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과 SK그룹 내 16개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이 주재하는 SK그룹 CEO세미나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열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CEO들이 총출동한다. 올해 세미나 장소는 제주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 계열사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업들이 연이어 자회사 매각에 나서고 있다.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아예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는 회사를 팔아버리는 것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SK, LG, 코오롱 등 주요 그룹들이 강화되는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피하기 위한 선제 조치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SK가스가 SK디앤디 지분 일부를 한앤컴퍼니에 매각하고 공동경영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SK가스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SK가스가 보유한 SK디앤디 지분 3.5%(56만 2501주)와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보유한 지분 24%(387만7500주)를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한앤컴퍼니는 SK디앤디 주식 444만1주(27.5%)를 보유하게 되
고(故) 최종현 SK 회장의 20주기 추모행사가 24일 저녁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최종현 회장, 그를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최종현의 회장 업적을 다룬 영상 상영, SK 주요 산업을 소리로 활용한 연주 영상, 최종현 회장과 한국고등교육재단 장학생 출신인 염재호 고려대 총장 간 대담 영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태원 S
“SK가 이만큼 성장한 것 자체가 선대회장이 훌륭한 경영인이셨다는 점을 증명합니다. 선대회장께서 당신 사후에도 SK가 잘 커나갈 수 있도록 뿌리내려주신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우리가 함께이를 증명해낸 점이 기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최종현 회장 20주기 추모 행사 인사말씀에서 “제 자신이 훌륭한 경영자라는 것
이세돌 9단이 20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회 천부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국내선발전 1회전에서 이영구 9단에게 승리하며 개인통산 1300승 고지를 밟았다.
1995년 7월 입단한 이세돌 9단은 입단 24일 만에 제7회 동양증권배 예선 1차전에서 최창원 5단을 상대로 프로 첫 승리를 거뒀다.
1998년 3월 25일 제10기 기성전 예선에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올 상반기 8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SK가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급여 6억 원과 상여 2억 원 등 총 8억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이사보수지급 기준에 따라 '18년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직책(대표이사), 직위(부회장),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故) 최종현 SK회장 20주기 사진전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사옥 1층 로비에서 개막했다.
사업보국, 인재보국에 헌신한 고 최종현 회장을 기리기 위해 ‘최종현 회장, 그를 다시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24일까지 서린사옥과 을지로 SK텔레콤 사옥, 울산 컴플렉스(CLX), SK하이닉스 이천 및 중국 우시(無錫)공
한국기원은 고재희(79ㆍ사진) 8단이 ‘바둑에 관해서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입신(入神·9단의 별칭)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고재희 9단은 지난달 21일 제12회 지지옥션배 신사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예선 1회전에서 최창원 6단에게 승리하면서 9단 승단 기준인 240점을 충족했다.
국내 두 번째 최고령 기사인 고재희 9단은 1939년 7월
SK그룹의 주요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경영목표를 다시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26일 SK그룹은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SUPEX추구협의회 의장 및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CEO 등 50여 명이 참석한
SK디스커버리가 SK케미칼 자회사 편입을 위한 유상증자를 완료하면서 20% 이상의 SK케미칼 지분을 확보했다. 이로써 SK디스커버리의 지주회사 출범 준비가 모두 완료됐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18일 SK디스커버리는 SK케미칼 주주들을 상대로 보통주 825만 3572주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애초 SK디스커버리가 모집하려는 주식 91
최태원 회장이 대주주인 SK(주)가 SK건설을 계열사로 확보할 것이란 관측은 이미 제기돼 왔다.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은 2000년 초부터 SK건설 경영에 깊숙이 관여해 왔다. 그러나 그는 2016년 보유한 SK건설 지분 4.45% 전량을 매각했다. 현재 SK건설은 최창원 부회장보다 최태원 회장이 경영의 중심에 있다.
최창원 부회장은 SK건설
SK건설은 결국 최태원 SK 회장이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최태원 회장과 계열 분리를 진행 중인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측은 SK건설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이 회사의 지분을 모두 처분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둘 간의 계열 분리가 SK건설 상장으로 마무리된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건설은 2017 회계연도 결산이 끝난
대기업의 제약·바이오 사업 부문이 의약품 시장에서 독자기술로 치료제를 개발하거나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나날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제약사업은 대기업에는 ‘무덤’이라는 징크스를 깨고 신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엔 백화점식 전략이 아닌 ‘선택과 집중’ 전략이 주효했다. 오너의 신념과 의지로 전폭적인 지원을 받거나,
SK케미칼이 최창원 부회장의 ‘뚝심 경영’에 힘입어 ‘백신 명가’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자체 개발한 토종 대상 포진 백신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을 돌파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21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일 출시한 국내 최초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가 출시한 지 두 달 만인 14일 기준으로 누적 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63·사진) 서울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8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이사회는 지난해 12월 27일 제7차 이사회를 열고 박 회장을 새로운 서울대 이사로 선임했다. 현재 서울대는 교육부에 박 회장에 대한 최종 승인을 요청한 상태다. 교육부 승인이 이뤄지면 박 회장은 향후 2년간 서울대 총장 선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지난해부터 추진된 총수일가 일감몰아주기(사익편취) 규제가 강화될 땐 주요 그룹 29개 핵심 계열사들이 규제 대상에 추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재벌 계열사의 일감몰아주기 기준을 상장사의 경우 총수일가 지분 30% 이상에서 20% 이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업무보고에서 총수일가 일감몰아주기 규제 대상을
‘SK디스커버리’가 공식 출범했다.
SK케미칼은 1일 기존 SK케미칼이 SK디스커버리로 법인이 존속되고 사업회사가 분할되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신설 사업회사는 기존 사명인 SK케미칼을 이어 받았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분할 비율은 48대 52이다.
이번 분할로 SK디스커버는 자회사 관리와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하고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