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평가전을 끝으로 홍명보 호가 2013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최강희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난 6월 대표팀 감독에 취임한 홍명보 감독은 7월 동아시안컵 대회를 시작으로 8월에는 페루와 평가전을 치렀다. 9월에는 아이티 및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이 있었고 10월에는 브라질, 말리와 차례로
최강희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과 기성용(24·선덜랜드)의 면담은 결국 무산됐다.
기성용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12일 브라질전과 15일 말리전을 앞두고 대표팀에 소집됐기 때문이다. 공항에서 열린 귀국 인터뷰를 통해 기성용은 “최강희 감독님께 당연히 사과할 것”이라고 전제하며 “마음을 여시고 기회를 주신다면 언제든지 찾아뵙고 사과드리겠다
기성용 귀국, 한혜진은?
기성용 선수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위해 귀국한 가운데 동반 입국한 배우자 한혜진의 행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기성용은 인터뷰 자리에서 최강희 감독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 그는 "(최강희 전 감독에게) 당연히 사과해야 한다"며 "감독님이 마음을 여시면 그때 찾아뵙고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8일 남해안과 동해안 인접
태풍 '다나스'가 오는 8일 밤 우리나라 남해안과 동해안 부근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7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다나스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5㎞의 빠른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태풍 다나스는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h㎩), 최
국가대표 축구선수 기성용이 최강희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에게 공식 사죄의 입장을 밝혔다.
7일 오전 입국한 기성용은 “사과할 타이밍을 놓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 대표팀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지난 두 달 동안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기성용은 이어 “감독님이 마음을 여시면 그때 찾아뵙고 사과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기성용은 자신의
“감독으로서 경기 결과에 대해 죄송하다. 하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홍명보 감독은 2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3 동아시안컵 경기 이후 이같이 밝히며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시인했다.
한국은 숙적 일본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그것도 안방에서의 패배였다. 하지만 결과를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한국은 일본을 압도했다
2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홍명보 감독의 데뷔전이 펼쳐진다.
2013 동아시안컵 축구 대회 남자부 개막전으로 열리는 호주와의 경기로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최강희 전 감독이 물러난 이후 홍 감독 하에서 벌어지는 첫 경기인데다 기성용 SNS 파문으로 대표팀이 어수선했던 만큼 홈 감독의 월드컵 대표팀 감독 데뷔전은 많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SNS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SNS 사용에 대한 제약을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홍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런던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에게 SNS 사용을 자제하도록 했다”고 밝히며 “내 매뉴얼에 SNS는 없다”고 못박았다. 대표팀 소집 동안 대표팀 내부의 일이 외부로 공개되는 것을 막겠다는 의지다.
최근 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최강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수비수 혈액형론’을 반박했던 윤석영이 사과의 말을 남겼다.
최강희 전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O형' 수비수의 성격에 대해 말했다. 이에 윤석영은 O형인 수비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반박했던 바 있다.
윤석영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혈액형으로 성격을 평가하는 건 비과학적이라 생각
최강희 전 감독의 뒤를 이어 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 한국대표팀의 사령탑을 맡게 될 홍명보 감독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홍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대표팀을 맡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독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한국 축구가 제 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것”이라는 각오 또한 나타
최강희 감독이 물러난 자리에 홍명보 전 런던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자리하면서 홍명보 호의 황태자는 누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최종 예선을 치르며 많은 선수들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던 만큼 완전히 새로운 얼굴이 혜성처럼 등장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함께 일군 구자철, 기성용 등 당시의 핵심 선수들은 월드컵 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