 중국 업체
3년 누적 성과 보는 ‘동행평가’ 첫 도입…지정취소 요건도 강화AI·항공·우주·의료융합 등 지역 전략산업 연계 혁신모델 공개교육부 “재정지원 성과 국민이 직접 검증…대학 책무성 강화”
교육부가 올해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를 처음으로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방식으로 공개한다. 성과가 미흡한 대학에는 지원금을 최대 절반까지 삭감하고 지정취소까지
중소벤처기업부가 4대 과학기술원 및 지방정부와 손잡고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를 키운다.
중기부는 21일 대구 대구과학기술원(DGIST) 컨벤션홀에서 지방정부, 4대 과기원, 지역 창업지원기관 등과 함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계획'의
중소벤처기업부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264장을 중소기업 제조현장과 창업기업 혁신에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1일 올해 추경을 통해 정부가 확보한 GPU 1만장 중 3000여장을 부처별 사업에 연계 지원하는 ‘국가 AI 프로젝트’에 공급하기로 하고 범부처 수요 조사와 심사를 거쳐 GPU 배분 계획을 확정했다. 중
중소벤처기업부는 신규 추진하는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eepTech Challenge Project·DCP)’ 공모 결과 최종 5개 프로젝트 선정에 206개 프로젝트팀이 신청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생태계혁신형 DCP는 산업 생태계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게임체인저형 과제를 발굴·지원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일부 조직의 기능 재편 필요성을 언급하며 구조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아울러 청년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과 연구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등 공공기관의 업무보고에서 "이 분리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연구 현장에 유입된 해외 우수 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외 연구 인력 전주기 정착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정 과제 세부 과제인 우수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Brain to Korea’ 프로젝트 추진의 일환이다. 최근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
광주시가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출범시키며 첨단 방산 생태계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에 시에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광역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역 미래산업으로서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했다고 24일 밝혔다.
방위산업발전협의회는 '광주광역시 방위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협의체로다.
인공지능(AI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9일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와 충북대, 벨기에 IMEC 공동 연구팀이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주 탐사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을 처리할 반도체 소자가 우주의 가혹한 방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9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과기정통부-교육부 인재 정책 온담회’를 개최했다. 양 부처는 과학기술인재의 유입부터 성장, 활동까지 전 주기에 걸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온담회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의
우주항공청이 다목적실용위성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공공 중심에서 민간 주도 우주 산업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17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다목적 7호와 차중 3호는 각각 지난해 12월과 11월 발사 이후 안정적으로 궤도에 안착해 초기 운영을 수행 중이다. 두 위성은 고해상도 지구 관측과 우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생산성을 높이고 국가 미션을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국내 AI·인프라 기업과 첨단바이오·소재·미래에너지 등 미션 분야 기업과 함께 ‘K-문샷 추진전략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K-문샷 추진전략은 AI와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 핵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민간R&D협의체-대학·출연연 기술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정부 R&D 수행에 민간의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2021년부터 민간 R&D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계가 주도적으로 미래 기술 수요를 제안하고 이를 정부 R&D에 반영하는 민·관 소통 플랫
정부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과학기술 연구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K-문샷’ 전략을 확정했다. 2035년까지 8대 분야 12대 국가 미션을 해결하고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미션별로 강한 권한을 가진 프로그램 디렉터(PD)를 임명해 자원을 집중하는 책임운영체계를 도입한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5일 제2차 전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