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펀드 팰리서캐피털 제안국민연금, 주주제안 반대 의결권 행사
LG화학이 3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탈의 지배구조 개편 요구를 차단했다. 이날 최대 쟁점이던 정관 변경안 가운데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안건은 찬성 약 23%에 그치며 부결됐고, 이에 연동된 팰리서 측 주주제안은 자동
매출 3조원·영업익 932억원 달성식품서비스유통 부문 주력 사업 안착미국·중국 구조 개선 및 유럽 시장 진출
풀무원이 지난해 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는 31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업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총괄CEO는 "지난해 풀무원은 전사 매출 3조3802억
기획예산처는 31일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디지털 전환과 재정혁신'이라는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재정관리협력체(PEMNA) 고위급 총회를 개최했다. 회원국 대표들은 자국의 디지털 활용 재정관리 및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재정관리 효율성 제고와 회원국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PEMNA는 2012년 출범한 아·
티웨이항공이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주식회사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 Co., Ltd.)’으로 변경하기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상호 변경을 포함한 일부 정관 변경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은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등 관련 절차가
엄태웅 삼양홀딩스 대표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자회사의 공정거래 이슈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부 조치를 통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엄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개최한 제75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엄 대표는 “
KT는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은 여러 주주들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1시간 20분 가량 진행됐다.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는 1992년 한국통신(KT 전신)에 입사해 30여 년간 KT에서 근무한 ICT 분야 전문가로 기업사업부문장 사장, 미래사업개발단장, Co
이재원 대표 연임·CB 한도 확대…주총 안건 원안 통과IPO·지분 규제·배당 질의 집중…“내년까지 내부통제 강화”오지급 사고 수습·FIU 제재 대응 병행…수익 다변화도 검토
빗썸 주주총회에서 이재원 대표 연임이 확정됐다. 빗썸은 내부통제 체계와 기업가치를 끌어올린 이후 상장을 추진하고, 지분 규제와 배당 문제는 제도 변화와 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함께
LIG넥스원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ㆍ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항공·우주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방산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31일 밝혔다.
LIG D&A는 이날 경기도 용인하우스에서 열린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새 사명 L
석유화학 사업 저수익 범용 사업 구조조정을 더욱 가속화차세대 고성능 양극재 개발에도 속도
LG화학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수익성 회복과 미래 사업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주총은 지난해 말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김동춘 사장이 처음으로 주주들과 공식 대면한 자리다.
김 사장은 이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올해 해외사업과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도약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백 대표는 3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더본코리아 창업설명회장에서 열린 제32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사업 시너지를 고려한 신중한 검토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M&A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상장 당시부터 M&A를 적극 추진할 것임을 말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허준 병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전문병원협회 제14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화상치료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내 유일 화상전문 대학병원을 이끌며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
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3개월 연기에도 "기존안대로 추진" 재확인공정위·금융위 심사, 대주주 지분 제한 등 합병 변수 집중 점검딜 완료 후 상장 착수 방침…AI·블록체인 융합과 보안 체계 개편 방향 제시
두나무 주주총회에서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 추진 일정과 향후 절차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두나무는 주식교환 일정 연기 배경과 규제 심사,
뉴욕증시 '혼조', 반도체주 '뚝'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이어간다는 기대감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증시는 확전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3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50포인트(0.11%) 오른 4만5216.1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
한국 정부가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결의안이 30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북한인권결의안은 투표 없이 컨센서스로 채택됐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50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외교부는 “유엔 인권이사회가 이번 결의안에서 북한의 인권 의무 준수 사례와 제4주기 보편적 정례 인권검토(UPR) 참여를 환영하는 등 북한
선별 수주로 지난해 도시정비 최대 실적현장 누비는 CEO…안전·품질 관리 강화‘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뢰 회복 시험대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가 재무 안정화 성과에 더해 현장 중심 실행력을 강화하며 조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의 변곡점에서 정 대표의 행보에 기업의 미래와 사고 이후 신뢰 회복의 성패가 달렸다
미·한 가상자산 거래소 IPO, 시장 냉각 속 동반 속도조절빗썸은 제재 대응, 두나무는 지배구조 변수 부각상장보다 신뢰 회복과 구조 정비가 먼저
미국과 한국 모두에서 가상자산 거래소의 증시 입성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시장 약세와 자본환경 위축 탓에 원하는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워지면서, 상장 추진보다 규제 대응과 지배구조 정비를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잇따른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통해 조직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인사 변화가 아니라 사업 구조 전환과 리스크 대응을 위한 ‘CEO 리셋’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3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명인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등 주요 제약사들이 최근 대표이사 교체 및 경영진 개편을 단행했다. 공통으로 전문경영인 중심
웅진씽크빅·TYM·산돌·SAMG엔터, 잇달아 주주가치 제고 선언
중소·중견 상장기업들이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전환사채(CB) 물량 소각,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실적과 성장 전략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주환원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안양윌스기념병원 신승호 부병원장이 3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차 대한전문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승호 부병원장은 2012년 병원 개원 초기부터 현재까지 14년간 진료와 수술을 이어오며 척추전문병원의 전문화·특성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특히 체계적인 치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