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중학교 3학년(만15세) 학생들조차 마음만 먹으면 편의점 등 가게에서 쉽게 담배를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으로 높은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려면, 담뱃값 인상 뿐 아니라 소매점의 청소년 상대 담배 판매에 대한 단속·처벌을 강화하고 학생들을 유혹하는 소매점 담배 광고도 완전히 없애야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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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
정부의 담뱃값 인상 추진 소식에 네티즌의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담뱃값 인상으로 흡연율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측은 특히 청소년 흡연율 감소에 효율적일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으며 찬성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담뱃값 인상이 흡연율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측은 정부의 세수 확보 꼼수라고 지적하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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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10년동안 묶여 있는 담뱃값을 올리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임종규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11일 "복지부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담뱃세 인상 권고를 받아들여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당사국으로서 담뱃세 인상을 강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배값은 지난 2004년 500원 오른 후 10년 동안 2500원을
청소년들의 흡연률이 처음으로 한 자릿수 대로 떨어지고 음주율 역시 감소했다. 그러나 탄산음료나 패스트푸드류 섭취는 계속 늘어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습관 등에 대한 ‘2013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청소년 흡연율은 지난해
정부와 여당이 10년 가까이 2500원이던 담뱃값 인상을 추진키로 했다.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이유지만 박근혜 정부의 복지재원 마련을 위해 손쉬운 방법을 선택한 것 아니냐는 비난도 제기되고 있다.
또 당장 저소득층과 청소년의 흡연율을 떨어뜨릴 수 있지만 물가 상승 등 서민 부담과 밀수 담배 증가 등이 우려되고 있다.
김재원 의원(새누리당)은 6일 담뱃값을
서울시가 2020년까지 시내음식점 등 모든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금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내년 가로변버스정류장 5700여 곳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불법 담배광고의 단속도 실시키로 했다.
시는 14일 신청사에서 ‘금연도시 서울’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5대 금연정책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우선 내달 8일부터 금연이 시
국회의원 10명 중 7명은 담뱃값 인상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지난 1∼4일 여야 국회의원 109명을 대상으로 금연정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담뱃값 인상에 찬성하는 응답자가 67.6%에 이르렀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의원들은 우리나라 담뱃값 수준이 물가상승률 및 소득수준에 비해 낮게 책정돼 있다고 응답한 의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담뱃값 인상에 대한 입법 제안이 당분간 추진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사실상 올해도 담뱃값 인상은 물건너 갈 전망이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이 최근 담뱃값 인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지만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의 반대의지가 강해 당분간 가격인상에 대한 움직임은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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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금연, 절주사업이 계속된 예산 삭감으로 인해 청소년 흡연율이 계속 증가하는 등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백원우 의원은 19일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최근 3년간 금연사업 및 절주사업 예산 및 세부사업내역을 분석한 결과, 2007년 이후 관련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보여주기 정책에 불과한
'청소년 흡연율 세계 1위 대한민국' 의 오명을 떨쳐내기 위한 시민단체와 제약업체, 전국 보건소의 담배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공동 노력이 3년째 결실을 맺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한국금연운동협의회(회장 김일순)는 지난 22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에서 전국 37개교 교사와 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니코프