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11일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생명 11층 디지털캠퍼스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사 경영진, 그리고 신한퓨처스랩 육성기업, 동문기업 및 외부멘토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퓨처스랩 제2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한퓨처스랩이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니콘기업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전 회장이) 모든 거 다 내려놓고 퇴진하겠다고 했는데 3년 달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그런 걸 잘 봐야되지 않나 싶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1일 서울 중구 신한생명 11층 디지털캠퍼스에서 열린 '신한퓨처스랩 제2 출범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호 그룹에서 제출한 아시아나항공 자구계획에 대해 "(아시아나에는) 그동안 거
카드업계가 금융당국이 9일 발표한 카드사 경쟁력강화 태스크포스(TF) 결과에 유감을 표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날 TF 결과발표 직후 "(TF 요구사항의) 핵심 과제인 레버리지규제 완화에 대한 업계의견이 수정 반영된 점과 부가서비스 축소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마련되지 못해 아쉽다"고 평가했다.
협회는 "카드사 경쟁력강화 조치 및 고비용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카드사에 부당하게 낮은 수수료를 요구하며 몽니를 부리는 일부 대형가맹점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 위원장은 9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8개 카드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열고 "일부 대형가맹점과의 수수료 협상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정부는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카드 수수료 불공정 관
“금융회사와 스타트업이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며 상생의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최 위원장은 8일 NH농협은행의 핀테크랩인 ‘NH디지털혁신캠퍼스’ 출범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농협은 기존의 '핀테크혁신센터'를 공간과 기능을 확대ㆍ개편해 '디지털혁신캠퍼스'로 새롭게 오픈했다.
센터에 입주할 스타트업은 총 33곳이다. 그룹 차원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경영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경영에서 손을 떼기로 한 데 이어 아시아나항공의 재무담당 임원 2명도 최근 ‘감사보고서 사태’에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회사를 떠났다.
아시아나항공은 자산매각과 비수익 노선 정리, 조직개편 등을 통해 경영 위기를 타개하겠다는 계획이지만, 관련 업계에선 “금호아시아나그룹
아시아나항공이 박삼구 회장의 퇴진 이후 재무개선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계열사 에어서울의 재무 상황은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장 매각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최근 들어 자금 수혈에 한창이다. 우선 지난해 10월말 키움캐피탈을 상대로 수익증권을 처분했다. 처분을 통해 확보 자산액은
우리은행은 서울 여의도에서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 출범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스타트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디노랩’은 디지털 이노베이션 랩(Digital Innovation Lab)의 약어다. 스타트업이 공룡(Dinosaur)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의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3일 여의도 한화금융센터 2층에서 열린 우리은행 ‘디노랩(DinnoLab)’ 개소식에 참석해 금융권과 핀테크의 협력적 경쟁관계를 주문했다.
행사에는 최 위원장을 비롯해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장정욱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대표, 레이니스트·에이젠글로벌 및 디노랩 1기 10개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 위원장은 “
금융위원회와 P2P 업계가 중점 추진한 P2P 법제화 법안 처리가 사실상 무산됐다. 4월 임시국회 개회 여부마저 불투명해 해당 법안은 장기간 표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2일 국회에 따르면 P2P 법제화 법안은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서 논의가 중단됐다. 애초 정무위는 전날 법안소위를 개최해 P2P 관련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여
은행에서도 알뜰폰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차를 탄 채 커피숍 등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에서 현금을 뽑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위원회 16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혁신금융심사위원회’를 열고 1월 모집한 금융규제 샌드박스 사전신청 105건 중 우선 심사 19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
금융위원회가 1월 모집한 금융규제 샌드박스 사전신청 105건 중 우선 심사 19건을 확정했다.
금융위원회는 1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위원회 16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혁신금융심사위원회’를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심사위는 그간의 금융규제 샌드박스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 등을 심의했다. 민간위원 15명의 위촉식도 열렸
도무지 가늠하기 어려운 일들이 있다. 정책금융 수장의 무게도 그렇다. 거대 기업들은 계산기를 두드리며 이윤 극대화를 고심한다. 수지타산이 안 맞으면 여지없이 철수를 결정한다. 이때부터 ‘그’ 지역의 구조조정은 시작되고, 정책금융의 역할이 막중해진다.
최근에 이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 기자 에이미 골드스타인이 쓴 ‘
한화생명은 31일 여승주 사장이 보아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여 사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여 사장은 중국 내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디지털 시대의 금융산업과 투자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여 사장은 29일 열린 ‘한중 CEO 다이얼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퇴진하기로 했다.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압박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시아나의 경영위기가 박삼구 회장을 비롯한 금호그룹의 ‘돈줄’ 역할의 영향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채권단이 아시아나의 자금 유출을 원천차단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산은은 28일 “박삼구 금호 회장의 긴급 면담요청에 응해 경영정상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보아오 포럼에 참석해 아세안(ASEAN) 국가들과 금융협력 강화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최 위원장이 중국 보아오에서 개최되는 보아오포럼 연례회의에 초청을 받아 금융위원장 최초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9일 ‘한·중 CEO 대담’을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는 핀테크 산업 성장을 포함한 산업혁신과 기술융합, 고
사상 최초로 재계 총수가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로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는 일이 발생했다.
하지만 재계는 이를 정부가 국민연금을 통해 민간기업 경영에 개입하는 ‘연금사회주의’로 가는 물꼬를 튼 것으로 판단하며 불안해 하고 있다.
연금사회주의의 신호탄이라는 우려와 주주권의 승리라는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는 이유다.
27일 서울 공항동 대
금융당국 두 수장이 종합검사와 대형가맹점 카드수수료 문제 정면 돌파에 나섰다. 올해 금융권 최대 현안인 만큼 당국 수장이 의지를 내비쳐 조직 안팎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27일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윤석헌 금감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에 참석해 업무보고를 했다. 정무위 위원들은 예상대로 최대 현안인 대형가맹점 카드수수료율 인상과 금감원 종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안 부결에 대해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책임 원칙) 도입의 긍정적인 면을 잘 보여줬다"고 27일 평가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 회장의 이사 연임안 부결은 국민연금만의 의사 결정이 아니고 자산운용사·의결권자문사 등이 권고한 것 아니냐
금융위원회가 27일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를 통해 '혁신금융'을 통한 핀테크 활성화를 강조했다. 금융그룹통합감독법, 금융회사지배구조법 등의 입법 과제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기업여신 시스템을 미래 성장성 중심으로 혁신하고, 유망 스타트업 등 혁신적 기업이 조속히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5년간 190조원의 정책금융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