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훈련부터 유소년 육성·생활체육까지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구축
동부건설이 대한축구협회의 새로운 축구 거점인 '코리아풋볼파크(옛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준공하며 한국 축구의 핵심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했다.
17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코리아풋볼파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조성된 축구 특화 복합시설이다. 동부건설이 단독 시
일등석 라운지·ETC·운항훈련센터 가보니안전·서비스 동시 강화…통합 항공사 ‘준비’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모든 라운지를 본격적으로 오픈합니다.합병 이후에도 ‘럭셔리한 여행 경험’을 지속해 제공하겠습니다.
데이비드 페이시 대한항공 기내식기판 및 라운지부문 부사장은 1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위치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항만·공항 연계로 복합물류 경쟁력 확보조지아주에도 서배너 통합창고 거점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동·서부에 각각 대규모 물류 거점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지 물류 처리 역량을 높여 미국 내 공급망 운용의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와 조지아주 서배너에 각각 복합물류센터와 통합창고를 순차적으로 개
롯데장학재단은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소재의 송파시각장애인축구장에서 ‘2026년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를 개최하고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는 스포츠 정신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리는 국제 기후테크 공기산업박람회 ‘에어페어(Air Fair) 2026’에 참가해 혁신 기술을 적용한 공기 질 관리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노벨화학상 수상 핵심 물질이자 대한민국 10대 기술로 선정된 금속유기골격체(MOF) 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필터 기술을 선보인다. MO
동원F&B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액상 제품 용기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용기를 참치액, 식용유 등의 제품에 우선 적용하고 추후 다른 카테고리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 상반기, 동원F&B의 중앙연구소인 동원식품과학연구원 포장개발파트 연구진은 기존 식용유 용기 병입구의 두꺼운 부분 안쪽이 움푹 패이는 싱크(sink)현상 때문
용인특례시의회가 26일 기흥레스피아C 축구장에서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해 이른 봄 잔디 위를 가득 채웠다.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개회식 대회사에서 "그라운드골프는 세대와 성별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고정익 생산 현장을 찾아 “공정 시작부터 비행운용까지 전 과정이 철저하게 체계화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격려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어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광주시 G스타디움을 준공하고 전경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23일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도 열렸다.
G스타디움은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하 2
갑작스러운 봄 기운에 놀라는 요즘입니다. 패딩을 움켜줬던 며칠 전이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인데요. 점심시간에는 외투 없는 외출도 가능해졌죠.
따스한 봄 기운에 모든 이의 시선은 벚꽃나무로 향합니다. 언제쯤 흐드러진 벚꽃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앞서는데요.
올해 벚꽃은 23일 제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을 거쳐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입니다. 서울은
지난해 개소당 1715건, 순찰 620회⋯만족도 99%순찰·시설점검·소규모 수리 등 생활 밀착 서비스 강화
서울시가 빌라·단독주택 밀집 지역까지 아파트 관리 수준의 공공 서비스를 확대한다. 관리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저층 주거지에 '모아센터'를 대폭 늘려 생활 안전과 주거 서비스의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23일 저층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22일 FC서울 개막전부터 도입⋯편의점·푸드트럭 적용·반납함 25개 배치
서울시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 감소와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회용기 시스템을 가동한다.
19일 서울시는 이달 22일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시설공단, GS리테일
조만간 하루 670톤의 소똥(우분)이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우분 고체연료는 발열량이 석탄의 절반 수준이면서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까지 갖췄다.
전북도는 올 하반기까지 익산시와 정읍시, 김제시, 완주군 등 4개 시군에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4곳의 우분 총 일일 처리량은 670톤 규모다.
우분
농식품부, 강원 영동 포함 11개 시·도 39개 시·군에 관정·양수시설 등 확충논·밭 1011ha 용수 공급 기대…영농기 앞두고 물 부족 선제 대응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60%에도 못 미치는 수준에 그치면서 영농기 물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가뭄 취약지역 78곳에 100억원 규모의 농업용수원 개발 사업을 투입한다. 지난해 여름 가뭄이 심했
지난해 대체연료 추진 선박 전년 대비 47% 감소기술적 난제로 초기 상용화 단계 그쳐해상 화재 위험도 여전…“안전성 높일 기술 개발 핵심”
국제 환경 규제 강화와 에너지 공급망 불안으로 친환경·대체연료 선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운항 단계에서는 여전히 넘어야 할 기술적 과제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료 저장과 안정성, 운영 효율
올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된 경남 함양 산불의 방화 피의자가 과거 울산 동구 봉대산 일대에서 17년간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이른바 '봉대산 불다람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함양 마천면 한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 등)로 60대 A씨를 최근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가 10일 용인특례시체육회와 인공지능(AI) 스포츠 중계 솔루션 ‘포착’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용인특례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호 KT스카이라이프 수도권고객본부장과 오광환 용인특례시체육회장이 참석해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 구축, 용인특례시 스포츠 행사 중계, 생활체육 활성화 등 상호 협력을 약속
유럽 첫 글로벌 고객 전용 공장헝가리서 전기차·하이브리드 대응글로벌 완성차 협력 확대 기대
현대모비스가 북미에 이어 유럽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에 섀시모듈 공급을 확대한다. 글로벌 완성차 고객을 겨냥한 현지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행보다.
현대모비스는 유럽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헝가리에 글로벌 고객사 전용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최근
DL이앤씨가 양수발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수직터널과 지하발전소 등 핵심 공정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앞세워 신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는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을 효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콘크리트를 부을 때 모양을 잡아주는 틀)’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
인도 정부관계자 등 대거 참석수천만 개의 DDR5 생산 계획
한미반도체가 최근 인도 구자라트주 사난드에서 개최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인도 최초 반도체 공장 오픈식에 참석하며 핵심 협력사의 위상을 확립했다.
3일 한미반도체는 지난달 28일 진행된 마이크론 인도 공장 오픈식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참석해 기념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인도
조금 멀리 떠나보자. 기대가 무르익는다. 여름이 한창인 그 먼 곳에서는 어떤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게 될까. 수도권에서 자동차나 대중교통으로 쉬지 않고 달리면 3~4시간 걸리지만, 거창이란 지역명은 가깝지 않다. 수도권에서 출발하면 무수한 시와 도를 경유하는 느낌부터 설렘이 가득하다.
경남 거창은 오래된 자연이 숨 쉬는 땅이다. 큰 도시는 아니어
살기 좋은 도시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무엇보다 공원이 많은 도시에 호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으리라. 크거나 작거나 수목으로 푸른 공원을 다수 내장한 도시. 그게 진취적이고 이상적인 도시이지 싶다. 도시에 넘치는 건 재화, 그리고 재화를 축적할 기회만은 아니다. 소음과 풍문, 두통과 우울증이 덩달아 서식한다. 공원은 이 부정적인 증상을 씻어주는 갸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