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8일(현지시간) 기술주 강세와 미·중 긴장 속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66.84포인트(0.24%) 하락한 2만7778.07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7.79포인트(0.23%) 상승한 3389.78에, 나스닥 지수는 81.12포인트(0.73%) 오른 1만
뉴욕 외환시장에서 12일(현지시간) 일본 엔화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4시58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1.84% 뛴 104.69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한때 104.78엔까지 오르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국민투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실상 엔화 가치가 브렉시트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만에 또다시 기준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 이는 자금 유동성을 완화해 경제를 살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인민은행은 3월1일부터 금융기관의 위안화 대출과 예금 기준금리를 각각 0.25%씩 인하하기로 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11월21일 인민은행은 기준금리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