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승 청와대 홍보수석실 국정홍보비서관이 9일 전격 사임했다.
백 비서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국민중심의 새 시대를 열고자 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뜻을 끝까지 보필하지 못하고 떠나는 아쉬움이 크지만, 변화와 새로움을 위해 누군가 앞서나가는 것도 중요한 소임이라는 생각에서 내린 결정"이라며 사임을 밝혔다.
이어 "그간 도와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한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총리 재임 당시 공보실장으로 발탁했던 최형두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을 캠프에 영입했다.
2일 김 전 총리 캠프 관계자는 "선대위원장 인선이 마무리됐다. 2~3명의 공동 선대위 체제로 간다"면서 "당 대표를 지낸 중진급 정계 인사와 여성계 명사 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형두 비서관은 박근혜
청와대 곽상도 민정수석이 국정원의 선거개입 의혹 사건을 담당한 일선 검사들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10일 국회 본회의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5월 하순 어느 날 이번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의 회식 자리에 곽 수석으로부터 전화 한통이 왔다”며 “(통화의) 요지는 ‘너희들 뭐하는 사람들이냐. 뭐하자는 거냐’‘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