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최근 건강 관리와 여가 활동을 위해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산을 찾는 초보 등산객도 증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등산이 하나의 '인증 챌린지'가 되며 관련 소비가 폭발하고 있으나, 정작 준비 없는 산행이 부른 인명사고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인생샷'과 아웃도어 패션 열풍이 등산을 새로운 놀이 문화로 바꿔놓았지만, 안전 수칙보다 인증이 우선되는 분위기 속에서 사고 위험 역시 함께 커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눈길 낙상·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야영장에 경보기 비치“대설·한파 예보 시 방문 자제”…산불 발생 시 사전 문의 당부
하얗게 쌓인 눈길과 고요한 숲길, 텐트 위로 떨어지는 서릿발은 겨울 산행과 야영의 매력을 더한다. 그러나 아름다움만큼 위험도 함께 가까워진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등산로가 얼어붙기 시작하면서 미끄럼 사고와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중독 사고가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수많은 계단을 올라왔는데, 앞을 보니 또 다른 가파른 계단의 연속이다. 휴~ 긴 한숨이 나오며 제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되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하지만 올라온 것이 아까워 다시 계단에 발을 올린다. 오르고, 쉬고, 오르고 쉬고, 한참을 올라온 것 같은데 표지판에 새겨진 거리는 줄어들 줄 모른다. 행여 하산하는 사람이라도 있
산행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단풍을 만끽하고자 초보 등산객들의 산행이 늘고 있다. 하지만 가을 산행은 예상치 못한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등산 중에는 주변에서 병원이나 약국을 찾기 어려워서 응급 처치를 위한 상비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동화약품은 긴급 상황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부채표 후시딘 연고 휴대용’을 최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라푸마 아웃도어가 S/S(봄·여름) 시즌에 ‘핏(fit)’을 강조한 제품을 대거 출시한다. 스포츠웨어를 넘어 최근 남성복이나 여성복처럼 몸에 딱 맞게 디자인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최근 아웃도어 시장의 추세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라푸마의 ‘더핏(THE FiT)’ 바람막이 재킷은 패션에 민감한 초보 등산객들을 위해 제작된 제품이다. 이 재킷은
단풍의 계절, 가을. 애플리케이션(앱)만으로도 가을 단풍놀이를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산행하기 좋은 가을, 이미 설악산은 울긋불긋한 단풍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고, 가장 늦는 무등산은 다음달 초부터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름다운 단풍을 즐기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산마다 단풍 시작일이 다른 데다 날씨, 숙박업소
최근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말을 이용해 등산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주 5일 근무제 실시 후 직장인들의 여가 시간이 늘어난 데다 몇년 전부터 ‘웰빙’이 라이프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등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여기에 멋진 몸매를 뽐내는 연예인들이 각종 프로그램에서 몸매 유지 비결로
겨울 산행은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무엇보다 안전이 요구된다. 산에선 해발 100m씩 올라갈수록 기온이 0.6도씩 낮아지고 초속 1m의 바람이 불면 체감 온도도 2도씩 낮아진다.
여기에다 눈 때문에 겨울산에선 옷이 자주 젖는다. 젖은 옷이 마른 옷보다 최고 20배 빨리 체온을 뺏기 때문에 저체온증에 걸릴 수도 있다. 겨울산에 오르려면 몸을 따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