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며 이번 추석 귀성 행렬은 예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약 5일간의 연휴에 고향 집이 아닌 호텔에서 '추캉스(추석+바캉스)'를 보내며 힐링하는 이들이 늘 것으로 보여 이들을 겨냥한 호텔업계의 프로모션이 활발하다.
최근 코로나 재확산으로 3분기 매출 목표 달성에 차질이 생긴 업계가 추석 특수를 통해 매출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3주 전 예약 시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추캉스(가을 호캉스)’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어텀 얼리버드(AUTUMN EARLY BIRD)’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인파 밀집을 피해 9~10월 여유롭게 휴가를 계획 중인 ‘늦캉스(늦은 휴가)’족을 겨냥해 가성비 높은 ‘얼리버드’
최근 인기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은 '호캉스(호텔+바캉스)'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영향을 미쳤다. 과거 추석을 지내고 집에 돌아와 남은 연휴를 보냈다면, 이제는 호텔에서 집안일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채 명절증후군을 극복하는 일명 '호텔 추캉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했다.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올해 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Trip.com)이
콘래드 서울이 추석연휴를 앞두고 '골든 홀리데이 이벤트'를 선보인다.
9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용 가능한 이벤트는 해당 기간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 2인 무료 조식 바우처를 증정하는 행사다.
또 선착순 고객 20명에게는 아쿠아플라넷 63이용권과 63아트 이용권이 포함된 63종합권을 추가로 제공, 추석연휴 '호캉스'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추석 연휴를 즐길 수 있는 ‘릴랙싱 풀 문 패키지(Relaxing Full Moon Package)’를 9월 7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릴랙싱 풀 문 패키지’는 1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객실 1박과 2인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
몇년 전만 해도 호텔가 비수기로 꼽히던 ‘명절’이 성수기로 거듭난다. 명절에 귀성길에 오르지 않고 여행을 떠나는 젊은 세대가 늘면서 7~8월 여름 성수기를 보낸 호텔가는 9월에 다시 한번 성수기를 노리고 있다. 올해 추석은 예년보다 11일이나 빠른 만큼 늦은 휴가를 즐기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호텔들은 두 달 가까이 이어지는 일본 불매운동
복잡한 성수기를 피한 9월이 새로운 휴가철로 떠올랐다. 7~8월 여름 성수기를 피한 9월에 호텔로 가을맞이 휴가를 떠나는 ‘추(秋)캉스’ 트렌드는 지난해부터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서울 신라호텔의 경우 지난해 9월 한 달간 휴가 목적으로 호텔을 찾은 고객들의 투숙률이 전년 동월(2017년 9월) 대비 30%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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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기간 가족들이 집에서만 모이는 것이 아니라 호텔이나 리조트 등으로 놀러 가 여유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온가족이 굳이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더라도 도심 한복판에서 휴양지에 온 기분을 내면서 꿀맛 같은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명절이 비수기였던 과거와 달리 호텔들도 이 같은 새로운 수요에 맞춰 명절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한편 송편, 윷놀이 세트,
올여름 폭염에 이어 추석 연휴가 기다리고 있는 가을에도 ‘호캉스(호텔에서 보내는 바캉스)’는 계속된다. 호텔업계는 도심 속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싶어하는 이용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호캉스족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호텔 서울과 제주는 자녀와 함께 즐기는 이색 호캉스 ‘캠핑 위드 로니’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내에서 캠핑
8월의 마지막 주말, 제법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며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 계절의 변화와 함께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올해 추석은 처음으로 대체휴일제가 적용되어 연휴가 늘어나 '추캉스(추석과 바캉스의 합성어)'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날 전망.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야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거나 친지 방문을 예정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시즌에 맞는 패션 아이템
추석이 호텔업계의 대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추석 연휴와 바캉스를 합친 ‘추캉스’라는 신조어가 유행이 될 정도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모든 특급호텔이 추석을 맞아 특별 패키지를 내놓았다. 객실 1박과 조식 2인을 기본으로, 호텔마다 스파ㆍ공연ㆍ해피아워 등 특색있는 혜택을 추가해 경쟁하는 모습이다.
롯데호텔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추석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