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ㆍ 보리 등 붉은곰팡이병은 수확량과 품질에 직결되는 만큼 적기 방제가 시급하기 때문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합니다."
이는 전남도 구례군이 28일 밀ㆍ보리 등 맥류의 이삭이 패는 출수기에 접어들면서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잦은 강우와 높은 기온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붉은곰팡이병 발생에 유리한 조건이
전남·전북 피해 집중…3만4000농가 대상 농약대·생계비 지원농식품부 “재해 인정 후속조치…예찰·방제 체계도 강화”보상 기준 30% 벽에 현장 불만…재해보험 미가입 농가 사각지대 지적
올해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확산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면적이 전국 4만9000헥타르(ha)로 최종 집계됐다. 정부는 피해 농가 3만4000여 곳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43
올해 보리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3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9년 보리, 마늘, 양파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보리 생산량은 20만3톤으로 전년(15만1401톤)보다 4만8602톤(32.1%) 늘었다. 재배면적이 4만3729헥타르(ha)로 7.4% 줄었으나, 기상여건 호조로 10아르(a)당 생산량이 45
여름철 수확 작물인 보리와 마늘, 양파의 재배면적이 증가하면서 생산량도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다만 겨울 한파와 잦았던 봄비 탓에 면적당 생산량(10a 기준)은 세 작물 모두 감소했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보리 생산량은 15만1401톤으로 지난해(10만9727톤)보다 38% 증가했다. 기상 악화로 제때 파종하기 어려웠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기
전라남도 영광군은 바다와 평야, 그리고 산지가 고루 분포한 지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품질이 우수한 농수산 특산물이 풍부하게 생산되고 있는 지역이다. 산과 평야, 해안으로 둘러싸인 지형적 특색이 영광의 기후에도 영향을 미쳐, 일조시간이 길기 때문에 농작물 생산에 적합하다. 또한, 광활한 갯벌이 뻗어있어 수산물도 풍부하다.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는
농촌진흥청은 최근 들어 여름철 강우일수가 많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논에서 키다리병, 이삭누룩병과 같은 벼 종자전염병의 감염 억제를 위해 벼의 출수기(이싹이 나오는 시기)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8일 당부했다.
실제로 벼 출수기에 잦은 비가 내린 지난해의 경우, 벼 이삭누룩병이 평년보다 7배 가량 많았다. 또한 벼 키다리병은 2007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