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묻는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미 제 마음도 그리 정했고 대통령에게도 이 (국무총리)직이 제 정치의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전력투구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곽 의원이 ‘정치인 출신 총리 지명자라 총리 생활을 1년 정도 하
김민석 두고는 "재산 미스터리 점입가경…사퇴 사유 충분""이재명 정권, 도덕성 땅 떨어져…인청 통해 검증 진행할 것"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13일 오광수 민정수석의 사의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 검증 실패와 안일한 대응에 대해 직접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 민정수석이 임명 4일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함께한 1·2기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이제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사명"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저녁 6시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박찬대 원내대표, 정청래 전 최고위원을 포함해 총 24명의
2025년 6월 4일.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선 첫날부터 헌법 69조에 따른 취임 선서를 했는데요. 보궐선거에 따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없이 출범하는 새 정부 국정 안정의 시급성을 고려해 취임 선서는 간소하게 진행됐죠. 과거 문재인 정부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으로 인수위 없
■ 방송 :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https://www.youtube.com/@politicaluni)■ 진행 : 임윤선 (법무법인 민 변호사)■ 출연 : 박성민(정치컨설팅 민 대표)
▷임윤선: 지자체장 빅2,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대한 인물 탐구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행보에 관
한국무역협회가 한덕수 전(前) 무역협회장의 국무총리 지명을 환영했다.
한국무역협회는 3일 한 전 협회장의 국무총리 지명 소식이 나온 직후 입장문을 내고 “주미대사를 역임한 한 지명자는 경제통상 분야에서 풍부한 경륜과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급변하는 통상환경에서의 국익수호와 경제성장이라는 새 정부의 당면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
“(현 정부는) 부동산 정책을 두고 아파트를 짓고 대출 규제하는 식의 부동산 수요, 공급만을 얘기해선 안 된다. 과거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사례처럼 부동자금을 산업쪽으로 돌려주는 게 우선돼야 한다.”
참여정부의 정책 설계자로 꼽히는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비대위원장에게 현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정책 조언을 들어봤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다음 달 2∼3일 이틀 동안 열린다.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는 26일 여야 간사 회동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의는 많은 우여곡절을 거쳤다. 민주당은 인사청문회 법정시한인 30일까지 관행에 따라 청문회를 하루 진행해야 한다고
글로벌 경제성장이 주춤할 조짐을 보이면서 연초 성장세에 힘입어 고공행진을 하던 증시의 기세가 꺾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와 IHS마르키트가 공동 집계하는 글로벌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PMI)는 5월에 53.1을 기록했다. 9개월 만의 최저치이다. 4월 서비스업 PMI는 전월 54.8에서 53.8로 하락했다.
이탈리아의 정국 혼란에 유럽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정부 출범이 늦어지는 가운데 연립정권과 대통령의 갈등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르지오 마테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은 전날 주세페 콘테 연정 총리 지명자의 정부 구성안을 거부한 데 이어 이날 새로 총선을 치르기로 하고 과도 내각을 이끌 임시 총리로 국제통화기금
이탈리아가 서유럽 사상 처음으로 포퓰리즘 정권 출범을 눈앞에 두고 정치 혼란을 겪고 있다. 경제장관 임명을 둘러싼 갈등에 주세페 콘테 총리 지명자가 27일(현지시간) 정부 구성권을 반납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날 콘테 지명자는 세르지오 마테렐라 대통령을 만나 지명 4일 만에 정부 구성권을 반납했다. 그는 오성운동, ‘동맹’과 합의한 내각 명
이탈리아에 서유럽 최초로 포퓰리즘 정권이 탄생하게 되면서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에 이어 새로운 경제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됐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탈리아 오성운동과 동맹은 연정을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주세페 콘테 피렌체대 법학교수를 총리 후보로 추천했다. 세르지오 마테렐라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여 콘테 지명자에게 정부 구성 권
이탈리아 연정 구성에 포퓰리즘을 앞세운 두 정당이 큰 틀에서 합의했다. 다만 누가 총리 자리에 오를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1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루이지 디 마이오 오성운동 대표와 마테오 살비니 극우정당 동맹 대표는 전날부터 이틀간 밀라노에서 만나 연정협상을 타결했다.
회담 후 이들은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가 12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총리 지명자 청문 자료가 완료돼 오늘 오후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요청서를 국회에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동의안이 제출되면 국회는 청문요청서를 접수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제출해야
바른정당은 10일 문재인 정부의 이낙연 국무총리 지명자에 대해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오신환 바른정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통합을 위한 지역 안배 차원에서 호남 출신인 이낙연 총리 후보를 지명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이 총리후보의 경우 현직 광역지자체장 차출에 따른 도정 공백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적절성에 대한 의문은 피할 수 없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초대 국무총리로 이낙연 전남지사를 지명한 가운데 남화토건이 급등하고 있다. 총리 지명자와 남화토건 최재훈 대표가 고등학교 동문으로 친분이 있다는 소문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후 2시36분 남화토건은 전 거래일보다 25.99% 오른 7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취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초대 국무총리를 발
5·9 조기대선에서 당선되는 대통령이 운영할 수 있는 인수위원회의 활동기한이 최대 30일로 묶이면서 정부조직 개편과 조각 인선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게 중론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각 당의 대선 후보가 확정되면 ‘섀도캐비닛’(예비내각)을 발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각 부처 장관 인선엔 국무총리의 제청이 필요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반론도 나온
지난해 말 국무총리 내정자로 지명됐으나 스스로 물러난 김병준 국민대 교수가 최근 저서를 통해 책임총리제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로 촉발된 초유의 정국 혼란을 책임총리로서 수습하고자 했던 김 교수는 못 다 이룬 꿈이 돼 버린 책임총리의 중요성을 강도 높게 설파했다.
김 교수는 ‘대통령 권력’이란 제목의 저서에서 “미래 비전이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는 8일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하거나 국회 추천 총리가 지명되는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자진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김 내정자는 이날 국민대에서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추천 총리’를 국회에 요청한데 대해 “여ㆍ야ㆍ청이 합의하면 내 존재는 없어지는 것”이라면서도 “내가 사퇴할 이유는 없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박근혜 대통령이 두번째 대국민담화에서 제안한 여야 3당 대표와의 회담과 관련해 “여야 영수와 대통령께서 한자리에서 회담할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국회에 오실수 있다”고 밝혔다.
한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이정현 대표와 면담을 갖고 “우리가 전쟁중에도 회담하는데 이 어려운 난국에서는 역시 국회가 중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