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늘어난 와인과 위스키 소비가 명절 모임 풍경을 바꿨다. 취향을 고려한 주류가 명절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주목받는다.
6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명절 맞이 가족들과 즐기기 좋은 와인과 위스키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가족 모임 단골 손님인 와인 중에서는 최근 화이트와인이 다양한 음식과의 페어링으로 사랑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프리미엄 와인 강화와 함께 신규 마케팅을 시도한다.
금양인터내셔날은 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와인포럼에서 ‘돈 멜초(Don Melchor)’ 신규 빈티지 ‘돈 멜초 2022’ 공식 론칭했다. 돈 멜초의 와인메이커 엔리케 티라도가 직접 와인과 와이너리에 대해 알렸다.
돈 멜초는 칠레를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와인의 대명사로
금양인터내셔날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돈 멜초(Don Melchor)’ 신규 빈티지를 선보였다. 내한한 돈 멜초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와인메이커 엔리케 티라도가 직접 자사 와인과 와이너리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금양인터내셔날은 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와인포럼에서 ‘돈 멜초 2022’ 공식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돈 멜초는 칠레를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식품·외식업계와 패션업계가 잇달아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동서식품은 새콤달콤한 콤부차를, 매드포갈릭은 여름와 어울리는 와인 3종을 선보인다. 패션업계에서는 MLB키즈가 물놀이 시 착용하기 좋은 스윔웨어를 출시한다. 휠라 키즈는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협업해 만든 의류와 운동화를 준비했다.
동서식품 ‘애사비 콤부차’
동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12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아영FBC는 시상식 최고 영예인 ‘베스트 오브 2025(Best of 2025)’ 등 수입사 중 최다 부문에서 수상했다.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위스키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최고의 와인 중 하나로
롯데백화점은 국내 최대 규모 블라인드 와인 시음회 ‘서울의 심판’ 우승 와인을 단독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10월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국제소믈리에협회와 함께 최고의 와인을 선발하는 ‘서울의 심판’ 블라인드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롯데백화점은 21일부터 서울의 심판 1위의 영예에 오른 레드·스파클링 와인을 각각 2500병 한정으로 판매한
쉬라즈 품종 사용해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와인 스펙테이터’서 10년 이상 톱100 기록”한국 시장, 수출 1위 다투는 나라로 애착 커
“투 핸즈는 품질에 대해선 결코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브랜드입니다.”
피에르 앙리 모렐(Pierre-Henri Morel) 투 핸즈(Two Hands) 공동대표는 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열린 투 핸즈 브랜드
샘플러, 한우 DIY 등 이색 선물세트ㆍMZ 세대 위한 디저트 선물세트도
갤러리아백화점(갤러리아)은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 지점 식품관에서 ‘2024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대표 선물세트인 ‘시그니처 선물세트’를 비롯해 위스키, 와인, 한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샘플러 선물세트, 한우
롯데백화점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하이엔드(High-end)’를 테마로 롯데문화센터 봄 학기를 개강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경험 소비 트렌드가 지속하면서, 소수정예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강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롯데문화센터의 프리미엄 강좌 수강생 수는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나라셀라가 와인 관련 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나라셀라는 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1990년 와인수입 전문회사로 설립된 나라셀라는 120여 개 브랜드, 10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와인의 독점 공급권을 가진 와인 수입유통사다. 나라셀라는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 1000만 병을 돌파해 ‘국
세븐일레븐은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슬램덩크’를 연상시키는 ‘슬램덩크 와인’을 내달 1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슬램덩크 와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지역에서 병입한 와인으로, 출시를 기념해 할인혜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슬램덩크 와인즈’ 와이너리 대표인 데이비드 그린은 미국에서 20년간 와인 판매 및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신세계면세점은 미국의 대표적인 컬트 와인 ‘쉐이퍼 빈야드’ 3종을 면세 단독으로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쉐이퍼 빈야드가 생산되는 와이너리 ‘쉐이퍼’는 ‘나파밸리의 미다스 손’, ‘나파 컬트 와인의 시초’,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여섯 번 100점의 점수를 받은 와이너리’ 수식어가 붙은 곳이다.
쉐이퍼 빈야드는 앞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가을빛으로 물든 광화문광장에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만날 수 있는 ‘광화문광장 빛모락 강연회’가 열흘 동안 펼쳐진다. 경제, 여행 등 폭넓은 주제로 북토크가 열리고 역사 해설, 캘리그라피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서울시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해치마당 라운지, 사계정원, 광장숲, 놀이마당 등 광화문광장 곳곳에서 15개의 인문
롯데백화점은 와인 인기에 힘입어 기존 와인 전문 바이어 외에 국내외 소믈리에 대회 수상 경력 및 프리미엄 와인 소싱 경력 등을 갖춘 2명의 소믈리에를 지난 9월에 직접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의 소믈리에 채용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에 합류한 소믈리에는 최준선 소믈리에와 한희수 소믈리에이다. 최준선 소믈리에는 프랑스부르고뉴 ‘CFPPA’
하이트진로가 이탈리아 ‘체비코 그룹사(Grupo Cevico)’의 ‘아우스토(Austo)’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체비코 그룹사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와인 생산자 중 하나로, 에밀리아-로마냐, 베네토 등 주요 와인 생산 지역에 20개의 와이너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와이너리 설립 이후 품질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체비코’는 최고의 와
한국예술문화재단은 오는 3월부터 와인, 성악, 노블레스 등 3가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우선 국내 최고의 와인과 인문학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된 ‘와인인문학 최고위과정 6기’는 와인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은 물론 인문학까지 접할 수 있는 융복합 과정이다. 다양한 특강과 함께 와인 시음, 테이블 매너, 이미지 메이킹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3월 16
세븐일레븐은 12월 한달간 2021년 최종결산 ‘와인성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 셀링 와인 13종과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MD 추천와인 11종 등 총 30여 종의 상품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훌륭한 가성비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 셀링 와인은 국내 와인 인지도 1위에 빛나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홈술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지난해 와인 수입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유통업계가 와인족 잡기 위한 마케팅을 앞다퉈 강화하고 있다.
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와인 수입액은 전년보다 27.3% 증가한 3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수입량으로 따지면 5400만ℓ, 와인병(750㎖) 기준으로는 약 7300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올해 설도 집콕 명절이 예고되면서 설 선물 시장에 보복소비 바람이 불고 있다.
유통업계가 고향 방문이 어려워진 대신 선물로 대신하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명품 한우세트부터 수천만원대 최고급 와인, 이동형 주택 등 이색적이면서도 값비싼 상품을 줄줄이 선보이고 있는데, 실제로 이같은 선물 수요가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소비가 억눌린 상황에
갤러리아백화점은 22일부터 2월 11일까지 전 지점 식품관에서 ‘2021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지점별 기간 상이 : △명품관/고메이494한남 1.25~2.11 △광교점 1.25~2.10 △타임월드/센터시티 1.22~2.10 △진주점 1.26~2.10)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설 연휴가 발렌타인 데이와 이어지는 것에 착안해
교수실에 앉자마자 고재윤(65,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가 보이차를 내놓는다. 중국의 6대 명차에 속하는 만전(蠻磚) 보이차. 수령 500년에 이르는 차나무에서 딴 잎을 5년간 숙성시킨 차란다. 목으로 넘기자 상쾌한 뒷맛이 혀에 고인다. 진귀한 차라고 굳이 내세우지 않으나, 고재윤의 표정은 은근히 득의양양하다. 그는 보이차에 풍덩 빠져 산다.
가끔 내리는 비가 성급하게 여름으로 치달으려는 대지를 달래주는 덕에 봄 날씨가 겨우 연명하고 있다. 화사한 꽃이 만발한 따뜻한 봄날에 걸맞은 싱그러운 영화 한 편이 도착했다. 프랑스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이다. 원제는 ‘Back to Burgundy’로 그저 와인의 명산지인 부르고뉴로 돌아왔다는 말인데 영화 수입사가 설명적인 제목을 덧붙
‘캘리포니아’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한여름 파도를 가르는 서퍼들이 떠오른다면 당신은 캘리포니아의 반쪽 모습만 알고 있는 것이다. 캘리포니아는 미국 와인의 90%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와인 주산지다. 북가주 나파 밸리와 소노마 카운티를 비롯해 중가주 파소 로블스와 샌타바버라, 그리고 남가주의 테메큘라 밸리까지,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천국이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